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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815:03:33 #3539563aaa 68.***.130.163 4072
제가 경험한 인도, 남미, 중국인들은 본인들끼리 잘어울리던데.
한국사람들은 화풀이 대상으로 삼고, 트집잡아 갈구고 못살게 구는 이유가 뭘까요?
다른 민족보다 먹고 살기 더 힘들어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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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각에는 전쟁이랑 문화 급변 조선 유교문화의 부조리로 인간 규칙이나 관습이 제대로 정립이 안되있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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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내새끼 신드롬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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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게 의문이긴 했었는데요.
나부터, 선생님께서 먼저 주위 한국분들 챙겨주시고 이끌어주시면 좀 더 좋은 한인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 최대한 제가 도울 수 있는 일은 도와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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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거 진짜 맞는 말이예요…
대학 교수 채용 할 때도 중국 교수들은 중국인 고용하려고 도와주려고 정말 별 수단 방법 안가리는데 (그 상대가 모르는 사람이더라도)
한국 교수들은 어떻게든 다른 한국인 못오게 하려고 정말 적극적으로 방해를 놓습니다……….-
자기가 올라간 자리로 오를 수 있는 황금 사다리는 얼른 치워버리는 한국 사람들. 다른 한국 사람들이 아예 자기 주변으로 오지도 못 하게 함. 절대 대다수의 한국 사람들이 이러더군요. 이타적인 시니어 한국 사람들도 만나보았으나, 이런 분들은 무시해도 좋을만한 확률로 존재하더군요.
또 배은망덕하고요. 화장실 갈 때 마음이랑, 화장실 나올 때 마음이 180도 다른 사람들이 절대 대다수. 다른 한국 사람들과의 단기 불공정 거래로 인한 이득을 볼 때만 한국인에게 접근했다가, 배가 불러지면 “외국에서 한국인 만나서 좋은 일 없더라”며 인사도 없이 사라짐. 단기 등가 거래를 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양반임.
한국인의 DNA에 각인된 민족적 특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100년 간 한 치도 변한적 없고, 앞으로도 변할 일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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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올라간 자리로 오를 수 있는 황금 사다리는 얼른 치워버리는 한국 사람들”
안치우면 다른 사람이 올라와서 밟히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그 사다리를 고마워하질 않거든요 한국 사람들은… 당연시 여기지…-
맞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감사해하지 않고, 당연하게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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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또
치즈떵 궁물 누가누가 잘 먹나 대회 시작하네. -
진짜 잘난체 하고싶거들랑 미국애들사이에 나서서 잘난체해라. 한국사람들 사이에서 잘난척 방안퉁수하는것만 고쳐도 나아진다. 알간 ? 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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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캘리에서 하원의원 되신 김영 이란분….딱 내 이상형처럼 생기셨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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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왜 근데 라스트네임이 치즈떵이 아니라 된장똥인가요? 대부분 한국여자들 치즈똥 냄새나는 라스트네임갖고 미국서 출세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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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이 땅사면 배아프고, 남 잘되는 꼴 못보고,
화합/리더쉽 이런건 안가르치고, 앞뒤옆집애랑 비교당하고 컷음.
좁은 땅덩이에서 이상한 경쟁에 시달리다보니, 보는 시야가 좁아짐.
넓은 땅와서도 수많은 미국/외국인들 냅두고, 꼭 옆에 있는 한국인이랑 경쟁.
따라서 서로 키워주고 밀어주지 못할망정, 하나라도 꺽어야 내가 잘된다는 생각. -
말이 통해서 그런거 아니겠어요.
아무래도 동포끼리 자주 접하게 되니까요.
그리고 남미 애들은 우리랑 비슷한것 같구.
중국인들끼리 도와주는것은 저도 많이 들어봤습니다. -
저는 교수직 지원했을때 첫 식사자리에 한국인 교수님이 나오셔셔 너무 친절하게 도와주셨고 그 학교 떠나고 나서도 워낙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서 케이스 바이 케이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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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케바케입니다. 동감. 근데 정말 사실대로 한국인이 조금 더 질투가 많은 건 사실인 거 같습니다. 오죽하면 속담에도 사돈이 땅을 사면 배아프다 라는 말이 있고 사실 정말 한국은 그렇게 어릴 때부터 경쟁과 시기로 세월을 다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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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나도 회사에서 한국사람 억지로 하이어한적 있어요.
