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만료 6개월 전에 온라인으로 영주권 스캔해서 올려 갱신 신청하니 2주 만에 바이오 노티스가 왔습니다. 10년 전 처음 캘리포니아에서 영주권 만들 때 어땠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이번에는 다른 주라 그런지 편안한 분위기에서 다시 사진 찍고 핑거 했습니다. 공항 지문 스캐너 처럼 생긴 기계에 10 손가락 다 꼼꼼히 핑거 했습니다. 마지막에는 현재 영주권에 1년 연장 스티커를 붙여 줬는데요 요새 갱신해서 새 영주권 받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는 하는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