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가 revoke 레터를 보냈어요ㅡ한 회사에서 형과 함께 일했은데 형은 3개월 저는 6개월 일하고 그만두었어요 .
영주권 시작당시 1년을 일하기로 하고 받았지만 사정상 저는 6개월만 일했어요ㅡ그런데 형과 함께 영주권 목적이였다고 레터를 썼다고 하더군요ㅡ스폰서가 이미나온 영주권은 취소할수 없다는 글이 있던데ㅡ
변호사는 아이들이 시민권자라서 영주권 취소가 안된다고 하는데 관찮은가요?

님 혹시 닭공장이신가요?

스폰서회사에서revoke 레터를 보냈다면
이제 끝난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영주권은 포기하셔야 할거 같네여

영주권 후에도 언제든지 140 캔슬 가능합니다.적당한 근거없이 관둔경우 더욱 그렇고요 납득할만한 근거가 있다면 이민 법원으로 캐이스 재출해야하나….캔슬즉시 이미 아웃오브 스태이터스라서

원글 상황이 이미 영주권을 받은후에 140 revoke 상황인거같은데 아웃오브 스테이터스는 아닌거 같네요.
10년후 영주권 갱신이나 시민권시에 영향은 퀘스천 이네요
이민국이 당사자에게 영주권 캔슬 노티스를 주지 않는한.. 이미 받은건 계속 유효할텐데요
revoke 편지가 캔슬 노티스를 줄 가능성을 높이는것은 사실 입니다

Ca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리보크 편지줘도 지금 당장 캔슬한다는건 아니지 싶어요 변호사에게 물어보니 이민국에 그런편지 보내도 바로 캔슬 아니고 그 사람 파일에 표시스티커를 붙여 놓는 다는군요 그러면 영주권 갱신이나 시민권신청시에 그표시를 보고 그파일을 더 자세히 보고 판단한다더군요

이런 사람들때문에…지금 비숙련으로 가려는 수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있다니…하, 양심이있는겁니까?

딩연히 3개월 6개월만 일하고 그만두면 문제되는것 모르셨나여? 님보다 더 잘난 사람들도 꾹 참고 힘든일 해가면서 영주권 받는겁니다…애들 시민권자인건 상관없구요 나중에 시민권 따거나영주권 갱신할때 문제 생기구요 시민권.신청하다 영주권도 벅탈당할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3개월.고용주거 편지까지 썼으니 문제가 커질수도 잇겠네요

도대체 얼마동안 일해야 문제 안되는 건가요??? 1년을 꼭 해야 하나요?? 사람 마다 다 말하는게 다르네요.

6개월 이상 1년 미만은 문제가 안되는지..

원글에 1년 일하기로 계약이 있었다고 나오니 당연히 계약 기간을 채워야 겠지요. 대부분의 취업 이민이 스폰서와 계약 기간이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본문에 나와있자나요. 1년을 일하기로 했다고…. 1년하기로했으면 1년을 체우는게 상식아닌가요?

