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에 온사이트 인터뷰 했고 하이어링 메니저로부터 몇 명 더 인터뷰 해보고 연락주겠다고 들었고, 온사이트 인터뷰 마치고 집에 와서 땡큐 이메일 간략하게 보내고, HR에 여행 경기 리임버스 신청서 보냈는데

아직까지 하이어링 메니저한테도 HR로부터도 아무 연락이 없습니다. 더 기다려야 할지 아니면 어케 되가나 물어봐야할지 답답하네요.

저라면 하이어링 매니저에게 update 없는지 간략히 이메일 보낼 것 같구 트리블 리임버스는 한 달 정도 시간이 지난 후에도 연락이 없으면 hr에게 물어볼 것 같아요.

일반적인 경우로 설명해 드리면 인터뷰 후 일주일 안에 연락 없으면 대부분의 경우가 리젝이었습니다. 지금 까지 세번의 취업 경우에 두번은 당일 또는 그 다음 날 오퍼 받았구요. 한번은 일주일에 연락 받았습니다. 일주일짜리도 인터뷰시에 거의 오퍼를 줄 것으로 이야기 했는데 한명의 후보를 본 다음에 주겠다고 했기 때문에 일주일이 걸린거구요. 트레블 리임버스는 대부분 한달 넘게 걸립니다.

저 같으면 HR에 진행상황 문의했습니다. 문의 했다고 님의 당락에 아무런 영향이 없습니다. 아니면 마음 접고 다른 곳을 알아봐야 하기 때문에 2 주 기다리셨으면 충분합니다.

HR에 문의해도 아직 인터뷰 결과 펜딩 중이라고 하네요-_-. 그리고 트레블 리임버스먼트는 인터뷰 결과 나올 때쯤 알려준다고 하는군요.

이런 경우도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