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바마의 생활은 어떤지 좀 아시는 분들 계시나요?

  • #163748
    새우버거 203.***.129.69 10246
     

     

    지금 현재는 한국이고

     

    미국 알라바마쪽 한국기업체에서 받은 오퍼를 고려중입니다.

     

    경력이 아닌 신입직으로…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알라바마 쪽 기아,현대,호남 등을 비롯해 협력업체들까지..

     

    그중 한곳에서 나온 오퍼인데 아직 덥썩 물지를 못하겠네요

     

     

    그곳에서 살아보진 않았지만 미국에 사는 친구 말로 듣기론

     

    미국 중에서도 deep  south 로 불리는 3곳 주 중에 하나다…시골이다..

     

    젊은놈 혼자 가서 할건 별로 없을거다.. 말을 해주네요.

     

    사실 새롭거나 낯선곳에 가는걸 전혀 두려워하는편은 아닌데 조금 망설여지긴 합니다

     

    나름대로 찾아본 자료도 보니 시골은 시골이더군요 ㅡ ㅡ

     

    뭐 좋게 보면 한적하고 조용해서 살기는 좋을것도 같고..집값,물가도 쌀테고..

     

     

    암튼 이쪽 관련해서 아시는 분들 있으시면 코멘트 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회사생활이라던지 알라바마 생활이라던지 뭐든 아시는거라면

    참 저는 20대이고 싱글입니다 ^^;
    • 후장자위 126.***.213.44

      맨날 피자와 콜라만 먹어야 됨.
      -이상

    • ggg 216.***.202.210

      이곳에 그쪽 평판이 어떤지 많은 글들이 올라왔는데 않읽어보신듯…

      현대판 노예생활이 어떤지 만끽하시겠구려.

      내 동생이라면 말리고 싶소.

    • 케바케 65.***.59.44

      Case by Case

      제 지인들은 잘 다니고 있습니다. 사람들도 좋다고 하고, 애틀란타도 약 70마일 거리라서 주말마다 간다던데요. 한인들이 늘어서 한국식당도 몇군데 있고 자기 사는 아파트단지에 한국사람들이 대부분이라고 하더라구요.

      한국에서 오신 분들, 유학후 취업한 분들, 영주권/시민권자로 취업한 분들 이야기가 조금씩 틀린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직장 다니고 있으시면 그냥 다니시는 것도 좋고, 그게 아니면 미국에서 한 번 도전해 보는 것도 좋구요.

      노예생활이라고 하는 것은 내가 선택 할 수 있는 것이 없을때 그런 것이지요. 한국에 가기 싫다던지, 영주권이라도 어떻게 받아보려고 그런다든지, 가족때문이라든지 등등. 자유의지로 과감하게 다른 것을 선택할 수 있다면 노예생활은 아닐 겁니다. 본인이 언제든지 때려칠 수 있다 또는 언제든지 한국으로 갈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다라면 한 번 경험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141.***.224.101

      현채와 주재원의 경우가 다르겠지만 이 사이트에 심심하면 올라오는 글이 알리바마 한인 업체들에 대한 혹평입니다만, 시간 되시면 잘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 ㅎㅎ 74.***.37.189

      20대면 때려 말리고 싶다. 안오는게 답이다. ㅋ

    • Marriage 199.***.138.49

      아직 20대라서 노총각은 아니시니까 여유를 부리시는것 같은데, 알라바마 같은 깡촌시골로 오시려면 사실상 연애/결혼은 포기하시고 오셔야 됩니다.

      특히 미국에서 시골지역으로 오시면 시간이 아주 금방금방 갑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30대 노총각 되실것이 불보듯 뻔하네요.

    • 99.***.67.10

      시골인거, 촌인거, 할거 없는거, 집값, 물가 이런건 우선적인 고려사항이 아닙. 정작 고려해야 할 요소들을 빼고 곁다리만 보시네요.

