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바마 진출 직전

  • #3941848
    마지노 211.***.89.14 1066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알라바마 신입 한달뒤 입국 예정입니다

    너그러운 덕담들 부탁드립니다

    • 케로로 중사 208.***.233.87

      혼자 아님 가족데리고?

    • 마지노 211.***.89.14

      다행히 혼자갑니다!

    • 진로 172.***.27.77

      글쎄요..
      한국도 낙후된 지역, 소멸해 가는 타운들 많죠? 동두천, 영종도, 시화 거북섬, 사북 강원랜드, 부산 영도.., 아마, 각오 단단히 하고 오셔야 할 겁니다.
      세상은 무지막지하게 변해 가는데, 농사짓고, 물고기 잡고, 소키우는 게, 그런 지역으로 이주하여 사는 게.. 쉽지 않아요 …
      또, 그러한 지역일수록, 자신들만의 방법을 고수하려 하고 .,,
      만약, 원글 이 좀 있어 보이고, 그지역 에 있을 사람이 아닌 느낌이 든다면, 싸늘하게 님을 배척하기 시작 할 겁니다.

    • 조언 142.***.164.142

      우체부가 편지도 배달 안합니다.

    • 트럼프분신 47.***.194.218

      마지노 젊은 친구가 자세가 좋네
      다 참아라 시간은 가고 니손에는 영주권이 있을것이야.
      (그냥 한국 장교 4~5년 한다고 생각해라)
      그때 자유롭게 떠나도록

    • 조지옥탈출 219.***.217.177

      그나마 영주권 희망고문이 있었는데 트럼프 정권에서는 그거도 거의 나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