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을 못해도 엔지니어가 될수있을까??

  • #2869096
    kk 70.***.68.227 11207

    엔지니어 분들.. 다들 수학 잘하셨나여??

    • 엔지니어 65.***.53.131

      아주 썩 잘한거는 아니고 그냥 그냥저냥 했어요. 제가 천재가 아닌건 일찍 깨달아서..

      근데 지금보니, 원리를 깊이 기본부터 이해한건 한 60퍼센트 되는거 같고, 그냥 저냥 이해하고 적용하는거만 정리되면 그걸로 만족했었던듯. 원리자체를 바닥부터 이해하기엔 시간들이 부족했었나?

    • math 64.***.96.28

      별 문제는 없는데… 엄청 고생하죠.
      나중에는 자학하게 되어요.
      수치해석에… 기계 수학에… continuum mechanics에… 수학 때문에 고생 많이 했는데, 다 도움이 되더라구요.
      대학 가니깐 원리를 가르쳐주더군요.

    • 수학 67.***.119.67

      CS는 수학 못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프로그래머중 산수정도만 하는 사람들이 사실 대부분 입니다. 하지말 logical한 생각은 할 줄 알아야 프로그램 이해가 쉽고 다른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만들고 인정도 받습니다.

    • 어렵죠 156.***.34.116

      로직들 이해하고 효율적인 프로그램을 할려면 수학은 기본이 되어야겠지요.

      • 수학 67.***.119.67

        문과 출신들 중 로직컬하게 생각할줄 아는 사람들 많습니다. 사실 로직컬한 생각의 능력은 문과 이과 상관없습니다. 프로그래밍 일부 big data사용하는 알고리즘 짜는 경우나 금융쪽은 수학이 필요하지만 나머지 대부분 산수정도만 필요하고 그래서 대부분 프로그래머들 수학실력 형편없습니다. 미분 적분 할줄 아는 프로그래머들 ㅎㅎ 아마 10%도 안될듯. 그래서 엔지니어 직종중 문과가 입문하기 제일 쉬운 엔지니어 직종이 프로그래밍입니다. boot camp가서 몇 개월 프로그래밍 배우고 프로그래머로 일하는 사람들도 많죠. 그리고 몇 년 지나몀 연봉은 대부분 십만불 넘죠.

      • 2 65.***.53.131

        로직이해랑
        수학잘하는거랑은 달라요.

        컴퓨터싸이언스 쪽은 보통 언어재능이 많으면 장점이 많을거라 봅니다. 요즘 컴퓨터 언어들이, 얘전 수치해석에 최적화된 컴퓨터 언어들과는 많이 다르죠.

    • CS vs 수학 174.***.235.34

      CS 에서 수학이 필요한 곳은 그래픽, 금융, 등의 특정 몇몇 분야로 한정되죠.
      나머지, 사실 많은 수의 개발자가 종사하는 업무 자동화, 업무 통합과 같은 SI 쪽 업무는 수학과 전혀 상관이 없죠. 산수 정도

      그래서, 학부 전공 관계없이 많이들 진입하고 있고, 개발자들 사이에서 빈부 격차가 엄청 심해졌구요.
      작은 회사에는 고등학교 졸업만 갖고도 개발자로 밥벌이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저는 아들 가르치려고 수학 다시 공부합니다.
      남의 손에 맡기기도 하겠지만, 아들과 같이 공부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구요.

    • Programmer 70.***.73.60

      문과 졸업자가 컴퓨터 학원 6개월 다니고 프로그래머로 입문하는데
      이런 사람들 90% 이상은 그냥 저급 프로그래밍 업무를 주로 하게 됩니다

      물론 저급 프로그래밍이 안 좋다고 말하는 게 아니고,
      요즘은 IT가 워낙 호황이라서
      저급 프로그래머 연봉이 웬만한 문과 사무직 연봉보다 높습니다

    • GoGo 136.***.1.165

      요즘은 거의 모든 엔지니어링은 CAE 로 합니다.
      수학… 거의 필요없습니다.
      학교다닐떄 Applied Math 이런거 힘들게 공부했는데, 실제로는 그다지 많이 사용하지는 않아요. 그런 수학을 써야하는쪽은 순수과학쪽입니다.

