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센트와캠리가개스마일리지가거의비슷합니다

  • #1395
    초보자 68.***.75.224 7207

    현대 액센트와 토요다캠리의 개스마일리지가 거의 비슷합니다.

    차는 캠리가 훨씬크고 힘도센데도 불구하고 이게 기술력차이 인가요?

    • 날달걀 216.***.73.98

      네. 기술력의 차이입니다.

    • PEs 216.***.232.194

      고장과 정상의 차이입니다.
      아마도 소나타와 혼동하신 것 같군요.
      아니라면 피스톤 헤드링이나 점화플러그에 뭔가 문제가 있는 것 같군요.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소나타 68.***.182.96

      미국에서 지금 막 시판에 들어간 뉴 소나타의 경우,
      캠리, 어코드 보다 개스마리일지도 좋고 마력도 셉니다.
      비록 간발의 차이지만, 앞선다는게 어딥니까!!! 게다가 자체 디자인 엔진이랍니다.

      단, 아쉬운 점은 도요타나 혼다 모델은 2 ~3년 전 기술이고 소나타는 최신의 기술이라는 점이죠. 신형 도요타나 혼다모델이 나오면 또 역전되겠죠.
      어쨌든 수치상으로 어깨를 겨루고 있습니다.

    • 초보자 68.***.75.224

      PEs님 어디가나 새차 유리창에 개스마일리지가 기록되어 있어
      보니 그숫자가 액센트하고 캠리하고 똑같았습니다. 물론 혼다는 비교대상도
      안될리 만큼 높았구요.

    • PEs 68.***.71.16

      자동차 개스마일리지는 새차의 경우 시내주행시 그리고 고속도로 주행시 두가지를 기록해 놓습니다.
      액센트의 경우는 27-35 / 캠리의 경우는 23-32 (24-34 5단기준) / 어코드의 경우는 24-34/ 소나타의 경우는 22-30입니다. 물론 이것은 각 회사에서 거의 최적의 조건 하에서 테스트된 결과 이기때문에 실제연비는 약간 더 낮은 것이 사실이죠.
      개스마일리지를 단지 숫자만으로 판단해서는 안되는 것이 4단자동이냐 아니면 5단자동이냐에 따라 달라지고 또 엔진 CC량, 자동차의 무게 등에 따라서도 전문가들은 다른 의견을 내놓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개스마일리지 1을 줄이기 위해서 수천억원의 연구비가 소요된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개스마일리지는 단지 엔진뿐만이 아니라 자동차 유선형의 따른 저항계수, 자동차 타이어의 마찰계수, 차체무게를 줄이고 안전도를 높이기 위한 판형설계, 차체의 중심이 어디에 위치하는 가에 따른 차체 무게 분산설계, 기타 엔진에 직접관련된 수천계의 부품등에 관련된 복잡한 문제입니다. 물론 일본차가 그 기술에서는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시내기준으로 엑센트와 약3마일 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기때문이죠. 그렇지만 5단기준의 고속도록 마일리지와 바로 비교한다면 그것은 맞지 않는 비교가 됩니다. 캠리도 4단기준에서는 엑센트와 약 4마일까지 차이가 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죠. 소나타가 사실 캠리나 어코드에 한 수 아래지만 2마일밖에(?)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전문가들은 이 2마일에 엄청난 큰 차이를 두는 것은 그만큼 그 숫자가 의미하는 바가 큰 것도 사실이고 그래서 사람들은 캠리가 소나타보다 연비가 훨씬(!) 유리하다고 말을 합니다. 2마일 정도의 차이로 말이죠. 약 4마일의 개스연비는 물론 캠리나 혼다의 큰 기술력을 말해주지만 그렇다고 이 약 4마일의 차이를 엑센트에와 비교해서 똑같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마일리지에 촛점을 맞추면 예를 들어 차체 무게나 다른 위에서 열거한 사항들에 의해서 연비는 소나타보다도 약간 떨어지긴 하지만 고속도로에서 그 성능의 빛을 발하는 파쌋을 간과 할 수도 있습니다. (독일차는 문을 여닫아 보면 그 무게만 봐도 일본차와 무엇이 다른지 알 수 있습니다. 또 왜 사람들이 꾸준히 개스비가 훨씬 더 드는, 잔고장도 더 나는 독일차를 사는 지도 조금은 알 수 있습니다.)
      액센트는 90년대 중후반에 개발된 엔진을 달고 있고 캠리는 최근에 업그레이드 된 엔진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위의 소나타 님처럼 새 엔진을 단 소나타나 그 후속 모델의 엑센트가 나온다면 그 간격이 약간은 (사실 1마일도 엄청난 연구의 결과입니다.) 더 줄 것 같습니다. 아마도 초보자님께서 시내와 하이웨이 기준의 개스마일리지에서 혼동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소나타 66.***.130.18

