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은 발급받을때까지 비용, 시간등을 생각하여 집에 고이 모셔두는분도 많지만, 들고다니세요, 영주권 잃어버린다고 영주권자 자격이 취소되는게 아닙니다. *이도 저도 불안하시면 영주권자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본인의 A number (영주권번호)를 적어가지고 다니는것도 한 방법입니다.
시민권자이신 분들, 운전면허증만으로 충분합니다.
*영주권자가 영주권안가지고 다니시다 혹여 이민세관단속원에게 적발될경우 곤란을 겪을수 있습니다.
*국경, 공항, 항만 100마일 이내지역에서는 언제라도 불심검문이 가능하며 요사이는 거의 100% 이민/체류신분을 확인하니만큼 여행시나, 본인의 거주지 직장이 국경에 가까운분들은 편안한 마음으로 영주권 소지하고 다니시길 권합니다.
미국내에서는 법적으로 들고 다녀야 합니다만
저는 진짜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들구 다니지 말라고 충고드립니다.
영주권 재발급 받을려면 이거 골치 아픕니다.
잊어버린 경우 재발급 신청시 돈 듭니다
이민국 다시 가서 지문 찍어야 합니다.
금방 다시 내주거는거 아니라 처음 신청하는
사람이랑 똑 같이 걸립니다.
왠만하면 집에 놓고 A넘버랑 운전 면허증만
가지고 다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