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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박사과정 막 시작한 학생입니다.
원래는 HCI 지도교수님 밑에서 일하기로했는데 연구실규모, 지도성향, 리서치 핏다름으로 인해서 5일만에관두고 다른교수님을 알아봤어요.
두 교수님이 저에게 관심을 보이셨는데 A 교수님은 컴퓨터 비전 연구하시고 Machine Vision, edge computing focus입니다. B 교수님은 NLP 연구하시고 text summarization focus 입니다.A교수님께서는 조교수 4년차이시고 NSF 프로젝트 2개, Intel 프로젝트 하나있구요. 박사과정생은 저 포함하면 7명입니다. B교수님께서는 부교수 1년차 NSF 프로젝트 하나, 박사과정생은 저포함하면 4명이됩니다.
A교수님의 피인용수는 7600, B교수님은 2600입니다
두 교수님 제자들 다 2,3년차부터는 모두 탑학회에 논문을 다 제출을합니다. (CV: CVPR, ICCV) (NLP: ACL, EMNLP, NAACL)
저는 교수가 되고 싶어서 학계에 남고싶은데요. 저 두분야의 전망이나 교수선택에있어서 어떤 분야를 선택해야 살아남을수있을까요?? 컴퓨터비전이 포화하는 얘기도 많던데 사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