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글마다 비추고

특히 잘나가거나 시기질투날만한 제목보면 비추폭탄이고

이상하거나 좀 잘못하고있거나 힘들어하는건 추천이높은편이고

여긴 미국에서 일하는 사람들 많고 고학력자나 배운사람들

많다고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한 한 두번 왔다갔다 해보니

사이즈 나오네요.

한국인들은 어쩔 수 없는겁니까?

“여기 사람들”이 전부 그런게 아니죠. 전부 이상한 태도를 가진 것도 아니고, 전부 고학력자도 아닙니다. 심지어 미국과 관련없는 사람들도 옵니다.

옛날엔 소위 악플이라건 찾아보기 힘들고 분위기 좋았는데, 언젠가부터 이상한 사람들이 하나둘 생기더니 이렇습니다. 그래서 옛날에 꾸준히 도움주던 분들도 많이 떠났습니다. 하여튼 비아냥 거리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어요. 한국도 이런가요?

옛날 언제요? 한 8년 전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보다 한참 전이라면 모르겠지만

8년전에 어그로끌던 z는 어디갔을까요. 기억하시는분?

네 이게 한국사회의 모습입니다

한국말 잘하시는거보니 아시겠지만 이런모습이 이런사이트에서도

나올줄은 몰랐네요 한국사람들은 왜이러는건가요ㅋㅋ 차라리
중국인이 낫겠습니다

혹시 미국이런 정보들 얻을 커뮤니티 아시나요?

중쿡인이 낫다고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님은 한국말 잘하는 중국인인가요? 아님 조선족?

미씨USA가보세요.

연세대 인문대 학부 재학 시절 주사파 학생 운동을 했던 전라도 사장(차승훈-해오름 대표)이 2005년도에 미씨를 US$ 1M에 인수하고 나서는, 사장과 운영자(조윤주)의 정치적 성향에 맞지 않는 글이 올라오는대로 글 삭제 및 작성자를 강퇴시킵니다. 미씨 웹 사이트를 인수한 해오름이란 회사의 본사는 분당에 소재해있습니다. 직원수 10명 규모이고요. 해오름의 미국 지사는 캘리포니아에 있습니다. 분당의 전라도 회사(해오름)이 미씨를 통제하는거지요.

웃긴건, 작성자를 강퇴시킨후에, 작성자의 사이트 접근권을 주지 않으면서도, 작성자가 회원 탈퇴를 못 하게 합니다. 회원 수 유지를 해야 돈이 더 되니까요. 본디 미국 내 거주 유부녀들만을 회원으로 받았는데, 한국, 유럽, 동남아 주재의 기혼자, 미혼자,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회원 가입을 받고 있습니다. 회원 수를 늘려서 돈을 벌기 위해서요.

사장과 운영자의 정치적 성향은, 사장의 출신 지역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지지입니다. 대기업 및 자본가는 적폐로 몰고 있고요. 미씨 사이트를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 달성의 수단으로 쓰기 위해, 조선족 및 좌성향 한국인 댓글 부대를 운영 중입니다. 전라도 인들의 언론 장악은 이미 15년 전부터 조용히 시작되었습니다. 이렇게 자본주의를 증오하는 극도로 좌편향된 차승훈과 조윤주(미국 거주)가 미씨 웹 사이트(원래 비영리 목적으로 출범되어, 여럿의 운영진의 무보수 희생으로 성장한 웹 사이트를, 조윤주 본인의 소유물인양 해오름에 매각함)를 이윤 추구 및 정치적 목적 달성을 위해 거래하는건 명백히 이중 잣대이지요. 우덜식 따뜻한 세상.

글이 뾰족하기로는, 미씨도 만만치 않습니다.

아, 그런 스토리가 있었군요.
미씨 운영자들이 백제쪽 놈들이어서 그렇게 우파들 글 삭제하고 그랬다는군요. ㅎㅎ

좌파는 미친 사람들이지만 멍청한 사람들은 아닙니다.

미씨USA에 한번 가봤다가, 그냥 좌파도 아니고 완전 극좌파가 장악했더군요.
정말 미국에 사는 사람이 맞는지도 모르겠고, 꼭 평양에서 조정하는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우파는 그런 싸이트 하나도 없잖아요?
우파를 지지하는 글 하나 올리면, 좌파들이 떼로 몰려와서 언어 테러를 해도 누구하나 도와주는 사람도 없고.

