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일본인은 한국인을 싫어할까…

  • #3258218
    half 136.***.17.162 4085

    어제 아마존에서 우연히 하프라는 다큐멘터리를 보게됬습니다. 아버지는 한국인이고 어머니는 일본인인 20 대 여성의 얘기가 나오는데 일본애들이 왕따시키고 결국 적응하지 못하고 일본 남자친구들도 외면하고 마지막에는 흑인과 결혼해서 살아가는 사람 얘기.
    근데 궁금한 것이 끝나면서 그여자 하는 말이 왜 한국사람이 일본사람을 싫어하고 일본사람이 왜 한국사람을 싫어하는지 좀 이해가 된다고 하면서 끝나는데.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것이 한국인에게 그렇게 몹쓸짓을 한 일본인을 싫어하는 것은 이해가 되는데 일본인이 한국인을 왜 싫어하는지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요즘엔 일본에서 사시다 오신 한국분들도 많고 한데 전 일본에 가본 적도 없고 일본일을 접할 기회도 전혀없어서 너무 궁금합니다. 이곳에 글을 올리는 게 맞는 섹션인지는 모르겠는데. 너무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 E 24.***.178.162

      일본인들 한국인들에게 우호적인 사람이 많던데요?
      지금은 한국인 와이프만나서 잘 살고있지만,
      오사카출신 일본인 유학생, 2년째 만났었어요.
      처음부터 그 친구가 먼저 호감표시하고 다가와줬었고, 주변 일본인 친구들과 같이 많이 모여서 놀고
      겨울에 여행도 함께 가는 등등 우호적인 친구들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유학나오는 친구들은 좀 깨어있는지, 아베정권에 비판적인 친구들이 많았어요.
      어느날 친구들이 물었던 질문 중 하나가, 한국인은 왜 일본인을 그렇게 싫어하냐? 라는 질문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제강점기, 독도얘기까지 하니 이해가 좀 된다하던걸요.
      자기들 학교에서 역사시간에 그런거 배워본적이 없다고해서, 제가 역사교육도 좀 해주고 했었죠 ㅎㅎ

      • half 136.***.17.162

        제가 본 다큐멘타리랑 많이 다르네요. 아마 미국에 나와있는 유학생이라 그러지 않을까요? 실제 일본내에서는 한국인은 아주 못사는 곳에 모여살고 따돌림당하고 그렇게 나오던데요. 그래서 친구들 사이에서도 한국인이라는 걸 절대 말하지않고. 삼성 갤럭시도 보면 세계에서 제일 많이 팔리는 안드로이드폰인데 일본에선 10 위에도 못들어가고. 뭔가 한국인이나 한국에 대한 배척이 있는것 같은데. 궁금한 건 대체 이놈들이 무슨 이유로 싫어하는지 어처구니가 없어서 황당합니다. 쩝.

        • 영국미국제국 121.***.25.96

          음… 일단 지금 미국에 사시는 분들은 관심이 없겠지만 한국인 여행객들이 일본에서 혐한(한국 혐오) 사태를 엄청나게 겪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육의 문제도 있는게 미국에 사는 아시안들은 서로 치고박고 싸우기 싫으니까 그냥 이야기를 해주면 그렇구나 하는 경우도 있고, 지금 일본 정부가 의도적으로 혐한 혐중 사상을 전파하고 있는 것도 있어요 저도 일본 여행 몇번 가봤는데, 젊은 사람들은 한류팬때문에 한국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중장년들은 자기네 나라보다 못살던 나라가 최근 문화적으로 잘나가니까 않좋게 보는 사람들도 많고 잘못된 역사 교육으로 한국이 주장하는 일들을 다 끈질기다 귀찮다, 왜 맨날 보상만 요구를 하느냐, 다 끝난일이다( 물론 보상도 했지만 금전적으로 말을 너무 자주 바꾸고 역사를 왜곡하므로 한국인이 피로감이 쌓일 정도로) 라고 매도를 하니 한국에 대해 안좋은 감정이 생기겠죠…
          일본인들 그리고 조용하고 세련되었다고 미화가 되었는데, 그냥 일본인들은 남에게 미움받는게 싫어서(왕따문화 때문일듯) 서로 조심합니다 주로 관동사람들만 오사카나 규슈는 한국과 그렇게 차이 없어요.. 그리고 지금 미국에 사는 일본인들은 모르겠지만, 본토에 사는 일본인들 수준이 점점 하락하고 있습니다… 예전의 80년대 잘나가는 일본이 아니고 60년대 가난한 한국도 아니에요..

