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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게릭 병에 걸려 평생을 휠체어에 실려 살아온 세계적인 과학자..스티븐 호킹
그는 아름다운 여인을 품에 안을 기회조차 없었을 것이다.삶을 냉철한 과학의 잣대를 들이대어 보는 사람이지만 인간의 아름다움,신비함에
대한 접근은 아예 불가능했던 사람이다.여성의 아름다운 몸을 탐하여 생식을 하고 자손을 번식하는 그 오묘함의 세계는
그에게 보여질수 없었을 것이다약 10 여 센티의 남자의 성기와 거기에 딱 맞는 부드러운 속살을 지닌 여성의 성기
그 두개의 교합에 의한 환타지 그리고 생명의 출현,,그 얼마나 신비한 생명의 세계
인가 ?또한 오랜 기간의 병에 시달리며 삶의 아름다움을 경험해 오지 못한 사람이다
이런 사람에게 신의 사랑이 느껴질리 만무이다절대자..나는 진화론자가 아니고 창조론을 믿는 사람이다
단지 기독교를 부인한다한사람 한사람에 대한 개별적 사랑을 가진 신이 아니라 인류전체의 조화와
하모니를 강조하는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은 그 어떠한 절대자의 존재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