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F1 비자홀더입니다.
비자가 12월 만료, 여권이 27년에 만료라 이번에 비자연장하는김에 여권도 같이 연장하려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것은 미국 총영사관에서 여권 먼저 갱신하고, 한국들어가서 미대사관에 F1 재발급 접수하는 것인데, 이 때 F1은 새 여권에 발급받으려 합니다. 구여권은 천공 (VOID)된 상태로 접수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하면 아무 문제 없을까요? 혹시 경험자분들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여차하면 F1만 연장하고 새여권은 미국 다시 들어온다음 받아서 여권 두개들고다니는 것도 생각중인데 전자가 가능하다면 굳이 여권 두개들고다닐 필요는 없을것 같아서요. 미리 답변 감사드립니다.

학색비자가 4년인데 혹시 할렐루야 학교 다니면서 캐시 받으면서 일하나용?

비자는 여권 만료일에 무조건 만료됩니다. 새여권 들고 비자 받으시길..

여권 만료가 visa stamping 만료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visa stamping을 위해서 구 여권 신 여권 같이 제출하면 구여권 F-1 stamp는 cancel 이라고 도장 찍고 바로 돌려줄꺼예요. 그리고 신여권에 f1 visa stamp 붙여서 보내주겠죠.
어떤 경우이든지 간에 구여권도 해외로 나갈시에 같이 가지고 다니는게 안전합니다. 자신의 과거 체류 신분을 증명해주는 서류이니까요. 구여권은 미국 시민권 따기 전까지 해외 나갈 때마다 꼭 가지고 다니세요. 미국 시민권을 받았어도 한국 갈 때는 구여권 같이 가지고 다니시구요. 한국에서 과거 한국 신분을 합법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유일한 photo ID 입니다 (한국 대사관에서 void 한 한국 여권). 과거 주민등록증을 쓰시는 분들도 있지만, 엄밀히 말하면 과거 한국 신분증을 쓰면 안되니까요. 여권, 운전면허증 이런 것들은 expire해도 버리는게 아닙니다.

ㄴ지나가다님, 답변감사합니다 제가 궁금했던점이 그거였어요 구여권을 같이 보내면 되는건지, 신여권만 보내면 괜히 새로발급받는것처럼 생각할까 지레 겁먹어서요. 구여권도 계속 킵해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예전에 F1 비자 스탬핑된 여권이 만료되었을 때에, VOID된 여권과 새로 발급 받은 여권 같이 들고다니면서 왔다갔다했어요. 그냥 FYI

Nothing beats the energy of a live concert, and when it comes to the Best Music Concert Venues in Phoenix, there’s no shortage of incredible places to experience unforgettable performances. Whether you’re into rock, pop, country, or indie sounds, Phoenix has a venue that delivers top-tier acoustics, lively crowds, and a great atmosphere https://rentforevent.com/blog/best-music-concert-venues-in-phoenix/ .One standout is the Arizona Financial Theatre. With its spacious indoor setting and impressive sound system, it’s a favorite for big-name artists and fans who appreciate a controlled environment with excellent seating. If an outdoor concert under the Arizona sky sounds more appealing, the Talking Stick Resort Amphitheatre is the place to be. This massive venue welcomes some of the biggest touring acts and offers both lawn and reserved seating, making it a go-to spot for summer sho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