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정신나간 경우 아니면 한국여자가 미국 대학원생에게 시집

  • #3933598
    금싸라기 198.***.164.100 580

    특별한 케이스는 남자쪽 아버지가 정복자 계급이어서, 학위 마치면 인서울 교수자리와 건물들이 기다리고 있는 경우..
    20년 전에는 학생신분 흙수저도 한국가서 선봐서 신부감 델고 오는게 가능 했음.

    • 70.***.180.217

      꼭 연애도 못해본 찐따들이 자기는 부자가 아니라서 여자가 없다고 생각함. 그러나 그런것 상관없이 본인이 문제라는것. 이 글만 딱봐도 원글이 어떤사람인지 보임.

    • Elonito 119.***.52.170

      제발 정신줄 놓지 마세요. 님 만 바라보는 애미애비 안스럽지 안나여~ㅋ

    • 근데 100.***.115.216

      대학원생에게 자격지심 있어요? 대학원생에게 짝사랑하는 사람이라도 뺐겼나?

    • 케로로 대사 218.***.89.113

      대학원생보다 앨러바마 부품회사 직원이 훨씬 능력자임 영주권도 있고

    • 금싸라기 198.***.164.100

      눈물 흘리는 흙수저 대학원생 많이 봐서 하는 이야기임.
      결국 현지에서 찾아야 하는데, 주변 한인교회 어학연수 온 처자를 작업하는게 가장 현실적.

    • 谢谢 165.***.13.114

      좌표 잘못 찍었네. 여기는 코딩쟁이들, 알라바마 노가다들, 그리고 캘리포니아 세탁소 아저씨들뿐인데..

      이런 글은 미국 대학원 입학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보내야지

      https://gohackers.com/?c=prepare/prepare_info/go_gradu

    • 기요하라 107.***.245.43

      헤커스 애들은 지금 어드미션 받는데에도 벅찰건데.. 학교 랭킹 따지면서 머리 글리는 것도 골치아픔.
      사람이라는게 당장 발등에 불이 문제지 마래를 생각하지 않게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