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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자이고 2022년 5월 25일에 여권이 만료인데 11월 말에 한국에 갔다오게 됐습니다.
샌프란시스코로 재입국 예정이고 여권 유효기간이 6개월 살짝 미만으로 남을 것 같네요.차세대 전자여권 도입이 올해 12월로 미뤄진다고 하고 사진도 한국에서 찍는 게 훨씬 낫고 해서 입국 후 영사관에서 발급 신청하려고 하는데 위험한 짓인가요?
미국은 여권 만료일이 입국일 이후기만 하면 상관 없다고는 하는데 미국 입국이 까다롭다 보니깐 조금 불안하네요.
그냥 한국 있을 때 구여권이라도 발급 받는 게 좋을까요?한 번 발급받으면 5년~10년 쓰는 여권이라 기왕이면 새걸로 받고 싶은데
여권 만료가 5개월 25일 남은 상태에서 입국하면 문제삼을 가능성이 있을까요? 경험 있으신 분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