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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20:25:20 #3327089DD 216.***.43.170 5413
만 29살 여성입니다.
영주권 받은지 2년 지났고 설계쪽 일 하고 있는데요,
운좋게 여기까지 왔는데,, 한국 학위밖에 없고 미국에서 대학나온것도 아니라서..나중에 사업도 하고 국가직 공무원도 하고 싶고 하고싶은게 많은데 외국인 여성으로 여기 학위 안받고 사회에 비벼대기 한계가 많이 보여서,,
만 34세 지나기 전에 군입대 해서 사회에 이바지 하고 시민권도 얻고 군입대 경력 이용해서 국가직 공무원도 지원하고 사업도 하고 살아가고 싶습니다…
여자들이 지원하는 경우 많이 보셧나요? 체력 검정같은거나 제대로 군복무 이행후 제대 하지 못하면 불명예 제대라고 지원하지만도 못한 처지가 되버린다고 해서… 걱정이네요..
여자들도 버틸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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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좋고 운동 잘하시나요?
여기 미군은 한국처럼 여자라고 봐주고 이런거 없습니다.
미군 백인들이나 흑인들은 여자라도 체력이 좋고 떡대도 좋고…그리고 한국인들중에 미군은 좀 다를거라는 환상품는분들 계신데 군대는 군대입니다.
무슨말인지 아시겠죠본인이 운동 좋아하고 체력좋고 군인생활 잘 맞는 성격이면(본인이 아시겠죠) 지원해보세요.
제 미국인친구가 여군인데 듣는 말로는 쉽지않습니다..
의무복무기간이 있을텐데 그 기간이 짧지않고 4~5년은 될것같은데..그기간동안 버틸수있는지 생각해보세요. -
중요한 결정을 숙소 중이시네요.
저의 학생 중에 미군에서 복무하고 대학교에 복학한 경우가 있습니다. 대략 10년 정도 미육군에서 복무하였기에 자녀가 셋 정도 있는 가장이지요.
미국 군복무는 상당히 많은 혜택이 있어서 제대하고 난 다음에 대학이나 대학원을 진학할 경우 “전액 장학금” 지급도 가능합니다. 모병소(Military Recruiter에게 상담해 볼 것을 추천합니다)에 가시면 친절하게 상당해 줄 겁니다.
그런데, 한 가지 고려해야 할 사항은 군복무도 있지만, 의무 복무 기간을 마치고 난 다음의 “예비군 복무 규정” 입니다. 사실, 미국이 전쟁을 하게 되면 주로 전장에 투입하는 것은 “현역 군인” 만큼이나 “예비군”들을 동원합니다. 예비군 복무 기간이 의무 복무 기간에 비례하여 다소 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예비군이 되시면 해당 훈련 기간이나 복무 일수에 맞추어서 Payment가 있기는 하지만, 한국의 예비군 아저씨들의 훈련과는 전혀 다른 “실전을 방불케 하는” 현역 훈련을 하셔야 한다는 겁니다.
중요한 것은 모병소에 가셔서 상담을 한 번 받아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상담은 무료거든요^^. 로스엔젤레스와 같은 대도시에는 한국인 모병관도 상당히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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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군생각하면 안될텐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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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대나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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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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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직종 (설계)를 하고 있는 여자입니다. 영주권도 있으시면 미국에서 그래도 꽤 경력이 있으실 것 같은데 (취업비자를 통해 받았다는 가정하에) 그 정도면 학위는 딱히 중요하지 않은 듯 싶습니다. 최근 어느 회사에서 무슨 일을 했는지가 중요하지요… 여자로써 가정이 있고 자식이 있으면 아무래도 능률도 어쩔 수 없이 떨어지고 진급도 어려운 점은 분명히 있습니다… 제 주위에도 위로 올라간 대부분의 여성은 미혼이나 기혼인데 아이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하지만 굳이 그런 단점을(?) 보완하고자 적성에 안 맞는 군대를 선택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성격에 잘 맞으면 모르지만) 제가 아는 한인 여군 한명은 엄청 호리호리 하지만 마라톤도 뛰고 팔굽혀펴기도 몇십개 이상 하더라고요. 영주권 2년차이시면 어쨌든 3년 후면 시민권 취득 할 수 있을 텐데 시민권 취득하고 공무원직 응시하세요. 군대 안 갔다 온다고 해서 못할 것은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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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들 둘이 있습니다. 꼭 군대가서 나라를 위해 하루라도 일하고 나오라고 얘기합니다.
