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저비싼걸 도대체 누가 사먹는다는거야?

이게 도대체? 쿠키하나에 5달러?

틱톡, 인스타 그램 마케팅때문에 뜬거죠. 몸에 좋은것도 아니고 가격이 싼것도 아니고 뛰어나게 맛있는것도 아닌데, 틱톡에서 인플루언서가 선전한다고 여기저기 애들이나 젊으층에서 인기 많은데 몇년후면 사그라들제품이죠.

맛없음. 이 채널에서 또 최근 인기 체인점 The Raising Cane 소개했는데 여기도 맛없음. 치킨이 눅눅하죠. 근데 채널 자체 내용들 나쁘지 않아요.

대부분의 특파원들이 좌파 98%인 워싱턴 DC 에서 골프나 치고 놀면서 CNN 번역기사나 내보내는 거에 반해 여기 채널 기자들은 발로 뛰는 편, 현장 영상 담고 트렌드 분석하고 등등요.

Raising Cane 은 맛있는데…호불호가 있나보네요.

Cane’s는 나름 괜찮던데요. 그런데 그렇다고 엄청 좋아서 또 먹고 싶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나쁘지 않은 치킨 핑거라는 정도. 더 편리한 곳이 있다면 구지 찾아가서 사먹진 않을 정도. 그나저나 눅눅하다니 오더에 뭔가 문제가 있었나보군요. 아니면 박스에 오래 있다가 먹었거나.

Crumbl은 누가 사줘서 먹어봤는데, 그렇게 impressive하지는 않았고, 그 비싼걸 내 돈 내고 사먹을거 같진 않음.

Crumbl 매장이 천개가 넘는데 매장 하나 평균 매출이 Truth Social 매출보다 높음. 위에 쿠키 가게에 정치 얘기 하길래 나도 함 해봄.ㅋ

유튜브 광고 그만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