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바마 일하는거 욕하는사람들 보셈

  • #3393316
    1111 173.***.229.14 8293

    말하는걸보면 다 신입이나 초봉 기준으로 말하는것 같음. 근데 그거 알아? 전 세계 적으로 원래 초봉이나 신입은 다 그런대접 받고 다 그런거야.. 알라바마에서 일하더라도 본인이 일잘하거나 높은 직위에 있음 다른 주나 마찬가지로 미국회사나 마찬가지로 똑같이 돈번다 내말이 틀리면 당장 이 사이트에서 이 알라바마일하는사람중에 이 말이 틀리다는 증거대봐라. 잘 알지도 못하면서 꼭 한국 기레기 언론과 같이 한사람이 뭐라그러면 다 따라감..

    • qadsw 12.***.230.130

      게다가 알라바마 만큼 신분해결하기 좋은 곳도 없는데
      영주권받을려고 겨우 닭공장이나 들어가봐야 편하다소리 나오지.
      솔직히 유학생들치고 영어 그렇게 잘하는 사람도 못봤고, 신분도 안돼,
      그러면서 바라는 건 왤케 많은지….
      한국말만 잘 사용하고 경력도 없고, 신분해결도 필요한 사람들을
      미국회사는 써주지도 않는데 머 연봉 타령들을 하시는지

    • ㅈㅈ 50.***.2.189

      ㅋㅋㅋㅋㅋ 팩폭 지리네

    • 987 140.***.140.31

      원글주장이 옳다고 치면,
      그렇게도 모자른 사람들은 왜 쓰는건데?

      앨라배마 한국기업들은 자선단체들인거야?
      ㅋㅋㅋ

      • 1111 173.***.229.14

        누가 모자른대? 신입사원들은 원래 잘 모름… 알라바마 한국 기업들중에 좀 “이름있는” 회사 중간 과장 차장들 십만불 평균정도 된다.. 이건 오바하는게 아니라 진짜 팩트임. 근데 대체 왜 일하는게 헬이라는거지? 일하는거는 헬이라고 쳐도 저정도면 괜찮지않나?

    • 1111 173.***.229.14

      987 잘들어라 알리바마에 우리나라 5대 대기업들 다 진출한거는 모르지? 그런데 지옥? 그럼 너의 논리라면 대한민국 이나 전 세계 이 탑 5대 기업보다 낮은 순위에 있는 기업들에 일하는 사람들은 모두다 지옥이겠어???? 몰좀 알고나 말해라!!!

      • 어잌후 12.***.162.49

        아이고 우물안 개구리야…..
        니가 말하는 대기업, 그 곳의 주재원들… 미국 나와서 협력업체좀 밀어주고 그 곳에 줄대고 취업할려는 사람 천지거든…
        왜 그럴거 같아?

    • 지나가다 207.***.198.198

      솔로몬의 접근 방식으로 물어볼게요. 애기 둘로 찢어 나눠가지라는 그 유명한 판결
      님이 부성애가 있다는 판단하에
      1111 님아 님 아들이 알라바마에서 일한다고 하면 여기다 씨부리는 것처럼 그대로 이야기 해 주시고, 여기다가는 또 이글 보고 혹해서 알라바마 가서 인생 조지는 청년들이 없도록 합시다.

      • 1111 173.***.229.14

        알라바마지만, 현대 기아 및 한국에서도 알아주는 기업이라면 조건 보고 내 자식 보낸다. 물론 삼류 회사는 안가게 하겠지만.. 뭘 잘 모르니까 알라바마라고만하는거지, 회사를 좀 보라고.. 게다가 그런 대기업회사들에서 경험쌓으면 그것보다 더큰 미국회사에선 어서오세요 하고 연봉 제시해서 오라고한다.. 이런 팩트폭격을 맞고도 알라바마에 누가가요? 라는 말을 짓꺼릴 준비가되어있나??

        • 지나가다 207.***.198.198

          누가 뭐래요?
          그러니까 여기다 씨부리신 것처럼 아들한테 그대로 이야기 해주라고 하잖아요.
          사회경험 없는 청년들 또 이글 보고 혹해서 인생 조지게 하지 마시고 ㅠㅠ

    • 누가가냐 거길 ㅋㅋ 167.***.8.98

      솔까. 진짜 최악의 경우에 간다 거긴 ㅋㅋㅋ
      정말 일단 갈때가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없는것 같은 판단이 내려졌을때, 경험쌓으러…

      유학생영어로(비지니스영어) 미국대기업, 정부 거의다 취직 가능 함. 성적, 이력서, 인터뷰스킬 좋으면
      성격 좋아야하고.