걱정할것 없어요… 물론 난 간이 작아서 그런 멍청한 짓은 안하겠지만.. 주변 변호사들도 별 걱정할 일은 아니라는데요. 내가 아파서 그만두던 무슨 이유에서 그만뒀던지간에 이민국에서 그 이유가 영주권을 노리고 한 행동이라고 정의할 방법이 없다는것이죠.. 설령 예를 들어 1년 일을 하려고했는데 막상 와서 일을 하다보니 닭이 너무 역겹고 징그러워서 정신병 걸릴것 같아서 도저히 못하겠다던지.. 허리가 너무아픈데 난 분명 허리가 너무 끊어지게 아픈데 병원에선 문제가 없다고한다는 둥.. 그렇게 말해버리면 이민국에서 어찌 확인할 도리가 없다고하네요. 그리고 수 많은 사람중에 저 한사람 영주권 취소시킬만큼 이민국이 한가하지도 않을뿐더러.. 윗분 말대로 표시만 해뒀다가 10년후에 영주권 갱신하거나 5년후 시민권 시험볼때나 그때 왜그랬냐? 하고 묻는정도지… 심지어 묻지 않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참고로 설명해드리면 닭공장 1년 잘 마치고 나와도 신고될 수 있구요.. 1년마쳐도 영주권 갱신하기까지 9년을 미국에서 법도 잘 안지키고 세금보고도 안하면 당연히 다음 영주권 갱신 물 건너가겠죠? 허나 닭공장에선 3개월만 했는데 나머지 9년 9개월을 미국에서 성실하게 살면서 세금보고하고 했으면 문제 삼지 않는다가 가장 신빙성있는 사실입니다. 정말 재수없어서 랜덤으로 걸려서 캔슬되거나. 나중에 재수없는 심사관 만나서 난 너 무조건 영주권 취소시킨다 내가 아무리 귀찮고 절차가 복잡해도 넌 영주권 연장안해줄거야 라고 하는 사람 있지 않고서야 문제될것 없습니다.. 허나 당신같은 비양심자들때문에 미국에 비숙련으로 오고자 하는 수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그 파렴치한 짧은 개념없는 행동으로인해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입고있다는것은 어느정도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그니까 제발 일좀 똑바로해요 한국인들 근성인건지 나만아니면 되 이런거… 사정은 무슨…당신같은사람이 뒤에 후속 사람들 피해주는거임

계약,약속….사연만 있으면 안지켜도 된다? 이거죠? 업주의 행동은 당연한 겁니다. 원글의 영주권취득의도가 테러일지도 모르니 영주권취소요청은 물론, 미국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신고해야 합니다.

이런사람은 걍 취소 되었음 좋겠네요.

약속은 약속인데 어찌 두분다 1년을 못채울수있나요? 한분도 아니고~다른분들께 피해주는 행동입니다 당연히 취소가 되야하는거 아닌가요

영주권 취소되고 국외추방당하시길

한국에서 비숙련 신청한 사람들 인터뷰 마치고서도 서류가 미국이민국으로 대부분 반송돼서 무기한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래요. 이유를 아세요? Minsoo 님 + Minsoo 씨 형님 같은 분들 때문이예요.
스폰서 입장에서 보면 기껏 힘들여 영주권 내 줬는데 계약기간 안 채우고 그만 둬 버리면 영주권 목적으로 자기네 이용했다고 생각하는 게 당연한 거죠. 괘씸해서라도 영주권 취소시키고 싶은 거고요.
도저히 견딜 수 없이 심한 일을 시킨다면 거기서 일하고 있는 다른 분들은 뭐 사람이 아니라 기계일까요?
스폰서의 고발이 실제로 글쓴분 영주권 박탈로 이어지진 않겠지만 아무 죄없는 후발 신청자들이 그 덤터기를 쓰게 되니 욕먹을 일이죠. 제 개인적으로는 영주권 박탈되어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글쓴 분께서 6개월간 일하신거 보면 열심히 계약서 읽어보시고 나름대로 조사도 다 하신거 같은데요? 여기 올리면 변호사 분께서 무료로 상담을 해주실걸로 생각하셔서 올린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자세한 사연도 없이 질문을 올리시니 반응이 좋지 않을만 하네요.

어쨌든 485 승인 받고나서는 140 철회 신청이 큰 의미가 없습니다.

그냥 비숙련 자체가 없어지는게 답.. 비숙련워킹비자 늘리고 비숙련이민은 없애는게 미국 국익에도 도움이됨.

“그냥 비숙련 자체가 없어지는게 답.. 비숙련워킹비자 늘리고 비숙련이민은 없애는게 미국 국익에도 도움이됨.”
-> Agreed

Hoho님 막말 쩌네요. 님이 뭔데 그걸 없애라 마라입니까?? 님의 가족이나 친척 등등 지인들은 비숙련으로 온사람이 아예 없을거 같습니까??? 사람 참 이상하네.

