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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12월 21일 온라인 접수 및 납부 (직접 작성)
1월 5일 접수 노티스/ 바이오 메트릭 (지문) 생략 노티스
6월 5일 인터뷰 노티스
7월11일 인터뷰저희 지역은 6개월 안에 서류 심사 마치는 것을 목표로 한다더니 거의 기준에 맞추어서 인터뷰 노티스를 받았습니다.
같은 날 신청한 와이프는 일주일 후에 노티스를 받고 다음주에 인터뷰 예정입니다.인터뷰시 가져와야 할것 : 영주권, 노티스 레터 그리고 여권
노티스 레터는 리셉션에 제출하고
시간이 되어 심사관이 호출, 심사관 오피스로 안내되고
1. 자리에 서서 오른 손 들고 진실만을 얘기 할 것을 선서
2. 영주권 및 여권을 요청해서 제출/ 신분 확인.
3. 테스트 있다고 알려주고 바로 테스트/Civic test 6개 통과 후 스탑
4. 읽기와 쓰기 테스트
5. 개인 기록 확인으로 , 이름 ,생년월일, 주소, 현재 다니는 회사에 대한 질문
6. 기타 가족 사항, 결혼 횟수, 아이 가 몇명 인지 최근에 마지막 여행이언제가 맞는지 에 대한 질문
7. N-400 에 질문들 : Have you ever 에 대한 질문들을 급하게 하느라 앞 부분 빼고 간략하게 내용만 질문
그리고 앞으로 세금 잘 낼꺼냐. 등의 Yes 대답 질문.
8. 여기까지 후에 이름 및 기타 사항 확인을 위해 두차례 사인.
9. 통과했다고 안내해 주고 이후 과정. 설명/선서 통지가 갈꺼고 영주권 가지고 오면 된다등.친절한 심사관 과 나이스한 분위기 였습니다. 유학 나올때만 해도 미국에서 살게 될거란 생각은 꿈에도 하지 못했는데
시민권 인터뷰까지 마치게 되었네요. 아직은 한국국적인 하루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