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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800:53:41 #3619709평범한 JD3학년 114.***.229.123 3809
개인적으로 의사 >>치과의사,수의사>>>>변호사 >>>>>>>>>>>>>>>>>>>>>>공대 학/석/박사>> 나머지직업 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이드네요(대박집 식당사장, 로또당첨자, 금수저상속자 제외하고 본인이 직업만으로 성공을 원하는경우)
물론 공부잘한거로 하면 몇몇 공대출신은 최하위 의사/변호사보다 훨씬 똑똑할수 있죠
예를들어 나사에서 우주공학박사로 일하는 최상위급 연구원은 네브라스카 깡촌의 할배의사보다 물리/수학쪽은 더 잘하겠죠근데 일반적으론 (개인적으로도) 아무리 대단한 공학박사보다 의사/변호사 (둘중엔 당연의사 ㅋ) 가 훨씬 좋은직업이라고 개인적인 생각이들어요
일단 공학박사 따봤자 회사에 연구원으로 취직하거나 대학교수로 취업못하면 혼자 IT쪽 창업말고는 답이없음 ㅋㅋ
근데 하다못해 평범한 변호사만 해도 (LLM말고 JD출신) 검사/판사 같은 정부잡 해도 좋고(시민권필수지만) 로펌들어가거나 빅로펌 못들어가도 JD다니면서 같이 그룹 메모좀 써보면서 실력 어느정도 확인됬던 동기 JD애들끼리 두세명 모여서 사무실하나 얻어놓고 civil suit으로 injury/이혼/노터리공증만해도 은퇴시기 없이 10만불씩은 안정적으로 가져가더라구요 (20위권 JD출신 기준)근데 주변에서 제가 본 경우를 이야기해보면 공대박사나 어떤 인문학 박사 PhD도 따는데 너무 많은 시간이 들고 고생들을 하시더라구요.. 어떤 전자공학 박사분은 포닥까지 10년동안 학교에 있다가 어떤 회사연구원 들어간것도 봤는데.. 로스쿨 JD는 3년 지나면 바로 변호사되거든요..
게다가, 변호사는 라이센스따고 10년, 15년 지나서 경험 쌓이면 더 인정받고 좋아해주는 반면,,, 컴공같은쪽은 PhD따고 10년 15년 지나면 fresh 컴공박사들한테 밀려서 페북/아마존/구글같은데 붙어 있기도 너무나 힘들구요 (특히 동양인은)
엘셋 7sage같은 학원좀 6-7개월 수강한후 168만 나와도 UCLA나 USC 로스쿨 충분히 들어가요..3년만 지나면 변호사인데 고생해서 PhD따려는 수많은 머리좋고 성실한 한국사람들이 공대나 경영 PhD 포기하고 다들 의사/변호사 되서 미국에서 살면 좋겠어요.. 캘리 한타에 LLM출신 한인변호사들이 많아서 그렇지 JD따서 변호사되면 취업 아주 쉬워져요
막 사우스**턴이나 아리조나서밋 같은 폐교될까 걱정인 로스쿨만 피해서 웬만한 주립대 로스쿨 JD면 다 좋아요 (애초에 168엘셋점수 정도면 저런곳 갈필요없지만요)결론) 공부잘하면 의사되면 최고 (치과,수의사도 최고임.)
본인이 의사 될정도는 공부못해도 성실하고 공부 애매하게 라도 잘하면 절대 공대 근처도 가지말고 무조건 변호사 하길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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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도 어린놈 같은데 생각하는게 영악 스럽네
영악하다 품사는 둘 다 형용사로 각각 ‘이해가 밝으며 약다’, ‘매우 모질고 사납다’라는 뜻이 존재합니다. 여기에서 영악하다가 좋은뜻으로 사용하는 경우는 ‘이해가 밝으며 약다’라는 뜻으로 사용될 때입니다
세상 그렇게 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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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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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론 맞는말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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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과 관심사는 개무시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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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적성이 공대쪽이라면 학사만 공대를나오고 바로 로스쿨졸업한후 patent 특허쪽 변호사를 해도 좋을거같아요
로스쿨에도 생물학, 공학, 컴사 학부에서 다양한 전공한뒤에 변호사되서 자기 specialized 된 분야로 일하는 변호사들 많거든요
근데 막 본인이 무슨일이 있어도 물리학박사를 따서 양자역학이나 컴공쪽 AI연구원을 꼭 하고싶다..그러면 의사/변호사 말고 물리학자 되야겠죠.. 근데 제 주변엔 그런 천재적인 물리학자나 AI전문가는 없어서 그런지 대부분 PhD 취득자체만도 낑낑거리고 괴로워들 하시고 또 많이들 회의감도 느끼더라구요 (제가 들은 hearsay로는 컴싸쪽은 몇몇의 천재가 짜준 걸 그밑의 수많은 일반 컴싸전공자들이 그대로 따라하는게 훨씬 효율적이라나 <–뭐 대충 이런이야기였음)
본인이 컴싸 PhD들중에서도 탑오브 탑의 수재라면 무조건 컴싸 해야되지만, 그냥 그저그런 노력파 (?)정도라면 그 노력을 본인이 의사/변호사 되는것에 투자했으면 좋겠다는게 제 개인적인 의견이에요.. 물론 저는 컴싸나 물리학 박사들의 세계에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지만요.. 변호사는 20위권 JD출신정도만 되도 학교다닐때 1등해서 TA조교하던 애나 겨우 겨우 C받아가면서 라이센스 딴애들이나 일단 변호사되면 다 고만고만하게 돈벌면서 안정적으로 살거든요 (빅로펌 파트너 몇몇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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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꼬라지하고는.
