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5월2일 인터뷰 후 당일승인자입니다.
많은 경험담과 후기가 있었지만 제 후기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제 경험담을 말씀드리면, 저는 6년전 스피드티켓받고 와이프는 7년전 핸드폰으로 티켓을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line25에 관해 질문 하신것 같은데 이것에 대해 저희도 많은 리서치를 해봤습니다. 결론은 그래도 있는데로 말하자였습니다.(변호사님도 yes가 맞다고 하긴 햤습니다만) 가이드라인에 500이하는 괜찮다고 나와있었던것같은데… 저희는 그래서 돈 낸 근거(페이먼트 어셉 이메일)와 트레픽스쿨 수료한거 이멜을 카피해 갔었고, 있는그대로 말했습니다. 처음에 485 접수할때는 arrest안한걸로만 생각해서 안했는데 티켓 끊은적 있다 서류도 가지고 왔다 하니 서류 다 받고 그 심사관이 가지고 있는 485서류에 yes로 바꾸고 sign까지 다했습니다. 그리고 대동하신 변호사님 이거에 대해 이슈가 많다 모가 맞니라고 하닌까… 이민국 심사관이 티켓을 받은것도 yes하는게 맞지만 investing이 좀 더 필요한건 심사관 재량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있는 그대로 말해서 고맙다라고 했었습니다.
제가 느낀건… 결국 승인의 키를 쥔건 당일 인터뷰 심사관이고 이미 영주권을 줄지 안줄지 결정을 한상태서 verify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