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냉방이 안되고 무슨가스를 주입했는데도 한달만에 다 새버렸어요. .실외기를 통째로 바꾸라는데 다른분 의견도 들어보고 싶어서요. .한 오천불 얘기하시더라고요. .

대부분 냉방 배관의 연결 부분에서 개스가 새기 시작하면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이는 간단히 수리할 수 있기도 하지만
공사자들은 간단하다고 말하는 대신
수입을 올리기 위해서 교체하라고 권합니다.

역시 제일 좋은 방법은
양심적인 공사자를 어떻게 찾느냐 이겠지요

한달만에 새어버리는 냉방 시스템인데도 불구하고
수리를 해주는 대신 개스 주입해준 업자가 원망 스럽군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MZYNzRpj7JZ-zv99d8kAmw

榮一三 013

대부분 어디서 고장난다라는 얘기는 듣지 마시길 바랍니다…컴프레서를 교환하는데 5천불이면 싼가격은 아닌것 같은데 용량이 얼마짜린지도 알아야 싼지 비싼지 알려줄수 있고요., 현재 기기 얼마나 오래쓴건지도 알아야 합니다. 하우스 오너면 정확하게 고장이 어떤건지 알고있을때 바가지를 안당합니다…nextdoor같은데 가서 물어보고 그 지역내 추천하는 업자 찾으시길 바랍니다…

그 분 말은 실란트 라는거를 주입하면 작은 구멍일 경우는 메워질수 있지만 큰거는 안된다고. .그거는 그렇게 비싸지는 않더라고요. .근데 저희집이 2013년에 지어졌는데 그렇게 컴프레셔가 빨리고장이 날까요? 저희가 원주인은 아니고 몇년전에 산집인데 너무큰금액이라 솔직히 부담이 많이 되더라고요. .

I know one guy just lived without air con.

He did not want to spend $5,000.

In Orange county or Chicago, that is possible.

For me.

$180 for capacitor change.

ㅋㅋㅋㅋ 브래드야, 캐파시터를 180불이나 주고 바꿨어?
ㅋㅋㅋㅋ

15불이면 최고급 사요.

$15 for part only.

Probably they did some additional services.

브래드 바가지 옴팡 썼네 ㅎㅎㅎ

미국에는 못믿을 인간들이 많아서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에어콘의 실외기, 파이프, 혹은 실내기의 어디에선가 구멍이 생겨서 개스가 모두 빠져버린 것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개스가 새는 구멍을 찾아서 막은 다음에 개스를 다시 주입하면 됩니다.

구멍을 찾는 방법은 에어콘수리업자가 잘 알고 있습니다. 에어콘에 색깔이 있는 개스를 주입한 다음에 그 색깔의 개스가 나오는 곳 찾아서 구멍을 찾는 방법입니다. 아마도 새 개스를 다시 주입하는 비용까지 포함을 해도 500불 정도면 해결이 될겁니다.

저의 집의 경우에는 에어콘수리업자가 에어콘의 파이프에 의도적으로 구멍을 내고 가서. 이 구멍을 찾느라고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죽일 놈들입니다… 미국의 테크니션들은 나쁜 놈들이 많기 때문에 항상 조심을 해야합니다.

youtube에서 보면 냉방 불량 시, capacitor 고장의 경우가 거의 70~80%라고 합니다.
우선 같은 용량/종류의 capacitor를 구해서 실외기에서 교환하여 보시죠.

I am glad I helped them.

At least, I have one small air con.

Some people have bigger or more than one.

Biggest fraud is mortgage.

It will not be $190.

에어컨 전문가 입니다.
묘 ㅇ개스는 R-410A라는 것을 사용하며, R410 용 DETECTOR를 사용해 찾아 냅니다. 파이프네 압력을 300psi까지 올리면서 Leaking한 부분을 찾을 수 있습니다. Copper pipe내에서 새는 것은 찾아서 수리 가능하지만, 실외기 내 알루미늄관에서 새는 것은 교환을 해야 합니다. 실란트는 부작용이 많아서 전문가들은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