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신령으로 이름사용합니다,,,=^^= 뜨게 ㅎㅎㅎㅎ

  • #2968584
    산신령 100.***.167.204 1731

    피가 되고 살이되면서,,,지혜로운 미국생활속에 배운,,, 한국인들 습성을 경험것을 말하는길,,,
    여러분이. 세월가면서 겪어야될 경험이 닥칠것이다,,,,

    PS..심~봤~다!!! 심~~봤~다!!!…… 나의글에서 똑같은 경험한 젊은이들. 있을것이다,,, 단 한명이라도,,,(글쓴 내뜻이 한명을위한것이다 *(^_^)*

    • 산신령 100.***.167.204

      미국에와서… 나는 이렇게 계단을. 하나식 올라가면서. 집장만했다,,,,*(^^)*

      처움엔 정부아파트에서 언쳐 살면서 이민생활에.. 10년후. 버스같은 도심 롱하우스구입,,,그리고 애들 교육문제로,,잠시 카돌릭 중고에,,반년후

      도심지벗어나서.. 도시에서 외각지대 독채집 학군좋은곳에서..가르치고,, 애들 대학기숙사로 들어가서… 마느라와 둘이라.. 콘도로..현재..

      애들 다결혼하고,, 나는 방년 65세로 연금 두개받으며 *(^^)*ㅋㅋㅋㅋ이젠 앞날 갈길을위해서,,,,,

      오늘부터. 딸과 합류하는 집장만(비록 유산을 많지않지만 10만단위 집사는데 도우면서. 나도 같이 입주한다)…그래서 손주 둘을 우리가 돌보면서..

      딸과 사위는,, 열씨히. 일하는 몰두하게하려고 한다,,, 콘도를 수리해서 팔아치으면된다,,, 딸과 합류하는집은 상류층 동네로 큰집이다..여기까지

      그럼 나는 노년기를 매년 여행하지만 앞으로도 개속적으로 여행다닐것이다,,,딸에게 유산줄것은줬고.. 고생끝… 손주들보면서 행복시작이다..

      미국에 처움와서 스포츠카에. 스포츠카 가지는게 꿈이었는데,,,, 몇달내로 나의 꿈의차,, 스포츠카를 현찰박치기로. 값을 더깍고 구입할 예정이다…

      나는 이민올때 40불가지고왔다는것을 글썼지만.. 알뜰살뜰 푼돈모아서 계단오르듯이.. 서서히 위글에길은 40여년에 집장만 이야기다..

      아파트생활로 돈을 날리니,,, 도심지 버스처럼생긴 롱하우스를 구입하는게. 남는게있다,,다갚은후에는.. 독채 산집으로가서..줄타기로 발전하는…

      PS. 나는 내생각에… 고생은했지만..어쨌튼,, 인간승리했고… 하나님의 축복을 골방 성경공부로 혼자서… 무지한 축복을 받았다.은혜도받고.. *(^0^)*핫핫핫핫

    • …. 72.***.145.124

      이 늙은놈아 나이값 좀 하고나 살어
      빙신같이 혼자 자뻑 그만 좀 하고…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야
      너처럼 지 잘났다고 자랑같지도 않은 그런 자랑 집어치우고 딸이나 잡고 디비잠마

      • 산신령 100.***.167.204

        이넘아는 흑인촌에서 살고있그만 말투가????????? *(^^)*ㅋㅋㅋㅋㅋ

    • 70.***.67.116

      지랄맞은 개고생하면서 사느라 그런가? 상처 투성이에 자격지삼 쩌네. 여행할시간은 있냐? 여기 글쓰는게 너 job이지? 이룬가네 감사하면서 니말처럼 여행 하고살아. 애들 결혼시킬나이면 너 이제 죽을날도 얼마 안남았어.

      • 산신령 100.***.167.204

        이녀석은 행복을 깨트리는 스트레스푸는군 *(^^)*ㅎㅎㅎㅎ

    • 70.***.67.116

      늙으면 입다물고 지갑을 열으랬어. 너처럼 이뤘다고 자뻑하는 어른은 첨봐. 제발 자격지심에서 좀 벗어나와. 아님 정신병원가서 상담을 받든가

      • 산신령 100.***.167.204

        요놈아는 청량리 가야겠군 *(^^)*ㅋㅋㅋㅋ

    • ^^ 70.***.67.116

      이런말까지는 안하려했는네 북극성 너 정신분열증 아니면 파킨슨일지 모르니깐 병원가서 뇌 mri찍어봐. 당장. 내주변에도 너처럼 정신없이 말하고 그러더니 나중에 뇌에 이상 있었거든. 너 그병 걸리면 너나라 한국으로 돌아가서 치료받아야해. ㅎ한국이 노인 복지랑 엄청 잘돼있거든. 주변경험담이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얼렁 병원 가봐. 진짜 너 걱정돼서 하는말이당