딸이 있으면 결사반대.
그나마 공군쪽은 덜하긴한데, 다 복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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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시던분아니면 체력시험자체를 통과하기힘드실탠데요
한국여군과 미국여군을 비교하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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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보다는 해군 공군 추천합니다. 물론 여자도 할수있습니다. 미군에는 정말 많은 여군들이 있어요. 근데 현역생활은 힘들고 고됩니다. 군인이 인생의 목표라면 추천합니다. 저는 군인이 인생의 목표중 하나여서 군대 갔다가 왔구요. 지금은 제대후 대학나오고 다른일 하고있어요. 윗분이 이야기한 현역후 예비군 기간은 훈련받지 않고 왠만한 전쟁이 벌어지지 않는한 불려가지 않을겁니다. 계약은 총 현역+예비역(훈련안받는) 8년입니다. 원하면 현역 제대후 돈받고 훈련받는 예비군 들어갈수 있구요 그럼 예비군으로 파병 가능성은 더 올라가게 됩니다.
그리고 이미 어느 분야에 경력이 있으신데 군제대후 다시 그 분야로 일을 하고 싶으시다면 4-5년 정도의 시간낭비가 될수도 있습니다. 정말 군대에서 보내는 시간, 노력, 열정이면 어느분야에서도 성공할수 있다고 생각하네요. 물론 군대 다녀오면 공식적 비공식적으로 도움 되는게 많이 있습니다만 저처럼 군인의 꿈을 키우지 않으셨던 분에게는 참 힘들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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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공군. 영주권있으시면 무조건 공군이요. 그리고 운동 꾸준히 할 생각하셔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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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대는 힘약해서 못가신다는분들이 미국시민권을 위해서라면 참 잘만가죠 그죠?ㅋㅋㅋㅋ 진짜 대단들 하십니다ㅋㅋㅋㅋ 참고로 미국군대는 한국처럼 여자라서 봐주거나 체력시험 초딩수준으로하고 이딴거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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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군대 가라고 하는 분들 계시는데 가지마세요… 시간 낭비입니다. 한국은 군인들한테 대우해 주는 게 없어요. 2년동안 배우는거요? 아무것도 없고 꼰대질만 배워나옵니다. 21사단 수색대대 나와서 남은건 천리행군때문에 골병 든 다리뿐입니다. 물론 여군은 그런거 안합니다 ㅋㅋㅋ 한국은 보빨문화가 개 좆같거든요. 쓰다보니 진짜 한국 군대 개x 같네요. xx 같은 새ㄲ ㅣ들
여튼 그냥 미군가서, 혜택과 그만한 대우 받는게 정답입니다. 한국 보세요지금. 북한한테 나라 갖다 바쳐지는 중입니다. 뭐하려고 한국 군대가요? 뭘 지키는지도 모르는데 이제ㅋㅋㅋ -
저도 영주권 받고 작년에 공군 들어왔습니다, tech school 끝나고 이제 막 처음 부대 배치 받았는데 이메일 남겨주시면 연락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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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mavni로 군대들어가서 시민권 받구 리저브로 복무중입니다. Army에 여군들 많고 한국인 여성분들도 꽤 있습니다. 우선 마음가짐만 확실히 가지고 준비 잘하면 훈련도 충분히 잘 받습니다. 정말 허약한 한국출신 여자애가 있었는데 (푸쉬업도하나도 못하던) 훈련 열심히 따라하니 다 무난히 통과하더라구요. 기초체력은 시간투자해서 꾸준히 하면 향상됩니다 몸은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아요. 진짜 중요한건 mindset 입니다 내가 군대라는 커리어를 통해서 얻고자하는것과 나라를 위해서 희생하고 헌신해야하는것을 항상 잘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도 군대때문에 security clearance 도 top secret으로 받을수 있게 되었구 연방정부나 군수업체에서 일할수 있는 중요한 자격도 하나 생겼네요 물론 노력을 더 해야하는 상황이지만.. 잘 생각하시고 모병소 가셔서 리쿠르터 만나보시고 상담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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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 하시네요. 저도 현재 air force reserve 에 있는데 clearance 가 secret lev 이라 civil 잡에 도움이 되지 않네요. TS job으로 cross training 도 생각해 보고 있는데… 혹시 어떤 방법으로 군에서 TS 취득까지 하시게 되었는지 여쭤 봐도 될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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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men here. Go Air Force, and pray God that you don’t get any 12 hours shift AFSC(jobs). Other than that, it’s fine. But they will not tolerate on PT, so you will need to work hard on workout. But honestly, if you are not a lazy asshole who thinks
20 mins of “workout” by merely walking that automatically will improve your PT drastically, it’s not that hard.There are a lot of female airmen here, and although it is case by case due to the fact that the characteristics of each AFSC vary A LOT, it’s not that bad. As long as you get a decent AFSC, you will be totally fine.
