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코리아나 레스토랑 다녀와서…

  • #3657413
    ㅁㅁㅁ 24.***.243.45 1006

    써비스 엉망에 시키지도 않은 음식 주고..
    육게장은 짜~~고. 갈비탕은 우유맛이 진~하고. 등등…
    그래도 예전엔 먹을 만 했는데…이제 장사 안할려고 그러시는지….

    • V 98.***.173.102

      그래서 가격은 얼마더냐?
      요즘 밥값 장난 아니더라.

    • ㅁㅁㅁ 24.***.243.45

      95불 썼다…맞이래도 있었으면/…..

    • 피자 68.***.9.51

      시키지도 않은 음식값도 지불하셨나요?
      여기는 피해야겠네요. ㅠㅠ

      • ㅁㅁㅁ 24.***.243.45

        시키지도 않은 음식값도 지불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써브하시는 분의 말씀이 저를 놀라게 했습니다.
        저한테 한건 아닌데…저도 귀가 있으니 들리 더라구요..뭐라고 했냐면..” 그냥 드려 버려어”
        그래서 저는 키친에서 들리는 그런 소리를 듣고 난 그 음식 오더 하지도 않았고 그냥 먹지도 않겠습니다.
        그러니 내가 오더한 음식 주세요 했지요.

        • 4 98.***.173.102

          어떤 샌드위치 아주머니가 아시는 말씀이
          손님이 진상부리는 손님이면 고기더 싸주면 조용하고 싸울일없어 나중에 더 이익이라더군요. 그말이 맞아요. 그깐 밥값 몇푼이라고 싸우면 주인만 손해죠

          식당에서 손님이 낮은 자세가질 이유가 하나도 없지요

    • 피자 68.***.9.51

      허허 ㅠㅠ 그러면서 팁 조금주면 쫓아나오겠죠…

    • brad 24.***.244.132

      Where is Koreana??

    • ㅁㅁㅁ 24.***.243.45

      너한테 얘기 안했어. 그냥 디비저 자 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