    • 바보니 174.***.7.232

      글쓴이 너 출신 어디냐??
      시작연봉이 4만에 오버타임없고 일년에 오르는 게 3프로 오른다. 그게 관행이랜다. 그럼 5~6년해서 과장단다티면 그땐 연봉이 10만으로 계약을 해주겠니?? 말이냐 방구냐

    • 연봉 정리 해드림 174.***.7.232

      신입 4~5만
      대리 5만오천
      과장 6만
      차장 7만
      부장 75000

    • 123334333 204.***.50.137

      영주권 이렇게 빨리 진행 해주는데는 없잖아.
      회사에서 버리고싶어서 안해주는경우는 빼고.

      신분해결하긴 알라바마만큼인곳은없을것같은데.

      • kk 50.***.138.89

        회사에서 버리고싶어서 안해주는경우는 빼고. -> Isn’t that every case?

        Please no Alabama marketing.

    • 그니까 50.***.222.101

      영어안되고, 능력 안되고, 스펙 안되면

      최종 종착지 같은 곳이 핼라바마임.

      그런 사람들에게는 오아시스 같은 존재임.

      가지거 몸뚱이 밖에 없으면 군대 말뚝박는 거랑 같은 이치.
      근데 군대 말뚝이 어설픈 좆소기업보다는 나은 것 처럼, 애매하게 사회나와서 이도저도 안될바에는 헬라바바가 나음.

    • 1111 173.***.229.14

      모든 댓글 다 달수도 없고 정리해서 말하자면 이렇다.

      여기서 불만털어 놓거나 차장 부장 연봉 7-8만 수준이라고 하는사람들 완전 틀린 정보에 아무것도 모르는대 한국 90년대 생각하고 와서 댓글남기는거임.

      영어안되고 능력안되면 여기 오는거 맞다. 근데 나는 그런걸 말하는게 아니라, 알라바마 회사에서도 충분히 기본적으로 십만넘게 벌고 (차장, 부장급아니더라도..) 완전 대기업에 크게 성공할수도 있는 회사가 많다는거다.. 이 정도 면 솔까 가볼만 하지 않냐? 이래도 헬라바마라고 할래? 이래도 거기가면 지옥이라고 할래? 아주 특 소수에 삼류회사들 거기 있는 회사들은 좀 말이된다고 치자 근데 왠만한 규모에 특히나 대기업회사에서는 왠만한 미국회사보다 연봉 몇배다 중간급위치라도.. 한사람이라도 알고 말했음 좋겠다.. 그냥 소문듣고 여기서 무슨 거기서 완전 고생한거 코스프렛해서 말하지말고

    • ㅋㅋ 76.***.240.114

      뭐야 이 한심한 글은 ㅋㅋㅋ
      워킹유에스 질 엄청 떨어졌네

    • 연봉 정리 해드림 73.***.77.65

      어이가 없네
      1111님 거기 출신 여기에 쌓이고 쌓였소
      탈출한 사람도 많겠지만 거기 남은 사람도 많고, 한국으로 그냥 돌아간 사람도 많고….
      왠만한 미국회사 몇배는 웃자고 한 소리로 흘려듣겠습니다
      이번에 세금보고 많이 도와드렸는데 연봉은 아직도 제자리 걸음
      보너스가 있나 뭐 있나
      그냥 허송세월 하는거지 거기

    • 알라바마 173.***.165.17

      알라바마 문제가 아님

      미국에 있는 거의 모든 한인회사들의 공통된 문제임.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 ㅋㅋ 99.***.13.4

      근데 도대체 어디 협력업체가 현채 팀장 10만불 주는겨???? 이니셜이라도 말해주십시오.

    • 시라고 50.***.94.170

      공대나와서 미국 신입연봉 6만 7만 8만
      한국 회사 연봉 4만 5만

    • dea 69.***.46.70

      현대차 계열사들은 Mgr 급은 보너스 포함 하면 100K가 아마도 미니멈 일껍니다.
      그리고 Sr Mgr 급되면 120K 가 미니멈 입니다. 이 정도 되는 사람들은 나이도 있으시고 잘 움직이지도 않고 애들도 커가서 대부분 여기에 안주하는 분들입니다.