    • hhttro 140.***.140.64

      일본인이 한국인을 싫어하는게 아니라요, 극우적인 일본인이 한국인을 싫어하는 것 입니다. 마찬가지로 극우적인 한국인도 일본인을 싫어합니다.

      여기서 극우란, 보통 국가주의, 국수주의, 권위주의, 다문화 반대, 반평등, 순혈주의, 인종주의, 전체주의, 극단 민족주의의 혼합 형태로 나타나며, 네오나치 또는 파시즘이 대표적인 극우 운동이지요.

      서양의 경우엔 독일의 극우집단이었던 히틀러 나치주의자들의 600만 유태인 학살사건이 있었지요. 현재 서울인구의 반을 죽여버린것이죠.

      한국의 경우엔 자유한국당이 극우성향이 심하고요, 보통 인터넷 일베싸이트 참여자들이나 태극기 집회를 벌이는 나이드신분들이 이러한 극우적 성향을 짙게 보이고 있지요. 미국의 경우엔 트럼프와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극우성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미국 극우주의자들은 인종차별을 당연시 합니다.

      현재 일본의 집권세력인 일본수상 아베일파들이 극우적 성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베의 할아버지가 일본 극우의 대표적 역사사례였던 일본제국주의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이 독일의 경우엔 독일 극우나치들을 2차대전직후 철저하게 찾아내어 죽여버렸는데, 일본의 경우엔 일본천황을 비롯하여 수많은 일본 극우들을 살려 주었지요. 그 덕분에 일본극우들과 깊게 연을 맺고 조선반도에서 친일파로 호의호식했던 한국인들이 2차대전 이후 살아남았고, 미국의 지원을 받았던 이승만 일파와 손을잡고 해방이후에도 여전히 남한의 상류지배계층으로 살아남아 지금까지 그 후손들이 남한사회의 상류층을 형성하고 있다는게 정설 입니다.

      따라서, 한국의 상류지배층은 드러내놓고 일본을 좋아하지 않지만, 본질적으로는 일본과 친하지 않을 수 없지요. 박 근혜의 위안부 할머니 정책을 잠깐 살펴보면 박 근혜 정권이 얼마나 친일적인지는 바로 깨달을 수 있고요. 이명박씨는 심지어 일본에서 태어나신 분으로, 친일적이고 극우적인 성향이 심했던 분이었지요. 공교롭게도 박씨와 이씨 모두 현재 감옥에 있네요.

      반복합니다.
      일본인들이 한국인들을 싫어하는게 아닙니다. 한국사람들 좋아하시는 일본인들도 많습니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고요. 문제는 극우적인 사람들이 어느나라이건 자신들이 아닌 타자들을 무턱대고 싫어합니다. 정치적인 이유로 많이들 그럽니다. 인간사의 부정적 존재들이지만, 결코 사라지지 않고, 다만 그 세력이 커질때와 작아질때가 반복됩니다.

      특히나 경기가 안좋아지면, 극우세력의 준동은 심해집니다.

      • half 136.***.17.162

        답변 감사 합니다. 제가 바로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큐멘타리 보고 나서 완전 내 생각이 틀린 거였구나 생각이 들어서 글을 쓴 거였습니다. 일본은 보니까 극우들만 한국인을 싫어하는게 아니고 대다수가 별로 한국인을 좋게 보지않고 있었습니다. 하물며 반은 한국인이라고 해서 일본 남자들도 사귀지 못하고 결국 일본에 사는 흑인하고 결혼하고. 이게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 대다수 일본에 사는 한국인들이 겪는 일상이라고 나왔길래 너무 궁금했던 겁니다.

