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차는 수리비가 비싸다는데
아우디 TT 경우 고질병이라든지 고장이 많은 편일까요?

그래서 다들 GM, 흉기, 잽 차를 타는 겁니다.

미국차 독일차는 피하시기를..

중고 아우디 티티는 하지 마셔요.

아주 학을 뗬습니다.

어떠한 중고차도 똑같지만 문제가 생기는건 어쩔수가 없죠…정작 가장 큰 문제는 문제 발생시 정확히 문제점을 찾아서 고칠수 있는 샾을 찾는겁니다..갈수록 전자 장비들이 믈고 있는데 대부분의 샾들이 이것 해보고 안되면 저것도 해보고 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스트레스느가 고스란히 오너에게 가중되는 겁니다…예전 A4 있을때 간단한 정비는 직접하려 했는데 아우디 콰트로와 엔진이 가로로 장착되어 있어 공간이 상당히 협소해 불편한점이 많았습니다…단지 디자인 때문에 구입하시는건 제고해 보시구요..아우디나 TT 포럼에 가셔서 common issue도 알아보시고 거주하시는곳 주변에 알려진 샾이 있는지 알아보세요…개인샾 말고도 APR이나 ECS등등 알려진 VW계열 튜닝 샾들이 메인터넌스등 정비도 해주구요..중고차 구입 하시기전에 가져가면 인스팩션도 해줍니다…저도 워런티까지만 딜러가고 그후부터는. APR 튜닝샾에가서 정비 받았었는데 로너카 못받는거말고는 확실히 더 좋았었습니다.

돈은 없고 차는 좋은 차 타고 싶고 그러니 중고차?
독일차 고치는 비용을 걱정하는거 보니…
그럴거면 그냥 씨빅 타시게나.

위엣분 TT는 단종되서 새차로 못사는데 “돈은 없고 차는 좋은거 타고 싶고 중고차 산다”고 꼰대 댓글 다실 필요가…

하여간 중고는 케바케에요. 친척 중 하나 TT중고 샀다가 듀얼클러치 나가서 피본적 있었습니다. 주말에 가끔 모는 장난감 펀카인데 그렇게 되었지요.

중고 중에서도 독일차는 차를 잘 점검하시고 구입하세요. 보통 high performance 카들이 중고로 나올때는 혹사 후에 나온것이 많아서 일반 중고차 기준으로 보시면 안됩니다.

맞는말 했는데 뭘 그러나.
돈없으면서 독차 타고 싶으니까 저러는거지.
전형적인 예가, 폭바 타는사람 까는거…
야… 폭바 타는 사람이 돈없어서 타는줄 아냐???
폭바 고장나면 공짜로 고쳐주냐?
그거 감당할 능력이 되니까 타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