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이 없으신 상태에서는 청구될 의료비를 도저히 예상할수가 없습니다.
우선은 치료부터 마치시고 최대한 빨리 병원을 나오시는게 금액을 줄일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1-2달 사이에 ER 이용부터 엠뷸런스 이용까지 각종 청구서가 집으로 올것입니다.
그럼 해당병원 Social Work 를 찾아가서 청구료 감면과 분납을 요청하시면 보통은 뱅크스테이트먼트와 세금보고 기록을 제출하라합니다. 그럼 분석후 어떻게 얼마를 내라고 알려줍니다. 하지만, 혹여나 본인이 인컴이 많거나 충분한 금액의 잔고가 있으시다면 거절되기도 하니 이점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Medical renew 할 때 social office에서 interview 할 겁니다. 그 때 social officer가 물어볼 겁니다. 저번 중단되고 renew 사이에 cover 될 거 있는지. 그 때 말씀 하시면 medical로 cover 할 수 있을겁니다. 빨리 서류들고 renew부터 하세요. 아주 오래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