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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3018:02:57 #1721341c 75.***.84.13 1274
2년이 채 못되었는데, 워런티 따로 안샀던거 같고…
워런티 안되겠죠?갈아끼우는게 상당히 비싸던데…
다른 방법이 없나요? 일단 스카치 테이프로 너덜너덜 붙여야 할거 같은데…
필름 사다가 글루로 붙이면 어떨까요? 화면이 글씨 못읽을 정도로 상해버릴까요?길갈때는 애들 손에 쥐어주지 말았어야 했는데…잠시 방심하는 사이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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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글에 하도 댓글이 안달리니 테스트해보시나 본데요.
관심 많이 필요하세요? 제가 드리죠. 오늘도 장사 안되니 접으셔야 겠어요. 내일 다시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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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아,
계속 이러면 너랑 앞으로 안놀아준다!
그러고 보니, 173두마리는 꼭 진상이를 따라다니네. 비호감 3인걸 보니…맛없어서 계속 잡혀도 놓아주니..또 물고 또 물고..무는데 재미붙였나?애플스토어에 맡기면 거의 300불가량 나오는거 같고,
내가 직접갈려고 해도, 모니터 원까만해도 150불이상인거 같은데…
고민이로다. 일단은 스카치 테이프로 덕지덕지 붙이는 임시방편을 쓰긴 써야 할거 같은데…나중에 더 좋은 방법 생각나면, 테이프로 붙인 더러운 자국이 오히려 부작용이 될까바 안붙이고 있는데…유리조각 떨어져 나올까봐 빨리 붙이긴 붙여야 할거 같다.누굴 탓하랴..관리잘 못시킨 내잘못이지…
아이폰마저 깨뜨리면 안되는데…이걸 어떻게 조심시키지? 나도 몇번 카펫에 떨어뜨렸었는데..
좋은 케이스를 아예 하나 발명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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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그, 진상이한테 내가 뭘 기대하겠어..내가 질문하고 내가 답 올리게 만드네.
근데 어디서 50-60불대의 스크린을 구한다는 거지?1:43 PM EST, Nov. 11th, 2014
In the school district I work for, we have had a number of cracked – and outright shattered – screens on our iPads and iPad minis. I simply replace them with new screens. ($30-$60, depending on model). And while the new screens are, admittedly, not quite up to par as the Apple original, (for one thing, they get fingerprints way easier), the result is a functional unit that can be sent back to the classroom with no cracks to worry about or protect.
It’s not a super complicated process, either. The biggest headache is getting the broken screen off with minimal mess of tiny glass slivers. I use a sock filled with rice, and heated in a microwave to soften the adhesive, then pry it up with a pry tool and guitar picks. Once the broken screen is removed, it’s relatively simple to remove the display to access the digitizer cable, remove the old one, attach the new on, replace the display, then put the new screen in place. Many screens come with adhesive strip pre-installed, so all I have to do is pull the protective paper from the adhesive strips, place the new screen, and gently press down around the perimeter to engage the adhesive. Voila, the iPad is once again ready for the kids to lea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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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여기분들의 관심에 집착하는 이유가 뭘까요? 이렇게 혼잣말하면서 잘 노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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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 미친놈아,
올린 질문은 나라도 끝장을 봐놔야,
다음에 혹시 다른 사람이 참조라도 할거 아니냐?진상이 이제 그만 좀 해라. 너 완전 싸이코 수준이야 지금. 너만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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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 여기에 오시는 분들은 이미 다 알거나, 1분안에 알아 낼수 있는 분들이어서
님의 참조가 필요 없을 것 같지 않나요? 아이패드 화면 깨지면 새 아이패드를 사면되고요.
$300불 내기 싫어서 발품팔아 정품아닌 화면으로 교체할 분이 몇분이나 될까요?간단히 $30~$60불로 고칠 수있으면 집 근처 repair shop에 가면 될것이고요. 요즘엔 인터넷으로 비즈니스도 해서 우편으로 보내면 고쳐서 보내준다는데
님만 아이패드, 아이폰 쓰시는 게 아니니 인터넷 검색만 하면 고치는 방법이야 쉽게 찾을 수 있겠죠. 관심에 집착해서 글 올리는데 열중하시는 건 좋은데 좀 솔직해지세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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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이 미친 진상.
넌 상투적으로 아이패드 깨먹냐?
누구에게나 첫경험이 있는거다.
띨띨한 너야, 경험여러번 해야 아무런 배움도 없겠지만.
초등학교 애들도 한번 실수한거 잘 가르쳐주면 배우고 달라지더만…이놈은 도대체가 망무가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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