이미 우파는 졌습니다.
좌파를 욕하지 말고, 차라리 김정은이나 김여정의 자비심을 바라세요.

아니면 우파도 힘을 키워서 다시 일어나던가요.
이승만 박사는 그야말로 아무것도 없는 바탕에서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만드는 기적을 만들었죠.
물론 기적이 또 일어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이승만 같은 분도 없고.

역시 김정은이 자비심이 있는걸 바라는게 낫겠습니다. 아님 김여정이든.

한국사람들대부분은 원래 그래요.
속담에 사돈이 땅사면 배아프다는 소리가 한국에만 있는 비유라더군요.

세계에서 단일민족중 유일하게 분단된 국가가 한반도입니다.

원래그렇고 죽을때까지 그럴거에요.

부끄럽지만 사실입니다.

미국인들에게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말을 설명해보면, 그사람들은 이해 못하더군요.

진짜 막 악플에, 뭐 이민 관련 질문 하면 저주를 퍼부으면서 비아냥 거리고 개xx들 천지에요. 내가 보기엔 할일 없는 한인 영감, 할매들 집안에만 쳐박혀서 악플 달며 희열 느끼는 것 같은데

익명 리플 못달고, 가입한 사람만 글쓰고, 리플달게 해서, 악플러는 강퇴시키던지 해야지

화나서 비아냥 댓글 달고 있는 사람들 대부분 영감 할매들 같은데…. 이민 와서 할일도 없고 능력도 없고 집구석에만 혼자 있으니 심심하고 외롭고 분노에 차서 악플이나 남기며 희열 남기죠

한국인 종특임
친하다 생각했던 친구중에도 질투로 밸벨꼬여서
망하는거 지켜볼려고 옆에잇는 애들도잇음 역겨운민족이라
빨리 미국시민권받고 떠날예정

할매 할배들이란 근거가 있으신지요? 당신은 사고나 인공수정으로 태어나신 분이신가요?

ada 아이 더러운 아이의 이니셜이신가요? 추정에 의한 사실화는 거짓에 가깝지요? 당신의 핏속에도 그런 유전자가 흐르고 있습니다.

ㅅㅂㅋㅋ 진짜 내가홈페이지 만들어야지 진짜ㅋㅋ

익명이니까 이난린듯

여기서라도 스트레스를 풀고싶어서 왜냐면 오프라인에서는 을에 입장이니까

지금이야 능력있고 성공한 사람들이 미국와서 정착하지,

여기 꼰대들 세대에는 한국에서 인생실패해서 도망치듯 미국 온 사람들이 태반입니다.

지들끼리 한인타운에 모여서 같혀진 울타리 않에서 서로 물어뜯고 비젼없고 발전없는 인생사는 사람들이 많아요.

넷상에서는 FAANG 에서 6 digit 연봉받는 엔지니어지만, 현실은 한인마트나 택배 상하차 및 불체자들이 많습니다.

한국사람 욕을 한국말로 싸질러 놓은 이사람들은 국적만 한국아니라고 저러는건가요?ㅋㅋ

여기가 우파사이트라서 좌파들이 훼방놓으려고 댓글부대 풀어놓아서 입니다

한국인이라 그렇다는 말은 좀 아니라고 생각되고요.. 기본적으로 영주권 대기자가 많이 찾는 사이트인 만큼 다들 지쳐있는 상황에 제대로 된 위로를 해줄수 없는 분위기이고 또 어느순간부터 정치적 이야기를 꺼내는 인간들….주로 영어등을 못하며 보는건 한국 뉴스뿐이고 심지어 자기 주장을 한국 주요 커뮤니티에선 먹히지 않은 사람들 관심하나 받고 댓글하나 받는거에 쾌감을 느끼는 외로운 사람들이 여기 들어오면서 이렇게 변한듯요 거기에 익명성이라는 문제가 가장 크구요…한국인이라서 그렇다 ㅎ 소위 말하는 선진국 백인들이 가는 사이트는 안그럴까요? ㅎ 익명성이 보장된 곳은 어디든 다 똑같습니다… 이게 한국사회의 모습이다 라고 할께.아니라 이게 인간들의 본모습이다 라고 해야죠..

글쓴이도 화나신 듯 합니다
다들 살살 합시다

혹시 좀더 건전한(?) 사이버 공간을 찿으시면 milemoa.com 한번 가보세요. 익명이지만 좀더 예의와 배려를 하면 좋을거 같아서는 마음은 항상 드네요!