      기계공학도 옛날엔 프리바디 다이아그램 그려가면서 모델링하고 했는데 이젠 아담스 같은 소프트웨어 돌리면 끝나고요.
      전자공학도 옛날엔 회로도 그려가면서 실제 계산기 눌러가면서 했는데 요즘 누가 그런거로 해요.
      화학/토목/생화학 등등… 기초적인 콘셉트를 이해하는 공부를 하고나면, 그다음서부터는 수학은 필요없습니다.
      제어… NVH… 이런것들도 다 프로그램 돌립니다. Laplace Transform 누가 손으로해요… 다 matlab simulink
      그래프를 보고… 선을 따라 끝부분으로 가서 interpolate 하면 얼마정도다.. 이게 매일 쓰는 산수의 80%입니다.
      언급한 프로그램… CAE.. 이런거 develop 하는사람들이 수학을 잘하는것이죠.

      그런 도구를 사용해서 뽑아낸 해석결과를 놓고 분석하며 뭐가 원인이고 어디서부터 손대야하는지 이걸 알아내는게 엔지니어링이고요. 그런능력은 수학을 잘했던 사람들이 좀 더 촉이 좋은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 70.***.68.227 108.***.226.28

      70.***.68.227 진상이가 던진 10개 그물중에 1개는 꼭 잡히네ㅋㅋ 진상아 수년동안 사기 좀 그만 치고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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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말인데여..경제학 전공자가..엔지니어로..


      앙팡 70.***.73.204 2014-04-1818:39:58
      알겠습니다 제글 또한 도배성글로 여기신다면 여기 싸이트에 글올리지 않겠습니다..

    • ㅍㅍ 99.***.193.50

      수학을 잘한다는 것이 여러가지의 의미가 있는데, 그 가운데 하나가 문제를 논리적으로 접근하는 것입니다.
      단순하게 계량할 수 있는 생활속의 문제도 있겠지만, 좀더 깊이있게 들어가면 수많은 철학적인 문제들 역시 합리적이로 논리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해야 사유가 가능하게됩니다.
      엔지니어도 여러 수준의 엔지니어가 있겠지요. 어떤이는 누군가가 정해놓은 과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있겠고, 또 어떤이는 백지에 주제를 그리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명제로 생각해보면

      “수학을 잘하면 좋은 엔지니어가 된다”와 “좋은 엔지니어는 수학을 잘한다”는 서로 다른 명제임을 알 수 있습니다. 참인지 거짓인지는 각자 관찰해오고 경험해온바에 따라서 결론이 다르겠지요. 수학에도 여러 내용이 있고, 엔지니어에도 여러 종류와 내용이 있는것으로 보아서 판단하시면 되겠습니다.

    • kk 70.***.144.253

      108.**226 스토커 저건 좀 미친인간 같어..자기눈엔 모든게 낚시로 밖에 안보이나봐. ..궁금해서 물어보는것 조차…

      • 70.***.144.253 104.***.240.163

        70.***.144.253 낚시꾼 진상이는 좀 미친인간 같어. 궁금한데 직업이랑 나이 속이면서 계속 똑같은 것만 물어보고 다른 사람직업에 집착해서 댓글로 희열을 느끼나봐.. 너 계속 그러고 다니다가 다른 분한테도 여러번 욕먹은거 기억안나냐?

        Std 36.***.81.106 2014-04-1810:02:47
        아참나, 앙팡 = 세븐일레븐. 오늘도 만선 하네요. 글 쓰는 폼 보세요, 딱 리커/세븐일레븐 그 사람 아닙니까.

        예전에 답변 달았던 것처럼 저도 물어보고 싶습니다.
        ‘왜 그렇게 사세요? 순수하게 물어봅니다. 그냥 알고 싶어서요’

        don’t feed troll anymore!