    • NDC 8.***.67.20

      싫어하는게 아니라 무시하는겁니다.
      일찍부터 교역해서 외래기술을 받아들여 비행기만들고 항공모함 만들어 미국하고 다이다이 하고 있을때 상투틀고, 소끌고 농사짓고, 뒷짐지고 엣헴하다가 침략까지 받았으니…
      거기다 위안부문제로 반일하면서 매번 원정성매매 단속으로 한국여자들 걸리고… 반일반일하면서 젊은계층 일본여행 방문은 매해 늘어나고…
      무시받을만 하죠…

      그리고 이렇게 글쓰면 꼭 자기는 일제차 타면서 댓글로 부들부들거리며 뭐라고 하는 사람들이 꼭 나타납니다.
      인지부조화죠.

      • half 136.***.17.162

        제가 바로 그렇습니다. 아침에 하일랜더에 시동을 걸고 출근하며 계속 생각이 드는 것이 아 이놈의 일본차를 당장 팔아버리고 새로나온 싼타페로 바꿔버리까 생각이 들고. 그러다 대체 한국정부가 나에게 해준 게 뭐며 내가 그런다고 현대에서 나 한테 뭐 잘했다고 전화오는 것도 아니고 내가 좋다고 생각들고 맘에 드는 차 사면 되는 거지 이런 생각도 들고. 완전 맨붕이 오는 아침입니다.

      • hhttro 140.***.140.64

        일제차는 일본장사꾼들이 만들었지, 일본극우들이 만들지는 않았지요. 품질좋고 값이 싸면 구입해서 사용하는게 검소하지 않으면 생존하기 어려운 현대 자본주의생활의 지혜일뿐 인지부조화가 아니죠. 오히려, 일본극우들을 일본인들 모두에게 투영하여 일반화하는게 인지부조화가 아닐런지요.

        남남북녀라는 말에 동의한다고 남한 남자들 모두가 잘생겼다고 생각하십니까?

        • NDC 8.***.67.20

          모든일에는 인과관계가 있는겁니다. 생활의 지혜로 일제차를 탄다고 일본에 전혀 영향이 없진 않겠죠.
          그런 논리라면 인권생각해서 준 원조금으로 북한이 핵을 만들어도 우리는 인권을 위해 원조한거니 상관없다고 봐도 되겠네요.
          님글보니 왜 좌파정치인들이 반미반미하면서 자녀들은 미국국적이나 미국유학중인지 이해가되네요.

          그리고 남남북녀 동의한적 없습니다. ^^

        • half 136.***.17.162

          얘 맞는 얘기인데요. 혼다차나 토요타차 사면 일본극우들의 손에 많이 들어간다고 들어서 그게 좀 꺼림직합니다 :-\

          • NDC 8.***.67.20

            요즘세상에 일본차를 타라마라 한다면 그또한 극우가 되는거겠죠. ^^

    • 어이 73.***.46.95

      일본에서 4년 이상 살았는데 참 좋은 일본사람들 많이 만났어요
      일본의 문제는 역사 교육이라 봅니다
      지들이 했던 나쁜짓에 대한 걸 츙분히 안 가르치니 일본이 2차 대전의 피해자라고 생각하고 중국 한국에 한짓이 같은 대동아권을 지켜서 더 잘 살려고 했다고 믿는데
      한국이나 중국에서 자기들을 싫어한다는 걸 알고
      또 과거에 국가가 돈 배상하고 사과도 여러차례 했는데 왜 자꾸 걸고 넘어지냐 라고 생각하눈거죠
      저는 일본에게 받은 돈을 피해자들에게 충분한 설명 없이 또 배상의 정확한 범위 확정 없이 돈을 받은 박정희의 잘못도 크다고 봅니다

      • half 136.***.17.162

        아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 NDC 8.***.67.20

      지나간 역사는 그렇다치고 현세에 와서 후대에게 자랑스런 역사를 물려주어야하는데 안타깝게도 현세에도 우매한 국민들에 의한 정치인들이 주변국에 무시받을 역사를 만들고 있다는게 안타까울뿐입니다.
      사실 내세울거라봐야 삼성,현대,엘지등 대기업뿐인데… 이마저도 매국노들에게 기술유출되어 중국놈들한테 추월당하고 있으니…
      등따숩고 배부르면 지난일 다 잊고 환란을 겪어야 정신을 차리는 국민성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

      • hhttro 140.***.140.64

        내세운다는게 도데체 무슨뜻입니까? 내세울게 없으면 무시받나요? 내세울게 별로 없어 보이는 나라들을 님께서는 무시하시나 봅니다. 그렇다면, 한국을 무시하는 극우적 일본인들과 님의 차이는 무엇인지요? 님이 일본인으로 태어나셨다면, 한국인들 무시할 가능성 높으셨다는 말씀입니까?