    • 1111 173.***.229.14

      내가 말한 현채 팀장 10만불은 정말 새발에 피도 안되는거고, 그보다더 더 많이 돋받는게 주재원인거는 말안해도 알고 있겠지? 조그만 중소기업 말하는게 아닙니다. 규모가 있는 회사들은 십만이라고 하면 개가 웃고 지나갑니다. 한국 대기업들은 알겠지만 자금이 빵빵한대 많음

    • 헬라베마 출신 174.***.13.42

      저도 헬라베마 출신이고 아직 탈출 못한 지인들이 아직 많은데 제가 경험하고 들은 펙트는 미국 대졸 유학생 신입 4-5만 맞고 (5년전 저는 4.5만 시작) 일년에 5% 연봉 인상 입사 4년차에 대리 달면서 5.5 찍고 영주권 받자 말자 퇴사 (현기 T1 협력사). 현기는 T1 협력사 보다 0.5에서 1만 더 높음. 그리고 T1 협력사 현채 팀장중 10만 넘어 가는 사람은 거의 없음. 비슷한 시기에 입사 했던 친구 지인들 중 현재 과장/차장 연봉 분포가 6.5만-7.5만. 그런데 미국계/독일계 자동차 부품 회사에선 엔지니어가 8만-10만 , 팀장급은 10만-15만 임. 그리고 워라벨은 비교 불가고 그나마 HMMA/KMMG는 미국 회사랑 비교 해서도 크게 밀리진 않는거 같음. 결론은 현기를 제외 하고는 영어되고 신분 되는 유학생 출신은 한국계 T1 협력사 팀장 1도 메리트 없음.
      그냥 영주권이나 받고 3-5년 경력 쌓아서 점프 하는 용도로만 쓰면됨.

      • 1111 173.***.229.14

        10만불 거의 없음 – (아주 하빠리 중소기업에서 가능한 말하는거임)

        본인이 열심히 해서 영주권 받느라고 또 신입이여서 그렇게 받은건 알겠지만, 본인이 모르는세계가 있담니다. 특히나 규모가 큰회사라고 하면 상상못할정도입니다…

    • 987 140.***.140.31

      너 1111
      내가 댓글 단거 계속 삭제하고, 개소리를 이렇게 지겹게 주절될래?
      니가 미췬종자가 아니라면, 한번 니 가슴에 손을 얹고서 니 스스로에게 물어봐봐… 니 자식쉐끼 앨라배마 한국기업에 보내겠냐고.

      왜 니 자식은 안보내고, 죄없는 남의 자식들은 꼬셔다가 노예삼냐고 이 개쉐야!
      개쉐같이 살면 행복하냐?
      그럼 개로 태어나지 왜 사람으로 태어나서 이 G랄이냐?

      • 1111 173.***.229.14

        팀장 연봉 13-15만에 , 그정도 물가면 당장 튀어간다. 그리고 이게 현실임

    • al 출신 63.***.1.98

      나때도 신입4만이엿는데 .
      같은돈받으면 무조건 도시가야지 삶의질은 비교할수없음
      거기나와서 2년만에 2배넘고
      영어 완벽하게 안되는 유학생이지만 나와야 더배우고 성장할수있음.
      좋다는분은 계속 사세요 .

    • 그냥가라 201.***.202.80

      1111 = 한국타이어 공장 근로자임,

      한타 관종 정신병자 한테는 관심을 안주는게 답임.
      여기서 열폭해 가지고 혼자 십만물 개거품 물고 앉아 있네..

      지난번에는 손가락 걸었는데, 그놈에 손가락은 언제 잘라낼껀지 궁금하고.
      얼마전에는 지 붕알도 한알 걸었는데, 그건 뭐 있으나 없으나 쓸데 없는거라 관심 없음.

      한타 관종 정신병자야,
      너 근무시간에 열심히 일해라. 너가 한눈팔면서 타야 만든거 고속도로에서 터져가지고 일가족 몰살 시키지 말고. 너는 오후에 반차내고 병원가서 뇌 스켄해라. 스펀지 마냥 전두엽에 구멍 나있다.

      • 1111 173.***.229.14

        한타 바이러스냐? 우리 한타 무시하지마라. 대한민국 최고 기업중 하나이며 전 세계 타이어 회사중 당연 최고이다. 그리고 연봉 얘기하는거는 그냥 근거 없는 얘기하는거 아니다. 껴들지 마라 이쪽 세계 모르거나 발담그지 않은 사람이면…. 모르는 사실을 알려 주는것 뿐이고 틀린걸 맞게 해주는거 뿐이다.

    • 그냥가라 201.***.202.80

      예전엔 한국타이어 무시 안했는데,
      너 덕분에 한타 안티 됬지.

      예전엔 동네 타이어샵에서 한국타이어 끼웠었는데
      지난주말에 와잎차 타야 심사숙고 하고 코스코에서 갈았어. 알고는 있었지만 역시나 거긴 한타는 없더군.
      미안.
      그런데 예전엔 길가에 차들 보면서 한국타이어 로고 보면 자부심도 있고, 나도 좀 비싸도 한국 타이어 끼웠단 말야.
      그런데 요즘엔 안그래.
      너같이 정신나간 환자를 고용하는 회사를 믿을수 없게 되었단 말야.
      그래서 이젠 다른 타이어 사게 되네.