캐나다나 호주보세요 ㅋㅋ대부분 다 위킹비자로 와서 영주권취득하는방식이거든요
미국처럼 영주권받고들어가진않아요
맘에안들면 더 공부하셔서 석박사 따셔서 가시던지요 아니면 경력5년이상하셔서 숙련직해도되고요

님은 문제가 없을수도 있지만 뒤에 올 사람들이 피해를 보겠죠..

나비효과~

뭐하다가 영주권 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노예 생활하다가 받은게 아니라면 어느정도 도의적인 기간은 있어줘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못해보셨나봐요?
감사하네요. 숫자만 따지고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아시아인에 더 나쁜 인식을 주셔서 제가 너무 감사드려요.

언젠간 안좋은 영향이 오실거라고 꼭 빌겠습니다! 🙂

이런사람들좀 영주권 취소되었으면 하네요.
저도 닭공장 나왔지만 3개월만에 사라지고 6개월만에 사라지는 인간들 많이 봤습니다.
1년 꽉 채워서 일하고 나오는 사람들을 바보로 만드는 인간들이죠.

확실한건 이런 사람들 때문에 한국인을 스폰서 하는 업체가 줄어들고 비자 심사도 어려워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솔직하게 말해서 제가 업주라도 열심히 일하고 군말없는 히스패닉들한테 스폰서 해주지 말많고 뒷통수 때리는 한국인들한테는 스폰서 안해줄겁니다.

이 글을 쓰신 이는.. 지금 달리고 있는 댓글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실까요?
‘니들이 뭘 알아…?’ 하면서 욕을 할까요?
‘그래… 내 잘못이니…’ 라면서 후회 혹은 반성을 할까요?

수준 낮은 답글들이 너무 많아서 참 보기가 그렇네…

“허나 당신같은 비양심자들때문에 미국에 비숙련으로 오고자 하는 수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그 파렴치한 짧은 개념없는 행동으로인해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입고있다는것은 어느정도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 무슨 여기 미국이 연좌제 적용하는 것도 아닌데 뭔 소린지…조승희 총쐈다고 당신이 사과할 사람일쎄.

“진짜 노예 생활하다가 받은게 아니라면 어느정도 도의적인 기간은 있어줘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못해보셨나봐요?
감사하네요. 숫자만 따지고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아시아인에 더 나쁜 인식을 주셔서 제가 너무 감사드려요.
언젠간 안좋은 영향이 오실거라고 꼭 빌겠습니다! ”

“한국에서 비숙련 신청한 사람들 인터뷰 마치고서도 서류가 미국이민국으로 대부분 반송돼서 무기한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래요. 이유를 아세요? Minsoo 님 + Minsoo 씨 형님 같은 분들 때문이예요.
스폰서 입장에서 보면 기껏 힘들여 영주권 내 줬는데 계약기간 안 채우고 그만 둬 버리면 영주권 목적으로 자기네 이용했다고 생각하는 게 당연한 거죠. 괘씸해서라도 영주권 취소시키고 싶은 거고요.”
-> 제대로 된 회사를 다닌게 아니라 영주권 브로커/스폰서 쓰면 이런 경우가 많더군…남 탓하기 전에 혹시 당신들이나 꼼수나 불법을 저지르고 있지 않나 먼저 생각해보길

비숙련 들어와보면 이주공사에서 한 계약조건과 많이 다릅니다 새벽부터 밤늦게 까지 허리필 시간없이 일하라고 독촉을 받습니다 해병대 체력이 있어야 되고 무시하는 눈빛 손가락질이 있습니다 이주공사 직원은 이완용 후손같이 고용주편에 서있습니다 영주권이 걸려있어서 진통제 몇알씩 매일 먹으며 지냅니다
너무나 부당하게 일을 시킬때는 미국 노동부에 레터를 남기세요 물론 최선을 다하고 말입니다

영주권이 뭔지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 역시 안 하던 일을 하려니 여기 저기 안 쑤시는데가 없을 정도지만 어쩌겠어요. 약속을 지켜야하니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참습니다. 모쪼록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원글의 경우는 다분히 처음부터 의도한 것으로 보여져서 다들 욕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