      다음은 auto 기준 마일리지입니다.심심해서리…
      드디어 현대도 이부분에서는 일본차를 거의 따라 붙은것 같습니다.

      Sonata(2006) 2.4L I4 162HP 24/33 mpg
      3.3L V6 237HP 20/30 mpg

      Accord 2.4L I4 160HP 24/34 mpg
      3.0L V6 240HP 21/30 mpg

      Camry 2.4L I4 160HP 24/33 mpg
      3.3L V6 225HP 21/29 mpg

    • 의심 24.***.74.179

      현대와 대우는 자동차의 출력등을 과대광고해서 적발당한 전과가 있는 회사라서..
      회사측에서 말하는 spec을 다 믿을수 있을까요?
      http://news.naver.com/tv/read.php?mode=LSD&office_id=052&article_id=0000077652

    • PE 209.***.128.2

      PEs는 독일차를 좋아하시는모양인데 그건 취향입니다.전세계적으로 토요타가 폭스바겐보다 차를 훨씬 많이팝니다. 파삿이 성능이 좋은게 아니라 운전감이 틀리기 때문이죠. 파삿은 파워를 위주로 하지만 캠리는 정숙함과 부드러운걸 중요하는데 캠리가 훨씬 많이 팔리는걸보면 사람들이 캠리쪽 스타일을 선호하는거 같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은 독일차나 미국차타보면 일본차보다 훨씬낫네라는 반응입니다. 우리나라차는 일본차와 거의 흡사한 분위기기 때문에 색다른 맛을 나타네기 때문입니다. 토요타가 파삿같은 차를 못만들어서 그럴까요? 단지 사람들이 많이 선호하는 방향으로 차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 PEs 69.***.46.225

      맞습니다. 토요타가 파삿같은 차를 못만들지 않듯이 복스바겐도 절대 캠리스타일은 앞으로도 만들지 않을 겁니다. 유럽사람들은 사실 일본차 그리 선호하지 않습니다. 미국에 있는 일본차 회사의 엄청난 스폰서를 받는 전문잡지들은 캠리를 최고의 차로 뽑고 추천하지만 유럽에 있는 자동차 전문가들은 상반된 의견을 내놓기도 합니다. 언젠가 캠리에 대한 유럽전문지의 전문가의 평가를 봤는데, “How dare…”로 시작하더군요. 번역하면 “일본사람들 감히(!) 이런 차를 수출해서 팔다니…” 물론 2001년형을 두고 한 내용이지만 같은 시기에 미국에서는 최고의 연비, 가장 Friendly하고 유지비적고…등등으로 최고 추천차량으로 뽑힌 것을 보면 상당히 대조적이었습니다. 더욱 재미있는 것은 오히려 미국차에 더 후한 별들이 붙는 것을 보면 그네들이(최소한 자동차 전문가들) 생각하는 차는 일본이나 한국차가 추구하는 것하고는 뭔가 다른 그네들만의 자동차에 대한 문화적 기준이 있는 걸 보면 앞으로도 당분간은 복스바겐에서 캠리 스타일의 차는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대가 전세계적으로는 이미 혼다보다도 숫자적으로는 더 많은 차를 팔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현대차를 산다고 해서 혼다보다 한국차를 더 선호하거나 더 좋다고 말할 수 만은 없으리라 봅니다. 사실 현대가 혼다보다 기술적으로 한 수 아래인 것은 너무나 자명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복스바겐이나 포르셰와 토요타의 비교 입장에서는 숫자만의 비교는 무리가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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