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웃이 뭔가요?

  • #160773
    ㅇㅇㄹ 203.***.218.6 4182

    요즘 이직 준비하고 인터뷰 하다 자꾸 드는 생각이

    스카웃 되서 어디로 옮겼다

    이런 말이 정확하게 어떤 프로세스로 가는 것을 말하는 걸까요?

    내가 지원해서 합격 하는건 스카웃에 포함 되나요?

    아니면 가만 회사 다니고 있는데, 직접 그 쪽 회사 인사과나 인력이 나에게 컨택해서
    같이 일해보지 않을래?

    이런 경우만 해당이 되는건가요?

    단어적으로만 봤을 땐 후자인데,

    정말 그런 경우들이 많이 있나요?

    저만 무능해서 그런 제의를 못 받은 듯 하기도 하구요 ㅋㅋ

    • networking 76.***.188.50

      경력이 좀 쌓이면 아는사람 통해서 다른 회사에서 연락이 꽤 옵니다.
      그래서 networking이 중요하다는 거구요.

    • 너무 98.***.250.81

      신경 쓰지 마시길…

      말만 근사한 겁니다.

      아는 사람들 좀 있고 이래저래 알려지게 되면 스카웃 제의 들어옵니다. 근데 그냥 이래저래 아는 사람들 통해서 뽑아갈 사람들에게 내 존재를 알리게 되더라도 비슷한 제의 들어옵니다. 별 차이 없습니다.

      얼마나 그쪽에서 필요한 걸 쥐고 있냐가 중요합니다.

      허접스럽 경력이나 기술 가지고 있어도 필요하면 스카웃 합니다. 싼 값에…

      더 싼 값에는 경력 없는 사람들도 데려갑니다. 스카웃인가요?

    • mm 68.***.143.225

      admin parachute????

    • 스카우또 64.***.211.64

      스카웃이라면 필요에 의해 특정 스킬셋을 가진 사람을 지목하여 대려오는 것이죠. 일자리 공고하고 지원자를 수동적으로 받는게 아니고요. 위에도 나왔듯이 보통 인맥을 통해 연락이 오는 것입니다.

      대단한 능력이 있어서 스카웃이 되기도 하지만, 사람 하나 뽑을 때 워낙 risk가 많아서 그렇게 하기도 합니다. 저도 예전에 저와 기타 몇몇을 뽑아 팀을 만들었던 직장 상사가 모사로 옴겨 매우 높은 사람이 되었는데, 간접적으로 연락이 오더군요. 그 사람에게는 새 프로젝트에 이미 능력을 잘 아는 사람들을 쓰면 low risk지요. 저 같은 사람이 그렇게 드문건 아닐테지만, 분별해서 뽑는다는게 힘들고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드는 일이니까요.

      스카웃을 받으면 잘난 것이고 그런건 아닙니다. 그저 인맥이 잘 구성되면 그만큼 기회가 더 생긱는거죠.

    • dfsd1 203.***.218.6

      그렇다면,
      저는 가만 있는데, 해드헌터가 이 쪽 회사에서 당신 같은 사람을 원하고 있으니,
      레주메 좀 보내 주겠냐?

      이런 경우도 스카웃 된다라고 보면 되는건가요?

      그냥 궁굼해서요.. ^^

      • 스카웃 98.***.250.81

        스카웃이라는 말에 너무 매달리지 마시길..

        그런 연락을 받는 사람들 중에도 별 대우 못 받고 이런저런 사정에 의해 옮기는 사람들도 있고 진짜 저건 제대로 받고 가는구나 하는 정도 대우 받고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자도 스카웃 돼서 갔다고 하면.. 글쎄요… 아니라고 하기도 좀 그렇지만, 무슨 대단한 의미가 있을까요.

        윗분께서는 그 말 자체에 미련 가지고 계신 듯 합니다.

      • 숙하웃 64.***.211.64

        아뇨. 그건 어장 관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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