영어는 좀 그래도 원체 한국사람들이 똑똑하고 일잘하니 나중에 내 체면도 살고.
왜 미워하는지 좀 이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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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 하면서 한국인끼리 도움 주고 받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같은 한국인이어서 도움 받았다는 말은 다른 곳에 가서 절대 안 하지요. 도움을 준 사람에게 해가 될 수 있는 위험한 발언입니다. 반면 자신의 실패를 차별로 돌리는 사람들은 끊임 없이 말 하고 다닙니다. 동족끼리 싸운다, 동문들끼리 싸운다, 한인들은 싸워서 망한다.. 안 도와주면 더 떠들고 다닙니다.
윗 글 읽다 보니 중국인이 모르는 중국인을 돕는다고요? 그럴리가요.. 하하.. 중국인들 이야말로 어떻게든 연결된 사이 아니면 안 도와줍니다. 도와 주려다 보니 모르는 사이인 척 하는 거죠.
(추가) 한국인들은 한다리만 건너면 다 아는 사이이다 보니, 평판에 대한 조회가 매우 쉽습니다. 만일 자신이 잘 알지 못 하는 어떤 한국인 교수가 자신의 임용을 적극적으로 막았다면, 지금까지 살아온 길을 돌아 봐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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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려다 보니 모르는 척 하는..
인정합니다ㅋㅋㅋ -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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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건 참아도 배아픈건 못참는 민족성이라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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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센징 특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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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시판만 봐도… 미국취업문의 올라오면 절대 오지 말라고 난리들이죠. 물가 비싸다, 그정도 실력으론 택도없다. 그돈받고 오면 굶어죽는다.. 영어는 완벽해야 일할수 있다 등등… 하지만 속으론 알고 있죠 . 다 뻥인거 오면 기회도 많고 여러가지 장점이 많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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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교육이 그렇게 만드는 겁니다. 솔찍히 한국에서 중고등학교다니신 분들 학교에서 같이 잘하자는 교육 한번이라도 받아본적 있습니까? 같이 하는 프로젝트 몇번이나 해봤나요? 선생들이나 부모나 한번이라도 이기는 것만이 좋은것은 아니다라고 말하는것 들어본적 있습니까? 다른 사람을 키워야 내가 같이 큰다는거 한국에서 본일 있습니까? 나 빼곤 다 ‘적’ 아닌가요? 이렇게 교육받은 한국인들이 미국오면 달라질까요? 전혀.
더구나 한국인은 한국인인거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사람 드믑니다. 오랜동안 식민지 생활을 했고, 그 후엔 독재정권을 지나왔고 그동안 줄곳 친일신문들에게 한국인은 열등하다는 쇠뇌만 당해온 사람들이라 다른 나라사람들이 한국을 칭찬하면 (한국은 경제규모 12위 하는 대단한 나라입니다) 막 알러지가 나고, 욕하면 마음이 막 편해 집니다. 백인들에게서 가까울 수록 막 자부심이 생기고 그걸로 다른 한국인과 차별화를 하고 싶어하죠. 회사에서도 유일한 한국인, 한국인 최초. 이런거 되길 원합니다. 왠지 한국사람들이 많으면 그 회사 수준이 떨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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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가는 글이네요. 교육의 힘(?)이 무서운것 같습니다. 거기에 일제시대를 지나면서 한국인들의 마음 깊숙히 열등감이 자리잡았지 않나 생각되네요. 열등감의 표출이 약자에게 드러나는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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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같이 잘하자는 교육 한번이라도 받아본적 있습니까? 같이 하는 프로젝트 몇번이나 해봤나요? 선생들이나 부모나 한번이라도 이기는 것만이 좋은것은 아니다라고 말하는것 들어본적 있습니까? 다른 사람을 키워야 내가 같이 큰다는거 한국에서 본일 있습니까? 나 빼곤 다 ‘적’ 아닌가요?
