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자랑 프랑스여자는 공통점이 있나봐

http://news.donga.com/home/3/all/20180111/88116802/1

위선 떨며 성공에 집착하고 지들이 여자라는걸 팔아서 성공에 이용하고 돈많은 남자 유혹하는애들이 한번 거절당하면
핏불 같이 달려든다. 미국여자들은 무서와. 미국물 먹은 동양여자들은 더 꼴보기 싫다. 이건 미국여자나 미국물 먹은 동양여자문제가 아니라
미국문화 미국물 미국시스템 자체가 위선적이고 천박하기 때문이다. 미국법시스템과 정치시스템과 판사들과 정치인들이 천박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속에서 살아가야하는 여자들이 자존심과 우아함을 유지하는게 가능하겠나. 당연히 천박하고 위선적이자.

그러나 프랑스 여자들 참 대단하다. 얼마나 우아하고 자존감이 있으면 남자들이 유혹하는걸 냅두라고 그러겠나?
미국은 뭔가 참 너무나 병적이다. 꼭 꼬집어 내긴 뭐하지만 돈과 잘난체와 위선이 너무너무 심해. 초기의 순수하던 청교도 정신이 이제는 천박한 자본주의와 비벼지면서 미국 사람들의 심성을 베베꼬이게 만들고 있나?

그 프랑스 여자들 주장이 참 한심하네요. 여자가 원하는 유혹과 접근이면 누가 뭐라 한답니까? 싫다는데 강제로 한 것들에 대해 뭐라하는게 미투의 본질인데 말이죠. black lives matter하면 all lives matter하는 넘들이나 사고 수준이 비슷한거 같은데..

맽 라우어랑 consensual 관계를 가졌다가 accuser가된 여자도 보면 자기 성공을 위해 관계를 유지했었죠. 미국여자들은 성공과 돈이라면 남자를 이용하겠다는 기본적 마음자세가 되어 있어요. 나중에 남자가 섹스만하고 안도와주니까 나중에 문제들이 생기는거죠. 그래서 여자들이 위선적인 거에요. 물론 와인쉬타인경우는 그넘이 아무데나 들이대는 욕먹을짓을 한거구요.

z님이 어떤 분인지 좀 알 것 같습니다.

그런데 못생긴 와인귀타인의 미국여자들의 생리를 너무 잘 아니까 그렇게 들이된거였지. 그 못생긴 사람이 그런 들이대는 방식이 씨도 안먹힌다고 생각했다면 그렇게 계속해서 들이 댔겠어? 다른여ㅕ자들도 다 나탈리 포트만처럼 비행기 같이 안타겠다고 쿨하게 거절했으면 여자들이 넘어올거라는 그런 기대를 첨부터 안했겠지.

미투 이런거에 관련되는 남자들 다 자살해 뿌라. 미국은 얼마나 좋냐. 권총도 싸고. 찰라순간 골로 간다. 입에다 총 넣고 땡기면 수초안에 고통없이 죽는데.

개가 짖네. 우아하게 짖을라 애쓰네.

미친미국.. 미국년들 된장녀보다 더 함……..

옹호하는 걸 보니 저 성명을 발표한 프랑스 배우들이 바로 그동안 유혹을 통해 부당이익을 취해 온 공범자들인가 보네요. 그리고 직장 동료끼리 유혹은 대체 왜 합니까. 유혹이 돼도 문제고 안 돼면 더 큰 문제인데. 저딴 소리를 하는 건 공사 구분 못하는 프로페셔널 정신 부족으로밖에 안 보입니다. 직장이 동료들을 일하라고 모아놨지 섹스하라고 모아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