      중요한건 회사에서의 연봉 및 처우, 근무여건, 베네핏, 신분문제가 제일 중요합니다.
      이게 되면 나머진 부수적인 겁니다. 이게 안 되면 도시에 있어도 제대로 살 수도 없고, 집값이나 물가가 싸도 살기 힘들며, 할게 많아도 하지도 못합니다.

      문제는 알라바마쪽이 시골이라 문제가 아니라 연봉도 낮고 근무여건도 열악하고, 시간외근무도 많고 베네핏도 약하고 비자비용 등도 구직자에게 떠넘기고 신분문제로 약점잡고 등등 여라가지로 시원찮다는 겁니다.
      알라바마쪽 대부분이 한국 노동자들을 일반 기업의 반토막 수준으로 후려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인력도 수시로 계속 모집하지만 그래서 못견디고 나가는 사람도 많고 힘들다고 하네요

    • t 49.***.168.37

      연봉 1억 안되면 가지마세요 . 인생이 좆같아 진답니다..

      간단히 생각하세요 왜 한인들이 엘에이 뉴욕 시카고 큰 도시에 살까요? 한인들도 거긴 여행조차 안갑니다 …

    • zzz 69.***.236.104

      여행조차 안간다…재미있는 표현입니다.
      한국의 서울이 좋을까요 아니면 미국의 시골이 좋을까요. 자기 눈에 안경입니다.
      옛날에는 한국의사분들 한국에서의 기득권버리고 미국닭공장에 가서 몇년버텨서 영주권따던 시절도 있어죠. 물론 지금은 많이 바뀌었습니다만 아직도 한국이 지긋지긋하고 미국이면 뭔가 다른사람 신경쓰지 않고 살것같다는 분도 있고…잘 판단하세요.
      여기에 너무 단순한 질문을 올리시는 것보다 동양철학관에 알아보시는 것이 더 효과적일듯한데요. 그냥 미국에서 1년 쌩고생 해보세요 남은 인생에 도움 많이됩니다.

    • 담배 98.***.127.103

      JJmail 담배같은 소리하고 있네
      세금폭탄맞으면 당신이 물어줄래?

    • QQ 71.***.195.39

      알라바바는 전체를 이야기합니다. 대부분 한국기업은 몽고메리~100마일로 넓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거의 현대,기아 협력업체이며, 1차,2차로 나누어지지요. 작업시간은 대체로 12시간(일일) 이며, 토요일경우 현대,기아가 작업하면 같은시간대에 작업하는경우가 많습니다. 인건비는 한국의 중소기업정도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현장작업자대부분은 흑인이며, 일은 단순합니다.
      몽고메리의 한인은 작은 숫자이지만, 식당은 몇개있습니다. 일반적인 한국인식당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그외지역은 한인 식당이 없다고 해도 무방하겠습니다.그리고, 여름이길고 습합며, 모기도 많습니다. 겨울은 약간 추운편이나 그리 길지 않습니다. 만일 회사가 조지아에 가까운 알라바마라면, 다를수있습니다.

      단, 그곳은 한국사회가 시작하는 곳이라 봅니다. 나이가 있으니 오랜시간을 본다면 한번쯤 도전해 보는것도? 물론 마음고생은 하시겠지만,,,비교하지않고 산다면,,,편할수도 있구요.
      결혼하려면 ,,,글쎄 그곳은 별로 없을것 같은데,,,다른피부색?ㅎㅎ
      환경은 추천할만곳은 아닙니다. 지역인이 아니면 그곳의 문화생활은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그곳은 미국생활이라기보다는 그저. 한국회사출톼근 한다 생각하시면 틀림이 없겠습니다.
      이정도면 이해가 되셨나요? 나며지는 본인이 생각하세요.

    • 웃기는동네 71.***.195.39

      가보면 안다. ㅎㅎ 뉴규인지,,젊은인생,,망가졌네,,

    • 깡시골 125.***.246.130

      전 누구든 절대 가지말라 말릴겁니다. 경험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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