영자같은… -
모 일리있는 말이긴한데 주변에 변호사들 보면 그렇게 많이 버는 사람은 많지 않음.. 이게 수요는 많지만 그만큼 실력있는 변호사는 적은지라 실력있다 소문난 사람 그리고 그에맞는 결과를 내는 유태인 백인 변호사는 그럴지모르지만 대다수 한인 변호사들은 그렇게 밀리언 넘게 벌지는 않음. 엔지니어들인 경우 박사까지 할필요없이 석사만 하고 그것도 다른나라에서 학부하고 미국서 석사해서 취직하면 초봉이 기본 샐러리만 10만 찍음. 거기에 부수적인것 합치면 20만… FANNG에 경력 10년 넘는 사람들 받는거 보고 기절함. 물론 다들 그렇게 받 지는 않겠지만 일년에 밀리언 가져가는 사람들 보고.. 이것도 자기가 좋아서 하면 할만하겠구나 생각듬, 더구나 영어가 좀 되는 사람들은 매니저에 디렉터까지 올라가는데… 이런사람들은 거의 안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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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중에 외국학부 졸업후 미국와서 1년짜리 외국인전용 과정인 LLM으로 캘리나 뉴욕변호사시험 본 분들중에 많이 못버시는 분들 많더라구요!
로스쿨은 의대와달리 랭킹에 따라 연봉의 격차가 큰편이에요..
14위권 JD졸업한 변호사 >> 그밑 20위권 JD졸업한 변호사 >>>>>>>>>>>>> 한국에서학부나온 LLM출신 변호사 정도같더라구요..
현재 한국학부 졸업하고 미국로스쿨 LLM과정 졸업생은 미국 전역에서 워싱턴 DC 변호사만 시험 볼 자격을 주더라구요
예전에는 캘리,뉴욕 다 보게해줬는데 지금은 외국학부나온 LLM출신은 캘리, 뉴욕 변호사 응시가 금지됬어요 (법에는 안써있어도 바시험 application을 안받아줌)
제 주변에 UCLA, USC만 JD로 제대로 졸업해도 10만 불씩 다 잘벌어요
무엇보다 변호사는 은퇴시기를 본인이 결정할수 있는점이 중년이후의 인생을 봤을때 마음에 평안이 있는것같아요
하다못해 LA에서 public defender (국선변호사)만 해도 9만불은 주는데 JD소지한 시민권자면 public defender는 정말 아무때나 할수있을정도로 쉽게 뽑아주거든요https://www.indeed.com/q-Public-Defender-l-California-jobs.html?vjk=f8b5364e665e11bf
이런 링크에 나와있는 국선변호인은 변호사들이 서로 안하려고해서 제 주변에 여학생 JD들이 아이 출산하고 경력 끊켰을때 아무때나 빡세지않게 돈벌고 싶을때 바로바로 지원서내서 일시작하고 한달에 평균 8-9천불정도 가져가요
공대는 너무 좋고 대단하지만.. 의사/변호사에 비해서는 너무나 좀 인생이 빡빡하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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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원글님은 어떤 흙수저 커뮤니티에 계시고, 어떤 수준의 로스쿨 재학생/졸업생들을 알기에 겨우 10만불이 변호사 또는 엔지니어의 decent한 income이라고 생각하시는겁니까? 지금 public defender 연봉가지고 엔지니어 하지 말라고 이 게시판에서 글 싸지르는 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또 도대체 어떤 학교 LLM의 어떤 낮은 수준의 변호사들만 보고 산 것인가요? 캘리포니아에서 10만불은 빈곤수준이고, 변호사/엔지니어 고려하는 그룹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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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위권 JD rising 3L이고 제가 10만불 연봉을 기준으로 이야기한것은 구글에 나온 average lawyer salary 기준입니다
물론 UCLA, USC두학교의 JD만봐도 몇백만불 연봉받는 빅로펌 변호사부터 퍼블릭 디펜더의 10만불근처 연봉까지 정말 다양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엘에이 한타에 LLM출신 10만불 이하의 변호사들도 있을수 있겠죠..