      • 산신령 100.***.167.204

        이넘아도 청량리로 *(^^)*ㅋㅋㅋㅋㅋ

    • 3류 50.***.120.59

      붖극성 씹새 좆빨갱이 잡년아 넌 옆으로 찌그러져 있어..
      ㅋㅋㅋ

      • 산신령 100.***.167.204

        이씨방새는 불법체류자군 땡전없이 컴퓨터 주서다가 하면서,,,*(^-^)*ㅎㅎㅎㅎ

    • 산신령 100.***.167.204

      나는 이민와서,,, 잔듸깍는일,차수리공.청소부.미군.상가매너저.아파트관리.각종딜리버리.빨래방매니져.빨래방사장도.그리고 혈관막혀서 죽었다 재수좋게 살아남고,,,, ,,각종 청소일하면서 세금을 더많이내면서,,, 은퇴하면서,,, 연금과 국민연금…두개받으면서… 지난 이민길에서 기억하는 모든것들?*(^^)*
      한국인들에게 시달리고.흑인들에시달리면서….. 자비로움으로 베풀면서 살아남았다,,, 총두자루가슴에품으면서 방탄조끼 착용하고,,,미국에서 제일 위험한곳에서… 한국 해병대에서 배운 대심리전으로 손님들을 대면하면서,,, 매너?(푼돈이없다는손님 몇푼은 받지않고,다음갚으라면서…손해보지는 않으면서 후랜드쉽?….무사히 흑인촌에서 떠나서… 은퇴를하니. 심심해서 경험담을 비롯해서.. 젊은이들에게 경험담으로…. 나의말들을 받을만한사람 받아서 지혜를 터득하시라…..*(^-^)*…전천우 인간이되면… 닥치면 영어가 온몸으로 나온다,,,,그러나 영어를 학교에서 정통성으로 배우는것이 올바른길이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열씨히 영어를 완벽하게 배워서,, 나보다 더많이 벌어라?????…(힘든일이다 돈?…누가 그냥주냐????? 내스스로가 올바르게 벌어야지,,하늘에서 알아본다)=^^=

      PS..미국이란 나라는,,, 세금 행정이 정확하고… 미국에 살고있는 모든 사람들,,,, 세금안낸 부자는,,, 100% 알파로 척보면 다알고있다?*(^^)*명심해라
      …….세금법을 준수하면… 훗날에 좋은게 좋은길이다,,,,, 나이들어 후회하지말라,,,, 세금기록은 늙을때 알수있다,,, ???…

      • …. 72.***.145.124

        씨뱅아..글쓰는 법부터 배우고 나서 지껄여!
        ^ ^ ?? 꼴에 어디서 본건 있어 가지고..그런 특수기호 남발하들마..꼴불견이야 할방탱구 주제요 ㅉㅉ
        시뱅아 니 인생얘기 하나도 공감도 안되고 듣는 사람에게 도움도 안된다 그러니 그냥
        찌그러져 있어..좃밥아!

        • 산신령 100.***.167.204

          불법 체류자로 영주권에 피멍들었군 ㅋㅋㅋㅋ *(^^)*

    • Nn 70.***.145.158

      주로 애국보수란 사람들이 북극성 같은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 산신령 100.***.167.204

        참 주둥이라고는 ㅋㅋㅋㅋ *(^^)*ㅎㅎㅎㅎㅎ 입벌려라 햄버거 쳐넣을께… =^^=

    • 18 70.***.69.137

      씨발 좆씨방새 지랄 그만까라 개잡년 북극씹년아

      • 산신령 100.***.167.204

        강간범이군 ㅋㅋㅋㅋ *(^^)*

    • 산신령 100.***.167.204

      79년도에 미국직장을 잡아서 들어갔는데,,,,

      80%가 한국인들인데,,,,, 내가 나이가 제일 어린 30세인데,,,, 한국인들. 얼마나 편가르기.헐뜯기 자기사람만들려고. 시기하는짓들에,,,

      질렸다 질렸어,,,,,, 얼마나 악랄한 한국인들인지,,,, 그래서 내가. 그직장을 나와서. 미군으로 입대했다,,, *(^^)*ㅎㅎㅎㅎ

      나이값도못하던. 내나이 30세. 한국인 중년이상 40~50대. 나이든 사람들…… 질렸다 질렸어,,,

      이말은 젊은이들은. 따라서 배우지말라,,,, 내가 진실한 이야기를 사실대로 쓴다면,,, 더욱 믿지못할 한국인들에 악랄한 행동들,,, 작장에 간신배들,,,

