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달전에 한국으로 부터 디트로이트로 도착했을 때, 세관 신고서를 작성을 안 했는데요. 이게 그때만 그런건가요?
아니면 요즘 룰이 바뀌어서, 계속 세관 신고서를 쓸 필요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한달전에 LA로 들어왔는데 세관신고서 아예 안받았습니다…. 전에는 푸르스름한 종이 줬던거 같은데

내리면 그 푸르스름한 종이 있는데 요즘은 키오스크로하나보네 아이고 뱅기를 타봤어야말이지

그 세관 신고서 종이 없어진지 꾀 됩니다. 요즘은 전자식으로 바뀌어서 입국 심사대에서 말로 물어 봤을텐데 잘 대답 해야 됩니다. 안그러면 위에 분이 말씀 한대로 세컨더리 룸으로 끌려가서 검사 받아요.

그렇다면, 세관 신고할 물건과 현금을 갖고 있을때만 세관 신고서를 작성하는것으로 바뀌었나요?
세관 신고할 물건과 현금을 적게 가지고 있을 때는 이것을 입국 심사하는 사람에게 말하는 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이 질문에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그렇다면, 세관 신고할 물건과 현금을 갖고 있을때만 세관 신고서를 작성하는것으로 바뀌었나요?
세관 신고할 물건과 현금을 적게 가지고 있을 때는 이것을 입국 심사하는 사람에게 말하는 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인천공항에서 체크인하고 출국할때 그런거 다 작성합니다. 더 까다로와진 느낌. 미국이 대한항공이나 외래항공에 요청사항들이라는군요. 인천서 아마 전산입력하는듯한 추측. 미국들어오면 그거 전산으로 보는지 안보는지…뭐 물어본건지 기억도 안남. 돈은 만불이하인지 확인질문 했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