제가 말하고싶은것은 어떤 엔지니어와도 비교도 안되게 job security는 JD출신 변호사가 높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싶었습니다 (LLM제외)저는 아직 3L일뿐이라 JD취득한지 2-3년차의 선배정도만 알고있어서 그런지 가장 잘버는 선배는 1년 17-19만 정도의 초봉받는 어쏘정도가 제일 초봉으로 많이받은 케이스를 봤었고 그 이상의 초봉버는 JD는 못봤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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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3야 잡못구하고 졸업하면 X된다.
괜히 어린맘에 이런글 써서 열심히 일하시는 형님들 맘상하게 하고 변호사분들 욕먹게 하지 말고.
1년 남았으니 죽어라 잡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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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왈
어디서 개가 짖네 -
연구원 이후 매니지먼트 트랙도 있습니다
Manager -> director -> vp -> cto
중간에 대충 생략했지만
공대 트랙이 연구원이 끝이 아닙니다. -
Jd is point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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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치과의사는 한국 치과의사 보다 훨씬 못하고
들어가기도 졸업하기도 쉬움제너럴만 하면 돈도 박사 따서 취업하는 것과 비등비등하고
치과의사 올려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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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의미 없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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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야든 뛰어나면 연봉 많이 받습니다. 엔지니어들도 탑엔지니어거나 창업해서 성공하면 일찍 경제적 자유를 누릴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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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같은쪽은 PhD따고 10년 15년 지나면 fresh 컴공박사들한테 밀려서 페북/아마존/구글같은데 붙어 있기도 너무나 힘들구요 (특히 동양인은)”
—ㅈ도 모른게 어설프게 글을 쓰니 이런 개솔도 참 신박하네.. ㅎㅎ
TeamBlind 가서 분위기 파악좀 하던지 아님 바로 아래 인터뷰게시판이라도 좀 구경하고 와라. -
당신은 그중에 뭔데요?
줄세우는건 니맘이지만 드럽게 할일없다는생각도드네. 평가도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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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라서 졸업이 얼마 남지 않아 그런지 모르겠지만 겸손함이 필요하신것 같네요. 변호사라는 직업이 돈만보고 할 수 있는 직업이 아닙니다…졸업해서 취직해 보시면 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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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뭐 어린 나이 조금 경험하고 보고 들은게 다 같죠?
직업의 세계를 다 알아요? 다른 사람들이 얼마나 잘 살고 여러 모로 여유있게 사는지 다 압니까? 내 주변은 님이 말한 직군 아니라도 졸업하면 다 식스 피겨고 웍앤라이프 발란스 좋아요.
유치해서 못봐주겠네요. 한국에도 무슨 삼성이 이세상의 전부마냥 하는 부류들이 있던데.
님같이 돈돈돈돈 하면서 줄 세워 내심 우월감 갖는 사람은 열등감도 아주 쉽게 찾아옵니다. 내면을 돌아보세요.
님 같은 사람 학교에서 성심으로 가르쳐준 수많은 교사분들 연봉 낮은 교수님들이 안타깝네요. -
돈이 목적이면 박사 추천하지 않는거 동의는 하는데
지금 변호사 10만불 언급하면서 저러는건 좀 가소롭다
Fang이나 그외 테크회사 초봉은 지금 알고 저러는거냐.. 모르면 levels.fyi좀 보고와서 배워라.. (초봉 $160-190k)
구글/페북 기준으로 l5/e5 되면 tc가 $350-400k다 (실제 내 w2에 매년 찍히는 숫자)
그리고 저 레벨 도달하기까지 그렇게 오래걸리지도 않고 (승진 2번임; 빠른 애들은 5-6년안에 감) 왠만하면 모두 따는 레벨이고, 그렇게 니가 어렴풋이 상상하는것처럼 뭔 new grad에게 자리를 위협받고 그런것도 없어 ㅡㅡ
그리고 사실 fang갈거면 석사할 필요없음 – 의대나/로스쿨 과정동안 지는 빚없이 4-6년 먼저 시작할수 있음
아니 무슨 명예나 그런거 따지면 토론의 여지라도 있지만 무슨 연봉 따지면서 변호사 10만불이 안정된 수입이라고 운운하면서 공대 절대 하지 말라그러냐 ㅡㅡ 니가 내 입장이 되봐라 – 니 글 읽으면 가소롭지 않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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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blind, levels.fyi는 둘째치고 이 사이트에서 조금만 기웃거렸어도 fang애들 초봉 수준이랑 ($160-190k) l5/e5 연봉 ($350-400k) 한번쯤은 들어봤을법 한데 뭔 객기로 공대 도발하면서 “제가 아는 변호사들은 10만불 안정되게 가져가더라고요 로스쿨 최고” 이러고 앉았냐 ㅡㅡ
이 딴글은 나중에 너 졸업한담에 연봉 $400k쯤은 두배로 우습게 넘겨버리고 로스쿨 빚까지 다 갚았을때 다시 써라 ㅡㅡ 뭔 미국 jd 나부랭이가…
심지어 글 써놓은 스펙 보니 공부를 그렇게 잘한거 같지도 않구만 ㅅㅂ T14 이면 T14이고 아니면 아닌거지 뭔 지가 T14은 아니지만 탑20 로스쿨 출신이라고 자랑스럽게도 써놓았네 (t14 or b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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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쪽으로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쓴 글이네요. 아이비리그에서 경제한 전공하고 월가에 들어가면 20대 초반에 일년에 20만불 우습게 법니다. 애널리스트 생활 2-3년 하다가 탑 10 MBA 학위 받고 바이사이드나 PE/VC 진출하면 30세 되기전에 일년에 백만불 넘게 버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의사? 변호사?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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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애널리스트 초봉 5만불 아니었나요 ?
