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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연구진, 기존 학설 뒤집어
“암세포 에너지원은 포도당 아닌 지방산”
“에너지 대사 차단하는 새로운 치료 가능”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00915/102938206/1?ref=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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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국립암센터에 따르면 지금까지는 암세포가 포도당을 젖산으로 분해하는 해당 과정을 통해 대사한다고 알려져 있었다. 이 사실을 발견한 오토 와버그 박사는 1931년 노벨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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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부터 40년후 미국은 1971년 암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이제 50년이 다 되어 가는데
아직까지 암이 뭘 먹는지도 몰랐다는 말이네…
그동안 숱하게 많이 연구된 암을 굶겨죽인 다는 연구는 다 뭐였지?그리고 구충제가 기생충의 포도당 대사를 막아서 굶겨 죽이는 것인데 같은 원리로 암의 포도당 대사도 막아 항암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이것은 뭐였지. 그리고 구충제 먹고 효과 봤다는 사람들은 뭐였지?
숱하게 나온 구충제(albendazole, nitazoxanide, ivermectin) 의 항암 효과 논문들은 다 뭐가 되지?얼마전 국립 암센터가 그동안 국민들이 아무 이상없이 먹던 구충제를 효과가 검증되지 않았으니 먹지 말라고 홍보하고 약사회도 발벗고 나서고. 구충제 먹지 말라고 애원을 하더니만…
아래 그림은 논문에서 결론 부분만 따온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