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스포켄으로 가게 되었어요. 지역에대하여 아무것도 모릅니다, 조언부탁합니다.

  • #1273491
    스포켄-워싱턴-지역 정보 부탁합니다! 64.***.234.93 6597

    산호세 지역에서 15년간 살다가 , 이번주에 스포켄지역으로 갑니다. 직장을 바꾸게되어서 가는데, 워싱턴주에서는 살아본적이 없고 , 시애틀 몇번 관광으로 간것이 전부입니다, 듣기로는 스포켄은 시에틀과 달리 한인들도 안살고, 좀 설레기도 하고 두렵기도 합니다. 싱글남이니깐 짐은 별로없습니다만, 가자마자 직장 근무 하면서 서둘러 아파트 부터 알아봐야 합니다. 스포켄지역에서 그런데로 살기 괜찮은 지역이 어디인지 , 정확한 물가도 모르고 무작정 떠납니다. 직장근처 임시숙소에서 2주 정도 머물면서, 아파트부터 구하고 주소가 확정되면 남은 짐을 옮길 계획입니다. 혹시 근처사시는 분들 계시면 조언좀 부탁합니다. 어느지역 아파트가 – 1 베드룸- 안전하고 살만한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인마켓과 식당도 있는지요. 감사합니다.

    • 지나가다 4.***.158.134

      싱글이면 완전 비추지역이에요. 어서 NY나 LA로 직장 다시 찾으세요. ㅎㅎ

      스포케인 주변은 강원도 오지보다 더한 오지라 보면 됩니다. 산사 템플스테이 들어갔다 생각하셔야.

      근처 1시간반 떨어진 pullman에 WSU 대학 본교가 있는데, 거기서 한국여학생 잘 꼬셔보는 수밖에..

    • 부에나 파크 104.***.46.167

      나 스포켄에서…3년 살았는데…. 시골도..그리 시골이 … 허긴 워싱턴주 자체가..강원도 필 나니…

      근데 돈 세이브 하기는 좋습니다..아파트 싸고..기름값 싸고.. 할거 놀거는.. 자연과 친해지시면 되시구요..

      한인교회 있긴 한데 제일 큰 교회 한인교회가 전교인이 200명 정도 안되었나…할튼 .. 적었습니다..

    • F 75.***.243.124

      오늘 우연히 cal pierce 라는 사람을 인터넷동영상에서 보았는데,
      그 사람이 이곳에 사는군요 ㅋ 흠…

    • 저도 답글 75.***.67.146

      저도 2005년 경에 3년 정도 살았고 그 후 시애틀로 이사했었는데
      그 당시 아파트 렌트 가격 참 저렴했고 정말 작은 한국 슈퍼가 한 곳,
      그 슈퍼 바로 옆에 한국 음식점 한 곳과 다른 지역에 한, 둘 정도 더 있었습니다.
      지인들의 집들이 생각보다 너무 저렴해 놀랬던 기억이 나네요.
      한국 교회 몇 있었는데 전체적으로 한인은 많이 없었어요. 곤자가 유니버시티에 교환학생이나 어학연수생
      한국 학생이 좀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전 혼자 잘 지내는 편이라 쇼핑몰 다니고 영화보고 레스토랑 다니고 체리/사과 픽킹 하러 다니고 했습니다.
      길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secred heart 병원 방향/ 그 위쪽 언덕부근/너머가 조금 안전했던 것 같고
      그레이하운드 역/버스 정류장 센터? (다운타운)/브라운스 에디션(?)으로 갈 수록 위험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여름엔 그냥 덥다 싶은 정도고 겨울엔 좀 춥고 매해 눈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