        다시 말씀드립니다. 극우적 일본인들이 한국인들을 무시합니다.

        • NDC 8.***.67.20

          그들의 깊은내면엔 학교에서 배운 역사의식이 깊이 자리잡고 있겠죠.
          그역사의식이 침략당한 사람에겐 피해의식이지만 침략한자들 입장에선 과거의 영광일뿐입니다. 극우들이 설쳐대는것도 그런부분을 이용하는거고…
          님처럼 계속 혼자 정신승리하고 현실부정할바에야 차라리 인정하고 밟고 올라갈 준비하는게 더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자기의 위치가 어딘지 모르는 마라토너는 추월할 상대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겠죠.

    • 마음 69.***.241.48

      일본에서 왕따문화는 자국민들에게도 있으니 한 사람의 경험을 일반화 하는덴 무리가 있습니다.

      한국이 일본인을 싫어하는건 역사적 이유가 있지만 지나치게 삐뚤어진 면이 많습니다. 많은 한국인들이 일본인들을 싸이코 국민정도로 생각하는데 그건 정말 오류이지요. 한국에선 근대사 정치인들이 극일로 포퓰리즘 정치를 많이 했습니다. 친일 청산도 정치인들이 자신들을 위해 자주 써먹는 방법인데 그 정도가 지나쳐서 역사를 왜곡하면서까지 써 먹지요. 진짜 국민들을 위한 정책을 만들고 실현하는게 힘드니 그런 포퓰리즘 슬로건을 사용하는 겁니다. 그래서 국민들에겐 괴물 일본인 이미지가 만들어지고. 요즘같이 통신이 발달한 시대에선 그걸 일본인들도 보게 됩니다. 자신들을 극도로 왜곡해 괴물로 보는걸 알아챈 일본인들은 한국인을 혐오하게 되는 겁니다.

      혐한은 어느정도는 우리 정치인들이 뿌린 씨앗의 결과입니다. 그리고 그 정치인들의 농간에 놀아난 국민들의 무지가 이유이고요.

    • 현직 63.***.131.70

      한국인이 일본인과의 차이점은 뒷정리와 앗싸리함이 없다가 아닐까 합니다. 일본인은 반면 속과 겉이 다른 이중성이 한국인들에게 미움을 받는거구요. 조선시대의 서민 계층들은 기술적 자립을 추구하기 보다 먹고 사는데 양반이 만들어 놓은 계급문화에 순응하느라 눈치만 늘었고 하는일이 시키는 일만 대충 하다보니 모든일의 뒷정리와 깔끔함이 없어졌 죠. 일본 식민지 시절에 관료들이 근대화라고 자랑하는것도 이런 완변한 일 마무리를 가르치려 노력 했다고 합니다. 일본은 토호세력이 지배한 막부정치라 각 지역 사무라이 눈 밖에만 나지 않고 자기 기술만 있으면 사회적 인정을 받고 살았슴다. 아무래도 칼잽이들 옆에서 살아남으려다 보니 얼굴은 웃지만 속은 칼을 갈고 살았겠죠. 대신 그동안 사회적으로 중시되는 기술적인 깔끔한 마무리가 현재 차나 전자제품을 비롯한 일본 제품의 구매 열풍을 일으켰다고 봐야겠죠. 제생각엔 인문계적 사고와 자연계적 사고의 충돌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니면 말고..

      • NDC 8.***.67.20

        납득이 가는 말씀인것 같습니다.