예전에 만난 애들 그렇게 이야기하던데요 ?
저도 아이비 출신입니다만… -
“내 선택이 옳은 선택”이라는 생각으로 자신을 보존하려는건 일종의 생존 본능이니 탓할 생각이 없는데, 그게 신념이 되어 이런데 글을 올릴 정도면 문제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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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얄팍한 지식으로 세상을 일반화하는 사람들 보면 보통 우물안의 개구리일 확률이 놓음. 윗댓글들에 반례들을 많이 제시되어 있고…. 글쓴이 박사들도 주변에 별로 없는 거 같구만 ㅋ 일반화 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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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직업들 비교좀 하지마라.
그리고 미국 살면 기본적으로 지역물가 감안하고 연봉 후려쳐라.
당장 북캘리 남캘리만 비교하도 집 값 생활비가 두배가까이 차이나는데 연봉을 절대값으로 후려치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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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테크회사들, 특히 페북/구글 모두 remote work 지원하기로 결정하면서 미국 어느 주/어느 도시에서 일하든 받는 연봉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려주기 시작했는데 미국 어디를 가든 그렇게 안깍입니다;
대부분 베이스만 15% 컷이고 (텍사스/콜로라도 포함) 나머지 주식/보너스 동일.
뉴저지/메릴랜드 같은 곳은 10%만 베이스 컷;베이스가 전체 tc 의 절반인걸 감안하면 현재 tc 기준 5% 깍이는셈 (예: tc $350k -> $33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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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연봉 잘 주는 회사를 가면 지역에 따라 약간 차이가 있긴 하지만, 여전히 잘 받습니다. 그런 회사는 FAANG말고도 많습니다. 실력도 중요하고, 운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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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두고봐야할듯합니다.
일단 보너스는 본봉의 x%니까 같이 깎일거고
RSU는 연말에 리프레시 받아봐야 실제로 영향이 가는지 안가는지 알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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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일하고 100억도 못 모으는게 흙수저들의 슬픈 현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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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뜬금없는 말은 아닌데…
위에 몇몇이 언급하는 적성도 그렇고,
얼마나 만족하는지도 중요하지.
돈 많이 벌면 뭐하나… 지가 만족못하면 그건 불행한 삶이고, 얼만 못벌어도 지가 만족하면 그게 나은 삶이지.
소위 ‘워라밸’…
물론, 그 워라밸도 돈이 좀 있어야 가능하다만… 한 20만불정도되면… 그 이상은 사실 딱히 큰 의미는 없어지더라고… -
하나 또 간과한게…
공대가서 창업해서 성공하면 뭐… 저 중에 다 초월하는 넘사벽되는데… 그런건 무시하네…
1년 매출만 뭐 100억 우습게 할텐데… -
어릴수록 이런게 자기 자신의 가치와 의미의 거의 전부를 차지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인생의 전부는 아닙니다. 연봉 순으로 인간의 가치가 정해진다면 얼마나 무시무시한 세상일까요? 내 삶을 가치있게 만드는 걸 찾고, 연봉도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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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이민법 전문변호사가 …서류 대행업체인데.. 이민법 변호사는 법정에 가서 변론을 한다구요. 귀씬 씨나락 까 먹는 소리허고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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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만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학사졸에 250k 매년 꾸준히 벌어가는데?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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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봐도 로스쿨은 커녕 미국 제대로 된 4년제도 못나온 수준으로 쓴 글에 낚여서 파닥대는 사람들 부지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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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가 미국에서는 정말 좋은 직업이죠 페이도 괜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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