For PT wise, they will get you out while in Basic Military Training which takes about 8 and half weeks if you are not qualified for PT. Even before you actually get to San Antonio for BMT, your recruiter should’ve evaluated on your qualification already. Anyway, if you want to enlist or go officer route, I highly recommend Air Force or Navy. Not sure how Navy works th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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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you don’t have to worry about dishonorable charge or administrative charge; if you actually get either of one, it means that you are scumbag who does not care about your goddamn life. It literally means that you will not be successful in civilian world either. But all things I said only matter when you actually decide to join military, so go talk to a recruiter 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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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는 자기 목숨을 걸고 갔다와서 혜택을 주는겁니다. 자기 목숨을 내놓고 대가를 받는거지요. 아는 백이 여자애가 한명 있습니다. 지금 20살이지요. 군대가서 훈련받다가 척추뼈주변 뼈가 제대로 나가서 수술 이후에 어쩌면 평생 걸을 수 없게 될지도 모르는 수술을 받아야한다는 데 일단 진통제먹고 버티고 있습니다. 제대이후에 혜택보려고 군대 한번 갔다가 장애인이 되서 훈련중에 나온 케이스입니다. 친척중에 공군 장교도 있습니다. 미국에만 있을 때는 좋아라 했지요. 갑자기 아프카니스탄하고 시리아쪽으로 파병 명령을 받았습니다. 가서 사람들 총맞고 미사일 맞고 찢어져 죽는 걸 눈 앞에서 보더니 정신병이 생겨서 제대헀습니다. 원래 똑똑하고 학위도 있고 군대갔다왔다고 직장은 좋은 데 다닙니다. 근데, 정신병에 시달려서 자살충동에 언제 죽을 지 모르는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실제로 다른 아는 백인 여자애의 친동생은 전쟁터 갔다가 정신병으로 제대하고 결국 총으로 자기 머리를 쏴서 자살했습니다. 다른 미국 친구의 아버지도 전쟁터 갔다가 아무때나 전쟁터에서 하던 행동을 해서 (갑자기 숨고 소리지르고 총을 쏘는 시늉을 하고 무기를 찾습니다. )일상생활이 불가능하여 와이프랑 아들의 신변이 위험하다고 판단되어 가족들과 완전히 분리되서 살아가며 평생 혼자 정신병원에서 혼자만의 전쟁놀이를 하면서 지금 늙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아는 동생은 이제 30살입니다. 시민권자인데 학비때문에 군대를 갔다왔죠. 이 친구도 전쟁터에서 정신병이 생겨 제대했고 사람들에게 갑자기 소리를 지르고 엄청난 분노를 발산하는 병을 앓고 있습니다. 분노, 죽어가는 동료들을 눈 앞에서 보고도 아무것도 해줄 수 없었던 죄책감과 무력감, 자신이 죽을까봐 떨었던 극한의 두려움, 이런걸 평생 안고 사는 겁니다.
군대를 제대이후에 주는 혜택만 보고 갔다 인생 망친 스토리는 차고 넘칩니다.
왜 그렇게 돈을 많이 주고 혜택을 많이 줄까요? 사람의 목숨값이 비싸기 때문입니다.
