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적인 문제가 겹쳐져서 가격 안정되기 기다리면 답없습니다. 물가가 오른것도 있고, 부품 수급 뿐만 아니라 자동차 실어나를 트럭 운전사도 부족한 현실입니다. 당연히 운송비 올라가고 자연적으로 그건 소비자 몫으로 돌아옵니다. 가격이 예전으로 돌아가는건 불가능할거라 봅니다. 아마 지금에서 1-3%정도 빠지면 진정된 상태로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차 가격 떨어질지 그거 알면 지금 아무도 차를 안사죠.
지금 차 가격 오르는게 반도체만의 문제는 아니라 절대 쉽게 안떨어 집니다.
시기를 물어 보셨으니 개인적으로는 내후년쯤이라고 봅니다.
차가 있는데 차를 바꾸는 것도 아니고 필요에 의해서 차 사시는거면 그냥 필요 할때 사세요.
특히 미국에서 차 있고 없고의 차이는 뭐 말해서 입만 아프고 가격으로도 절대 못 따지죠.
참고로 지금 환율은 계속 오르고 있는건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