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간호사, 영어교사, 회계 해외취업이요.

    • JSS 71.***.60.6

      어그로인가 싶을정도의 글이네..

    • a 69.***.145.226

      아~무 생각없이 이런식으로 글쓴거 보니
      한국에서 실패하고 해외 도피 하려는 거 같은데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은 없다’

    • VVV 59.***.27.132

      영어가 된다는 가정하에, 수의사가 이민하기에는 좋습니다.

      • 63.***.35.162

        엉? 수의사? 한국에 수의사가 미국에서 활동 가능합니까? 금시초문입니다. 가능하다면 여기서 거론이 안될리가 없겠죠. 한국의사는 어찌어찌 하여 미국으로서 활동하는 예는 봤습니다만 오래전 예기고, 약사는 가능성은 있으나 영어가 너무 어렵고 (대부분 포기), 간호사는 이미 외국인 간호사가 들어올자리는 없고 (자리는 있으나 비자문제 해결이 너무 어렵고), 영어교사, 회계는 뭐…..불가능.

    • 남자사람 12.***.96.220

      저중 고르라면 간호사. 간호사는 짧은 공부시간에 비해 큰 페이가 장점이죠.. 약사는 prerequisites 듣는것도 벅찰듯 하고 ESL teacher 는 일단 영어에서 힘들듯… 회계사는 정석 코스 밟지 않으면 박봉

    • 영어교사 경우 198.***.181.228

      한국에서 입시영어 학원 선생을 한다면 모르지만,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한국인이 영어교사를 한다는건
      북극에서 냉장고 파는거와 마찬가지죠.

    • VVV 59.***.27.132

      @흠

      재미한인수의사 엄청 많습니다
      본인이 금시초문이라고 불가능한건 아니지요
      http://mnews.joins.com/article/4836610

    • 응래씨 73.***.177.199

      10여년간 취직 사이트 알려 달라며 드나들던 이 응래씨가 올린 글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 noname 69.***.145.226

      딱봐도 전혀 고민을 해본적이 없어 보이는데요?
      한가지만 봐도
      약사와 간호사, 영어교사, 회계… 전혀 연관이 없잖아요?
      진로 결정할 나이면 성인일텐데 한국에서 지금까지 뭘했나요?
      천재라서 하고 싶으면 그냥 되는 건가요? 일단 다 떠나서, 시민권 있어요?

      이렇게 아무 생각없이 미국오는 한국인들 종종 보는데
      준비 안되었으면 오지마세요. 본인 인생은 물론 한국인으로서
      안좋은 케이스들만 많이 만듭니다.

    • soon 67.***.134.213

      진로를 결정해야 하는 나이라면 고등학교 졸업반이란 소린지 아니면 학부졸업이란 얘긴지 모호하네요.
      하긴 학부졸업이면 자연계열인 약사와 간호사. 문과쪽인 영어교사와 회계사… noname말씀 처럼 전혀
      연관성이 없으니 아무 생각 없이 글을 올린다고 하는 거에요. 물론 본인은 고민이 많이 되기에 여기서 조언을
      듣고 싶은 것이겠지만.
      어차피 위의 전공으로 해외취업하려면 기본적으로 취업하려는 나라에서 학위나 자격증을 받아야 할테니
      본인이 어떤 조건이냐에 따라 답은 여러갈래로 나뉠 수 있습니다.

    • 달남 12.***.167.218

      공감입니다. 미국땅에 없었으면하는 한인들 정말 많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