영주권자고 2년지났으면 3년만 지나면 시민권 신청하면 그냥 줍니다. 왜 자기 목숨을 팔아가며 살려하는 지 잘 생각해보세요.군대는 자기 목숨을 주는 행위입니다. 일단 입대하면 뭐든 명령대로 안하면 군사감옥에 갑니다.
자기 목숨을 주고 혜택을 받고 싶으시면 가시던지요. 저라면 안갑니다. 내 목숨보다 소중한 건 없으니까요.-
And there is a retired MSgt Snuffy who got deployed Afghanistan once or twice and never seen any devastation that you described above, receiving benefits and work in GS positions after 20 years in Air Force. As I stated on above comment, it really depends on what job you have. Some AFSCs, you don’t even get PCSed for 4 years of your military career assuming that you are gonna get out after first enlistment.
The one of the reasons why people recommend Air Force and Navy is that to experience cruelty of war at this moment is slim to none; of course, you don’t know how future goes on, but especially as E-1 through E-4 with jobs that do not participate in ‘actual war,’ without certain certificates and experiences on your jobs and you got deployed there to participate in war and see all flying friends’ corpses? I’m sorry but you are unfortunate as fuck.
Now, Army and Marine Corps are different stories. I don’t know in detail, but your statement might be true. Though I’m not saying that it’s not realistic and it might happen for sure, but I would bet my life to receive benefits and join Air Force or Navy as it is really low chance to go to the war, aim at human beings with M4 and shoot, and see how their heads are exploded in front of my 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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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을 강조하면 서 확률이 낮다라니. 그 낮은 확률도 본인에게 일어나면 100퍼센트입니다. 그렇게 혜택이 좋으면 차라리 유럽에서 돈 많이 받고 전쟁터에서 군인으로 일하는 용병을 하지 뭐가 다르다는 건지.
허울좋은 나라를 위한다, 제대해서 혜택이 많다하며 사람들을 홀리는겁니다. 그렇게 좋으면 니가 전쟁터가서 미사일 맞아가면서 싸우다 죽으세요, 자기는 본국에서 오피스에서 안전하게 일하며 남한테 죽을 수 있는 자리를 권하지 말고,-
Your comment literally shows your ignorance about how the military actually works. Are you still living in 20th century? Also, didn’t I say I’m an airmen currently serving the country? Or do you really think that only those who get to the field to fight for honor with “missiles” that you are talking about are only deserved for ‘honor,’ while whole military personnel working in the office is not even considered as “military” because they work in the fucking office? Have you ever heard “Chair Force” before? Do you even care and try to know about it beforehand, and talk about that nonsense?
And assuming that she gets positioned in EOD which is pretty dangerous before she actually joined-even if you are not eligible for that position as she’s not an American-, she can withdraw her decision and live her life without enlistment.
In her case it is definitely plus for her life to enlist, and she’s actually considering to do that. Why do you try to frighten her by saying ‘you might be get a car accident if you drive a car?’ How do you even drive a car any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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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미국 대학원을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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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강제로 군대갔다와서 한푼도 못받은 한남들 열폭하는거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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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좀 정신병있는친구들많네ㅋㅋ.. 학위는 대학원가시면될거같고제가 님상황이라면 대학원대출 받으면서 다니다가 리저브나 내셔널가드 6년계약해서 loan repayment program 넣고 계약할거같네요 입대하게되면 훈련소 가기전에 특히 집렌트서류 제출해서 housing allowance 받고가세요ㅋㅋ ocs나 ots는 영주권자라 해당안되는거 같아서 enlisted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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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ㅋㅋㅋ 강제로 군대갔다와서 한푼도 못받은 한남들 열폭하는거봐”
지원해서 병장 만기제대했고 1만원 남칫 월급 모아 휴가때 할머니 사탕 사드렸다. 복무기간중에 군사령관 표창도 받고 나름 자부심을 가지고 복무했다고 자부한다.
대한민국 여성들이 다 //ㅇㅇ 같지만은 않을거라 믿는다. //ㅇㅇ님 제발 미국인이나 다른 나라 사람의 아내가 되어다오 부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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