      요즘 코스코 타이어 할인 중이라.. 100불 넘게 save하니까 굳이 타이어 할인점 안가도 좋은 타티어 살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어. 다시 말하지만 코스코에는 한타가 없어. 별론지 뭔지 모르겠지만 코스코도 나랑 같은 생각인가 하고 생각하게되네.

      • 1111 173.***.229.14

        ㅋㅋ 코스코? 어딜 감히 우리 한타를 그딴 매매점에서 팔겠어? 그리고 가격 싼거? 그딴건 우리에게 어울리지 않아. 무조건 최고급 premium tire가 한타야. 그런타이어만 내가 몇개를 개발하는데 지난 시간동안.. 우린 곧 f1 formula 나 슈퍼카 레이싱 차들에 가장 공급을 많이 하는 타이어 회사가 될거다. 지켜봐라

    • 시라고 50.***.94.170

      공대나와서 미국 신입연봉 6만 7만 8만
      한국 회사 연봉 4만 5만

      미국와서 한국회사 다니는 루저들이 여기서 열폭함

    • ㅍㅍ 152.***.8.130

      제가 볼때 연봉10만을 받고 안받고가 중요한것이 아니고
      이 지역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행복하냐 안하냐, 그게 문제로 보이네요.

      개중에는 꿀보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10만을 받건 7만을 받건, 또는 5만을 받아도,
      출근해서 별로 하는일없이
      인터넷만 뒤지다가, 오늘 점심에 뭐먹지? 한참 고민하고
      옆에다가, 야~ 뭐 재미난거 없을까?
      이러는 분들은 뭐 그냥 있는 거죠.
      이분들은 아마 행복할껏 같아요.

      근데 요런 사람들 밑에서
      밤낮으로 열심히 일하는데, 본인 심심하다고 와서
      “야.. 김대리 또는 박과장, 요즘 빠져 가지고
      직장생활이 너무 쉬운가봐. 내가좀 힘들게 해줄까?
      내가 대리때는 말이야, 얼마나 어쩌고..”
      이러면 김대리/박과장은 힘들겠죠.

      또는 자기가 approve한일을 가지고 뭐가 잘못됬는데
      위에가서 “이거 다 박과장/김대리 탓인데요”, 하면 밑에사람 기분이 무척 나쁘겠죠.
      행복하기는 커녕, 헬 되는거죠.

      그럼 어떻게 하느냐, 박과장 김대리는 영주권 되자마자 디트로이트로 날라야죠.
      나가면서 HR에 꼰지르고 나가면 됩니다. 저 팀장이 자기랑 친한 사람하고만 식사 (회사돈으로) 한다.
      정 억울하면, 앞에서는 헤헤 거리면서 정확하게 몇날 몇시에, 멸시한 발언한것 (가능하면 다른 사람들 앞에서) 도 적어놓고
      EEOC에 꼰지르면 회사 골치아파집니다. 이건 더 효과를 보기위해서 변호사랑 알아보시길..
      이런일이 자꾸 몇번 쌓이면, HR에서도 팀장에게 warning주다가, 집에 가라고 합니다.
      회사에 자꾸 금전적인 (변호사비랑 보상액) 피해를 주니까, 더이상 오지 마셈.

      그럼 팀장은 어떻게 하느냐? 사실 쉽습니다. 말로라도 잘해주면 됩니다.
      “내가 퇴근 안했는데, 어딜 벌써 퇴근해?” 이런 말하지 말고, “내가 정리할테니 먼저들 들어가봐”하고
      내년에 연봉협상때에 “회사가 사정이 그래서, 더 봉급을 올려줄수가 없다네. 미안하다. 열심히 일한거 아는데..
      잘해보자. 앞으로 나아지겠지. ” 이렇게 말하면, 더 열심히 일할겁니다.
      그런데, 더 좋은 일자리 찾아서 간다고 하면
      “그동안 열심히 일해줘서 고마웠다. 가서도 잘되고, 연락하자.”
      카피쉬? 이해가 가십니까?

      “어디, 대단한 기업에서 써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알아서 기어야지.. 불만이야 불만은..
      능력도 안되는게 바라는건 많아가지고” 이렇게 말하면 안되죠.
      실제로 능력없어도 매니저 수업좀 들으세요. 미국에서는 그렇게 말하면 안됩니다. 책잡힙니다.
      그리고 그런식으로 말한다면 말이죠, 사실, 회사에 대한 불만 보다, 이렇게 싸가지 없게 말하는 상사가 제일 불만인거에요.
      메니져는 회사가 아닙니다. 메니져도 회사 직원이에요.

    • Cfff 73.***.176.219

      ㅋㅋㅋㅋㅋ 그래봐야 내앞에선 모두 평등 ㅋㅋ

    • gg 58.***.111.125

      한국 속담 모르냐? ‘아니 뗀 굴뚝에 연기나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