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1년 인턴을 갈것같습니다.
자동차 업계를 희망하여서 1년인턴후 국내로 돌아와 취업을 하려고합니다.
알아보니까 서연이화, 경신리어,한라공조, 대한솔루션등 여러 큰 기업들이있는데 여기 사이트에 인턴에 대해 안좋은글들이 많더라구요…
그나마 근무환경 괜찮은 곳이 어디인지 알수있을까 해서 여쭤봅니다!
어느 직군인지는 모르겠으나, 알라바마는 돈을 많이 주는 편이에요. 왜냐하면 워낙 외지고 시골이여서 일을 하겠다는 사람이 별로 없거든요.. 사람 구하기가 힘들어서 돈을 더 준다해도 안올판.
현차쪽 업계면 대부분 알라바마 구석탱인데, 몽고메리라는 지역이 제일 큰 도시일꺼에요. 하지만 흔히들 말하는 미국식 도시인 아틀란타로 올라가려면 최소 운전 3~4시간. 그래서 그나마 알라바마보다 조지아가 더 나은뎅..
비자 / 영주권 다 해주는데 한국에 왜 다시 돌아오시나요? 경력 더 쌓고 돌아오시는건 어떨지..
근데 비자도 받기 힘듭니다.
흔히들 말하는 3년짜리 취업비자 (H1) 받기는 한국대학 나오셔서 힘들것 같고.. E비자 나 이런거 받으셔야하는데, 그러면 대략 2~3년은 한 기업에 묶이고, 미국 밖으로 못나갑니다. 만약 여기서 영주권 신청 빨리빨리하시면 영주권 받고 나오시는 것도 좋은 방법.
혹시 영어의 배움이 목적중에 하나라면.. 아마 한국말만 쓰실꺼에요. 물론 어떻게 하느냐는 본인 의지에 따라 달렸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