      나는 내성적인 성격이라,,,, 사람들을. 잘분석하는 사교성인데,,,, 남자들이 질투심들. 엄청나게 강한 한국인들… 남자들이 성격이 이상들하다…

      여자가 질투심많다는데,,, 한국남자들 질투심이 참많더라… 믿거나 말거나,,,,

      지금은 다늙어서,,, 한타운에 그당시 한국인들이. 서로 잘아는 사이인데도,,, 모른척하고들 생활한다,,,나는 그당시 나이어린 사람으로,,, 목격자다,,,

      젊은이들. 위에글을보고 나쁜것은 배우지말고,,, 의리있는 의로. 정직하게 살아가길,,,, *(^-^)*

      • ㅋㅋ 99.***.193.40

        1979에 30이면 지금 67세 이실텐데 원글에는 65세라고…
        불쌍한 인생 되지 마시고 현실에 만족하고 거짓말 좀 그만 하고사세요..
        님 돈없다고 무시하지 않고 돈 많다고 부러워 하지 않습니다. 다만 나이가 드셨다는 전제하에 나이값 하시지요..
        사실 문체나 내용으로 보자면 5학년에서 7학년 쯤되는 주의력 결핍 학생으로 보인다만은 ㅎㅎㅎ

        • 산신령 100.***.167.204

          믿거나 말거나,,,, 나의말뜻에 일들은.. 쇼크받은 부부들에 헤어짐은????

          이혼으로 헤어진 남자나. 여자는… 쇼크받아서????…일상생활중,,,대부분 컴퓨터를 배울생각 엄두조차 못내낸다..

          그러나.. 가정파괴한 나쁜놈들을 담배꼬나물고 컴퓨터앞에서 죄책감에 악플들을 열씨히 달고있다..

          나의글에 악플 다는자들은. 십계명을 위반한..범죄자들이다…. 척 표시나는 말에 글들…..

          PS..*(^^)*얌마 날짜.시간.분.초까지 써야되냐 ?????? 한심한족속이구나,,,, 나를 찾아오라… 정확하게 알려줄께,,, ㅋㅋㅋㅋ*(^^)*

    • 18 50.***.120.59

      니년 애미가 존나 불쌍 ㅋㅋㅋㅋㅋㅋ
      니 답글 스타일들도 보니 존나 좆꼴리는데 반격은 못하겠는 이도저도 못하는 개 좆병신의 비애 상태 ㅋㅋㅋㅋㅋㅋㅋ

      나같으면 씨발 존나 할복한다 씨발 ㅎㅎㄹㄹㅎㄹ
      존나 쪽팔린줄도 모르고 계속 처씨부러 대는 좆병신씹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애미씹년은 병신년이 보지구녕 찟어지면서 나아놓으 지 자식 새끼가 병신이라 이러고 다니는 지도 모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졸라 불쌍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
      크크크크크킄,

      • 산신령 100.***.167.204

        히히히히*(^^)*. 불법체류에. 스트레스받은글에. 욕하는글??? *(^^)* 이넘아도 싹수가 훤하다 ㅎㅎㅎㅎㅎ

        좋은말을 두고. 뭘배웠냐??????????????

    • 부탁 158.***.212.202

      근데.

      북극성이던 산신령이던 이분글이..좀 번잡하고 *(^-^)* 이런 이모티콘 남발하고..
      앞뒤문맥 하나도 안맞고…그렇긴하지만..
      그리고 좀 자뻑도 있긴 하지만….

      까고보면 틀린말도 아닌데..?????? 본인이 겪은 진짜이야기든, 님들이 말하는 정신병자 소설이든 어찌되었든 그의 주장은.. 미국사는거 쉽게보지말고 열심히 살라는말 아닌감?
      뭐 그렇다고..난 그렇다고..

      좀 웃기긴하지만 고개가 끄덕여지기도 한다고

    • 맞는말 73.***.227.82

      근데…이 분 글 잘 읽어보면 맞는말이에요. 전 아직 미국생활 10년 밖에 안됐지만 공감도 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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