    • A6 32.***.140.22

      전 그냥 간단하게 이웃에 붙어 살면 부딫히는 일이 많아 싫어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도 카나다와 멕시코 사이가 별로고, 영국과 프랑스와 독일과의 관계도 별로입니다.
      에피소드 하나를 얘기하지요.
      어느해인가 겨울이 아주 추웠습니다. 플로리다 씨트로스가 얼어 죽는다고 난리였으니.
      휴가중 올란도에서 개스를 넣는데 마침 옆에 캐나다에서 온 차가 있어서, 먼데서 왔구나 했더니,
      여자가 말하기를, 야! 플로리다가 따뜻할 줄 알고 왔는데 이게뭐냐 고 푸념이었지요.
      그때 여자가 개스 스테이션 직원에게 크레딧카드를 줬는데, 이 직원이 어느주에서 왔냐고 물었지요.
      예전엔 그랬어요.
      온타리오! 하니까 못 알아 듣고, 어느 주냐고 또 물었는데, 세번째는 드디어 이 여자가 폭발해서
      Ontario is NOT America! (you stupid American)
      캐나다를 미국의 한개 주쯤으로 여기는 미국에 대한 반감이 나온거지요.

      • 마음 69.***.241.48

        정도의 차이지요. 독일과 프랑스간의 경쟁관계도 있지만 이란과 이라크의 죽자살자 증오하는 관계도 있지요. 일본과 한국은 아마 그 중간인데 정치인들의 농간에 의해 이란 이라크나 인디아 파키스탄의 관계쪽으로 악화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NDC 8.***.67.20

        어느정도 맞는부분도 있네요..
        세계 거의모든 분쟁과 전쟁은 맞닿아있는 주변국과 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친중보다 친미를 하는게 맞겠죠.

      • UKUSAKOR 121.***.25.96

        미국이랑 캐나다랑은 가깝다고 생각을 했는데 .. 그런데 미국인들은 기초 상식이 부족한 사람들이 조금 많은 것 같아요.. 한국도 일본의 도도부현을 정확히 모르지만 그래도 규슈 북해도 오사카 이런 지역은 대강 아는데.. 미국인들은 자기나라 제외하고는 전혀 관심이 없네요…
        그런데 캐나다도 인구가 매우 적어서 그렇지 어느정도 국제적인 파워가 없지는 않는데 왜 이렇게 미국이 무시하는지.

    • 니뽄 172.***.252.200

      싫어 한다기 보다는 그냥 우습게 본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위에 어느 분도 써 주셨지만 한국사람, 한국 통털어 같은 급이 아니라고 무시하는 듯한 느낌이요. 그런데 그들 국민성 자체가 가면놀이라서 이 걸 표 안나게 하는데 그냥 본능적으로 우월감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 A6 32.***.140.22

        그래서 자타를 막론한 왜곡된 역사교육이 얼마나 나쁜지 알 수 있지 않나요.
        말인즉 정권에 따라 나라의 역사가 바뀌어선 안된다는 거지요.
        미국에선 정권이 바뀌었다고 중고교 역사책 바뀌지 않는데 한국에선 그게 십시일반 이지요.

    • 아난다 76.***.75.245

      일본인들의 뿌리를 역사적사실로서 안다면
      자격지심이 더해질것이고
      더욱이 세계 자연을 방사능오염으로 파괴시킨 일본에게는
      세계인을 증오할 명분이없다.
      더욱이 그들이 증오한다면 그것은 치심이요
      그들의 본성은 악인이다.

    • 흠2 174.***.27.217

      일본에 역사 왜곡이란 지들에 미개한 악에 역사와 자격지심을 가리기 위한 역사창작이라면

      한국에 역사왜곡이란 한국인은 일본에 지배를 받았고 스스로 부끄러워 해야하고 아직도 일본에 발밑에 있다고 인정하는 것이 역사를 공정하게 보는 것이다라고 세뇌를 하기위한 친일매국보수에 역사사업이지.

      일본에 보수는 한국을 무시하지만 한국에 보수는 일본을 사랑하고 스스로 노예가 되고 싶어한다.

      일본에 보수는 일본은 충분이 위대하므로 국민은 아무것도 하지말라고 하고, 한국에 보수는 충분히 열등하므로 국민은 지들 발밑에서 기라고 한다.

    • 잔치국수 72.***.34.105

      미국과 일본을 버리고, 중국 편에 붙어 버린 이상한 나라라고 생각하죠.

      허구헌날 식민지 지배에 대해 사과하라고 하면서도, 왜 식민지가 되 버렸는지도 모르는 나라.
      스스로 근대화를 할 능력이 전혀 없던 미개한 나라. 운좋게도 일본 덕에 근대화되고, 미국 덕에 해방된나라.
      바로 얼마전에 중공군 때문에 공산화 직전까지 갔던 것에 대해서는, 사과하라고 요구한번 못하는 나라.
      북한이 핵무기를 만들었다는데도, 아무도 걱정안하는 나라.

