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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에 LC 시작으로 영주권 들어간후 몇번의 보충 서류,, 오딧까지 걸려서 1년 더 늦어지고
그동안 병원 신체 검사 리뉴에 워크퍼밋 리뉴 등등 다시 하고 현재는 2년전 워크퍼밋 받은 이후
485 마지막 단계에서 꿈적도 안하네요,,, 참고로 저는 EB3 입니다..
그동안 아이들은 커나가서 큰 아이가 벌써 주니어가 되고 작은 아이도 이제 10학년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클수록 대학 문제며 영주권이 없을 경우 병역 문제 등등 너무나 스트레스가 커지네요,,,
차라리 된다 안된다,, 어떤 결론이라도 났으면 좋겠는데 하루 하루 피가 마릅니다..
아이들만 아니면 정말 포기하고 차라리 나가고 싶은 심정인데 아이들 때문에 버팁니다,,
변호사는 돈만 받아 먹고 아무것도 하질 않네요…
너무나 답답하여 글을 올립니다,,
이렇게 오랜 시간 팬딩 될경우 어떻게 알아볼 방법이 정말 없을까요?
인포패스도 가보고 의원에게 편지도 써 봤지만 아무 효과도 없었습니다,,
어떤분이 말씀하시기를 무슨 소송이 있다 하던데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부디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제발 알아볼수 있는 방법좀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