—> 깊이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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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따지는 문화도 한 몫 하지요. 나이가 많으면 많은대로 어리면 어린대로 서로 껄꺼로와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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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님 말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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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다 그런거아님. 그런 사람들이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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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by case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한국인에게 된통 당한적도 솔직히 있었으나 대부분 서로 잘 도와 주며 지냈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중소 도시에서 주로 살아서 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맞아요. 하지만 미국에서 한국인들은 또 한국인들끼리만 놀아요.. 특히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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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인사회에서도 그런게 있다하면, 한국은 어떨까요? 헬조선입니다. 한국 경제가 좋다는 이야기는 한번도 없었죠. 왜그럴까요? 남들하고 사는건 다 하고 살아야 하기때문입니다. 브랜드아파트, 외제차, 사교육, 성형, 옷, 등등 소비가 감당이 안되니 저리 신용대출 카드 빚갚느라 먹고살기 힘들다 죽는다 이야기가 나오는거죠. 요즘시대 배 굶어 죽는사람 없습니다. 절대적 빈곤은 사라젔지만 지금은 상대적박탈감 빈곤 때문에 서로 미쳐있는거 뿐이죠. 어쩔수 없는 현상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남밑에서 무시받으며 일못하니까 이리 자영업이 많은겁니다. 열에 아홉은 망하는데도 말이죠. 이 기저에는 한국인들의 열등감 그리고 유교사상 문화에 근거한 위계에 대한 속성 플러스 어떤 이래나 저래나 내가 니보다 잘났어! 류의 나르시스트적인 자기애성 성격장애가 한몫 하는거죠~ 나 포르쉐 끌어~ 나 페라리 끌어~ 나 래미안 살어~ 나 청담빌라~ 살어 이런거 ㅋㅋㅋㅋㅋ 유치하지만 천민자본주의는 한국에서 절대로 사라지지 않을것이며, 그리고 요즘에는 모든걸 오픈하지 않고 자신이 실패한것에 대해 말하지 않는~ 쉬쉬하는 내향적인 기질 까지 합해져 음흉함까지 만연하는 한국사회이기도 하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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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한인들만 조심하면 그래도 서로서로 믿는사회이기도 한데 일단 단일민족 인 한국은 다양성은 없으면서도 한핏줄 여섯다리 건너면 모두가 아는 친척이다 보니 차별할구실을 만드는거죠 예를들면 학벌,나이, 외모, 집안배경, 출신지역, 성별 까지 여튼 그 구태의연한 위계질서와 시대가지난 올드패션적인 사고방식 여기서 나고 자라분들은 그걸 고칠수도 없고 어쩌면 한국사회에 브레인워시가 되어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사는거죠 한 오년이상만 서구권문화에서 살다가 다시 귀국해보면 왜 한국이 여전히 OECD 이혼률,자살률 1위에 불륜부터 시작해서 온갖 더러운 오염된 천박한 one step above 차이나 중국 짱개 속국의 동양권국가 인줄 알겠죠.. 게다가 국력은 없고 나라땅까지 코딱지만한대다가 지 밥그릇 차지하기가 개천의 가재 개구리 붕어끼리 박터지고 약자 대 약자 의 경쟁구도로 되어버리는 말하자면은 탯줄이기는 ‘노오력’ 은 없는 시대가 도래했기에 저런 경쟁과 견제 사이속 시기질투가 득실거리는 인간경시문화가 만연한거죠~ 계속 싸우면서 살아갈것입니다 우리 민족들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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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이 사회 전체적으로 퍼져 생긴 현상으로 보입니다. 내로남불과 같이 유학나온 본인의 미국에서의 정착은 대부분 자신의 노력으로만 이뤘다고 생각하게 되고 실제로 기존 한인 선배로 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없었기 때문에 철없는 질문들에 너도 맨땅에서 헤딩해봐란 비아냥이 나오는게 아닌가 싶네요. 이젠 그런 열등감에서 벗어나도 될 정도의 미국내 한인 1,2세 커뮤니티의 규모가 된다고 보여집니다. 설령 혼자 힘으로 이까지 왔다고 여겨지더라도 거진 90프로의 경우 알게 모르게 주위의 도움이 분명 있었다고 봅니다. 좀 도와들 줍시다. 게시판에서나마 헐뜯지들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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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경쟁하고 살아온 것 때문에도 맞고 잘 지켜보면 본성이 질투심이 많은 사람이 많은거같네요.
체계적, 논리적으로 사고를 하면 질투를 할 이유가 없는데 (인과관계가 있기 때문에.) 그런 구조적인 사고를 하기 싫어하고
그냥 자기가 믿고 싶은대로 믿으면서 사는게 편한 사람들은 남 잘되는거 보면 배아프고 질투하는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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