      자업자득입니다.

      • srtju 73.***.166.133

        부끄러움을 모르면, 사람껍데기를 뒤집어 썼더라도 그 껍데기 속에선 결코 사람이 되지 못합니다.
        님의 말씀에 그저 어처구니 없음만을 느끼고 갑니다.

        길지 않은 인생, 똑바로 사십시요.
        일본덕에 근대화되고 미국덕에 해방됐다고 말씀하 실 수 있는 그 뻔뻔함이 저는 정말 부끄럽습니다.
        같은 한글을 사용하는 입장에서 말입니다.

        퉤퉤!!

        • 잔치국수 72.***.34.105

          님같은 반응이 나올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일본이 한국을 더 우습게 보는 이유지요.
          애국도 좋지만, 역사를 객관적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부끄러운 역사라고해서, 왜곡해서 정신승리하면, 다른 나라 사람들이 더 우습게 봅니다.

          한국은 일본 덕분에 근대화 되었고, 미국 덕분에 해방되었습니다. 기분 좋은 소리는 아닙니다만, 엄염한 사실입니다.

          • srtju 73.***.166.133

            위안부도 근대화의 과정이었겠군요? 누가 과연 정신승리일까요?
            님의 할머님이 위안부로 동남아 순회공연이라도 다녀오신 모양이구려!!
            님은 객관적인게 아니라, 마음이 아프신 분입니다.

            자신의 누이와 어머니 또는 할머니들, 즉 조선의 여자들을 전투지역 전방에 접대부로 보내는 나라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있으니 말입니다. 제가 님의 집안 여자들 모조리 데려다가 정액받이로 쓰고나서 버려버리는 와중에 님의 돈벌이 기회 만들어 주면, 님은 저에게 고마워 할 태도이시네요. 과연 누가 정신승리이지요?

            그것도 대를이어 제 손자가 님의 손자 손녀들을 또다시 강간하고 죽여버려도 님의 자손들은 제 자손들에게 여전히 덕분에 밥먹게 되었다고 감사해야하니 말입니다. 정신병 증상도 참으로 다양하십니다 그려! 아니면 정신승리입니까?

            웃음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ㅎㅎㅎㅎ
            아프시면 병원에 가셔야지요.

            • 잔치국수 173.***.112.192

              역시 일본인이 보기에 전형적인 한국인다운 반응이네요.
              위안부 문제를 그렇게 우려먹으면서도, 오늘도 일본에서는 한국 불법체류 여성들의 성매매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누가 끌고가는 건가요? 스스로 가는 걸까요? 님은 정말 이게 이해가 됩니까?

            • NDC 8.***.67.20

              피해본 사실만 말씀하지마시고 잔치국수님 말대로 근대화가 어떻게 되고 해방이 어떻게 됐는지 알려주시면 안되나요?
              궁금해서 그럽니다.

    • chang 24.***.195.41

      Hmmm….The result of being a hater! This portrays the current problem of most korean in korea.
      Please, stop being a hater!

    • 개인경험 107.***.83.27

      일본인과의 경험이 깊은 것은 아니지만, 일본도 알면 알수록 참 묘한 나라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일본인과 약혼도 했었고 중학생 아이 과외하면서 엄마랑도 많이 친해졌었고 했는데.. 결론은 속은 잘 모르겠다네요. 대체로 한국 사람은 좀 과격하다, 무례하다 이 정도 스테레오 타입이 있는 것 같고, 재일 교포들은 자기들만의 커뮤니티 이뤄서 사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외국인으로서 제가 겪은 일본인과는 또 다른 차원의 차별이나 벽을 경험한거 겠죠. 동경, 오사카 사람들하고도 일 많이 해봤는데, 동경 출신들은 오사카 출신도 은근 경멸하더라구요. 오사카가 기질적으론 한국과 비슷한 편이고요. 흥이 많아서 개그맨이 이쪽 사람이 많기도 하고. 역사의 깊은 면은 둘째치고 한국인들이 중국인 한수 낮게 보는 그런 분위기가 강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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