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여교사 살인사건에 대한 민간 프로파일링에 대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울증 여교사 살인사건은 정신 질환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여교사

  • #3916871
    WAstate 166.***.252.139 344

    우울증 여교사 살인사건에 대한 민간 프로파일링에 대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울증 여교사 살인사건은 정신 질환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여교사의 향후 행적을 조사한 결과,

    여교시는 심리적으로 결핍이 있고,

    많은 공격성향을 일상적으로 지닌 인물로 보여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와 같은 성향에 의하여,

    단기적으로, 단발적으로 우발적인 범행이라고 보기엔

    평소 교사의 성격이 많이 공격적인 걸로 보아,

    우발적인 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이미 드러난 바와 같이 이는 계획 범죄 임이 드러난 게
    사실입니다.

    그리하여 분석된 결과에 의하면,

    여교사는 평소에 원한 관계이 있던 아동을 살해한 것입니다.

    하지만 교사(살인청부), 다른 복잡한 범죄에 대한 연루는

    다행히 없어보이고,

    원한 관계의 극단(성격이 안 좋으므로)

    에 서서, 극단적인 기로에 놓여

    승부사의 마음으로 아이를 죽였기에

    담담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 짐짓 110.***.173.102

      글에서 쉰네 풀풀.

      “조용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의 매우 적절한 예.

    • dddd 121.***.219.197

      오늘도 치매약 안먹은 2찍이 올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