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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에 대해 궁금증이 많은 차알못 1인입니다.
아래 있는 리스를 왜 하냐는 글을 보고 고급차가 아닌 준중형급의 차를 리스하는 것에 대해 고수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현재 눈이 많이 오는 지역에 있고, 13년 여름에 중고로 구입한 소나타 2011년식을 타고 있습니다.
출고된지 이제 막 만 6년 반이 되었고 7만 조금 덜 탔습니다. 1년에 1만 정도씩 타는 것 같아요.출고 후 만 6년 까지는 특별한 수리비가 들지 않다가 7년 차부터 기다렸다는듯이 미친듯이 수리비가 들기 시작하네요.
최근 4개월동안 프론트 아우터타이로드 교체, 프론트 스트럿 어셈블리(말뚝)와 마운트 교체, 그리고 어제는 댐퍼 코일스프링이 부식으로 부러졌습니다.소금 한번 뿌리면 이게 눈인지 소금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뒤덮이는 동네라
좋은 차 필요없다 라고 생각하던 중 다음 차는 리스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검색 해보니 엘란트라, 코롤라 급이면 200불 전후로 리스가 가능하고 3년, 10000-12000마일/년 조건인 것 같은데
3년이면 200*36 = $7200에 처음 내는 돈 $1500 정도로 잡으면 약 $9000 정도로 계산이 됩니다.만약 2만불 넘게 엘란트라 주고 사서 3년 후에 팔면 만천불보단 더 받을 수도 있겠지만
그냥 다른거 신경 안 쓰고 리스해서 타고 다니다가 3년 후에 다시 새 차 탄다 생각하면 나쁘지만은 않은 딜인 것 같은데
저 단순 계산에서 제가 놓친 부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1. 리스에 드는 돈은 저렇게 단순 계산으로는 하면 안된다. 숨겨진 fee나 사고라도 나면 드는 돈이 더 있다
2. 그냥 새 차 사서 타다가 3년 후에 업자한테 후려쳐져서 팔더라도 그렇게 사서 타고 파는게 이득이다
3. 7년차부터 수리비 드는것 차 수리하는 스트레스 등등 감안해도 훠~~월씬 이득이다. 그냥 새 차 사서 퍼질 때까지 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