미국 생활하다보니, 백인들한테는 사람 취급도 못 받지, 미국 내 오다가다 만난 한국 사람들한테는 데이지… 쌓인 스트레스를 한국 웹 사이트 익명방에서 푸는 사람들이 많은듯해요. reddit 같은 곳에서 스트레스를 풀 영어 실력은 도저히 안 되니까..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화풀이하는것.

미국 삶이 팍팍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여기서라도 풀려고 하는거죠

한국사사람들 단일 민족아니고
단일민족이 좋은 것도 아니고

반성할 것이 있으면 반성하지만
자긍심을 같았으면 합니다

역사적으로 고생하며 여기까지 이룩한
조상들께 존경과 연민도 느끼며

입으로 내뱉기 전에 한 번 참아 보자고요. 이곳에 와서, 전라도니 경상도니 서로 욕하면 뭐합니까?
우리 모두 백인 위주 사회 시스템에서 살아남으려고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살면서요.
우리 모두 각자 힘내자고요. 그 대신 남에게는 관대해야할 사람에게는 관대해야하겠지만,
일면식도 없는 사람에게 바로 거칠게 내뱉는 것은 버리자고요.
우리 모두 화이팅 하시죠.

좋은 말씀입니다

조선족이 유입되면서 아닐까요?

윈글

– 아 여기가 우파성향이군요

그럼 저는 여기가 좋은데요

조선족 댓글부대랑 민주당쪽 분탕이 여기도 있는진 몰랐습니다.

아니면 미국생활의 고단함과 스트레스를 미국이란 땅에 도전하고자

하는 젊은이들과 가장들을 돌려보내고 잘못된 정보를 주려는

댓글부대보다 더 안타까운 일들이 일어나는 곳 일지도 모르겠네요

댓글들 정말 감사합니다.

추천수나 댓글을 보아 생각이 있으시고 미국에서 안정적으로 살아
가시거나 살아가려고 준비 중이신 분들이 항상 그렇듯이
나서지않고 가만히 지켜보고 계신걸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댓글도 거짓정보 중에 한 두개 팩트체크로 글쓴이 구제해주는
댓글들을 많이 봤거든요. 광기가 넘치는 세상에 올바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 의견을 처음엔 숨기곤 하죠ㅋㅋ
투표로 보여준다던가 하지..

아무튼 이런 나서진 않고 지켜보시는 ㄹㅇ실력자님들이
저같은 20대 혹은 30대 이상 미래를 걸고 다음세대를 위해 희생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좋은 정보를 얻고 한인사회도 건강해지고
젊어지도록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인끼리 거짓정보, 이용, 사기를 하지말고
차라리 중국애들처럼 인도애들처럼 집단이기주의가 낫습니다.
한국인들 박정희 대통령, 전두환 대통령에 거쳐서
그 외에도 몇몇 훌륭한 지도자들 밑에서 정말 2000년의 가난의
역사에서 벗어나 이 기적을 이뤄낸 나라입니다.

20대인 제 눈에서도 대한민국엔 뛰어난 사람이 많습니다!
다만 이들이 왜 그렇게 밝지못한 마음을 갖게되고 물을 주지 못해
꽃이 피지못하고 그냥 불만속에서 살아가는지 저는 저희 사회문화적인 분위기와 사람사이의 불신과 신용이 없느 사회라 생각합니다

저도 여기 자주 들릴테니 고견들 많이 들려주세요

북미는 저녁일텐데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저녁식사 가족들과
또는 혼자사시는 분들은 동료들이나 저처럼 혼자서라도
맛있게 드시고 편안한 밤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댓글참여 감사합니다~ 다들 파이팅 하십셔

저도 미국에 대해서 1도 모를땐 여기가 미국 사는 한인들의 현실이구나 하고 스스로 벽을 치고 말았습니다

아마 여기서 미국 정보 수집하다보면 faang 등은 영원히 못갈겁니다

좋은 회사 들어가고 싶고 잘나가고 싶다면 이 사이트부터 그만 두세요

망한 자들이 남 잘되는 꼴은 못봐서 다같이 끌어내리려는 패배주의가 가득한 곳입니다.

원글인데요

정보같은걸어디서얻나요?

위에 어떤분이 써놓으셨던데 마일모아로 가세요. 정보도 많고 뻘소리하는 사람들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