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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차 구매하러 갔다가 네고가 아직도 가능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세일즈맨들이 첨에는 절대 안된다고 못판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실제로 지금 다른데서 가격을 받았는데 조금만더 할인해주면 오늘 살거라는 것과 best offer를 요구하자 갑자가 움직임이 빨라지더군요.
다시 안된다길래 아쉽지만 안되겠다며 일어서려는 순간나가서 매니저와의 의견조율을 한다고 하더니 네고가격을 제시 하더군요. 아직은 차가 많지 않은 상황이라 크게 깍을 수있진 못했지만 dealer markup을 떼내고 MSRP에 근접한 가격으로 살수있었습니다.
물론 이전같이 몇천불은 아니지만 한두달 페이먼트정도는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알았네요. 참조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