    • 엔지니어 157.***.83.190

      현업 기계엔지니어입니다. 저는 수학과학 좋아하지는 않아서 힘들게 과정을 이수했습니다. 그렇지만 단순히 수학과정만을 두고 좋은 엔지니어의 자질을 백퍼 판단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수학에서 배우는 logical thinking이나 process building, mathematical applications 들이 실질적인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상당히 도움이 되지 요. 물론 free body diagram이나 수치계산들을 프로그램에 의지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구조해석에 대한 이해없이 프로그램의 결과의 단순넘버만을 가지고서는 machine degisn을 할 수는 없지요. 저는 ee, ce, cs전공자가 아니라서 그 쪽분야에서는 얼마나 쓰이는지 모릅니다만, mechanical, aerospace engineering에서는 수학적인 접근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ddddd 206.***.185.152

      미적분부터 수학 포기하고 대학교 다닐때도 수학은 안 들었지만, 지금은 cs박사과정으로 연구하고 사는데 큰 지장 못 느낍니다.
      물론 수학을 더 잘 했으면 훨씬 더 쉽게 배울 수 있었겠죠. 하지만 고등학교 대학교 1학년 수준의 수학은 전공 수학 (알고리즘, 이산수학)과 조금 다른 것 같아요. 개인적인 의견으로, 전공불문하고 수학을 통해서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쌓을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다른 경로를 통해서도 훈련은 얼마든지 가능한 것 같아요. 지금 고등학교 수준의 미적분을 보면 너무 당연하고 쉬운데, 그 땐 왜 그렇게 어려웠는지…

    • kk 70.***.144.253

      븅신 104 스토커야..내가 이글에 나이 속인 내용있냐? 이글에 직업속인거 있냐? 븅신 할튼 아이피 바꾼건 지가 더잘하면서..

      • 70.***.144.253 104.***.240.172

        낚시꾼 진상이 또 빡쳐서 쌍욕하네?? 이글은 아니지만 니가 댓글 떠볼려고 나이, 직업 속여서 가짜글 많이 올린거 사실이잖아 ㅋ내가 너처럼 아이피 바꾸고 다니면서 1인 다역하고 말투 바꿔서 사기친글 있으면 증거를 올려봐. 니가 뭘 전공했다고? 나이랑 직업이 뭐라고? ㅋㅋㅋ 개골수 반미주위자처럼 기억력나빠서 거짓말 털리지말고 진상아 수고해라. 알바비 많이 벌어ㅋ

    • 2 65.***.53.131

      논문쓸때말고 미적분 해본적 없구요. 논문쓸때조차도 미적분 거의 없었네요. 테일러 시리즈 유도 정도 쓰였나? ㅋㅋㅋ

      근데 어제 오늘 필요한 주제들이 있어서 딴사람들 논문좀 진짜 오래간만에 볼려니까 또 머리 쥐나네요. 가우시안, 마코프 어쩌구 컨디셔널 확률이 어쩌구..

      (사실 한달전엔가 그냥 생각없이 잡페어에 가서 내 이력서 주고 …인터뷰를 봤는데, 내가 머리아파서 생각도 하기싫은 90년대 말에 배운 과목의 이론과 공식만 파고 들며 물어보는거에요. 내가 인터뷰보고 싶었던 포지션은 소프트웨어쪽인데, 내 전공만 보더니, 이 사람한테만 내 이력서를 갖다준거에요….사실 이게 내 전공의 핵심이론이기도 한데, 이쪽 어렵기만 하고 돈버는 데는 도움이 하나도 안되서 컴퓨터쪽만 관심있어했는데, 그런걸 물어보다니 그래서…..그냥 허허 몰라요…공식도 가물가물 해요…안본지 십년이 넘었어요…허허허…저 사실 컴퓨터 소프트웨어 잡구하러 여기 왔는데요…왜 내 이력서를 당신한테만 갖다준건지 모르겠네요 허허허 소프트웨어쪽 디파트먼트 사람한테 제 이력서 주시면 안되나요?ㅠㅠㅠ 하면서 쪽이 팔렸더랬습니다. 그러구, 난 소프트웨어쪽 소개도 안시켜주구 난 더 볼일 없다고 그냥 가도 된다고….하이구 이게 왠쪽이냐…저사람 내 지도교수도 다 알정도로 나이 많이 먹은 사람이구만….하고 허허허 기분 안좋게 돌아왔는데요.)

      에구 내 팔자야, 난 컴퓨터를 해도, 이놈의 전공에서는 벗어날수 없나보다. 왠 컴퓨터 아키텍처에 자바, soa, rest api, noSQL, agility 등등을 요구하면서, 게다가 내 전공 이론까지 알아야 된단 말이냐….너희들, 그런 사람 구하기 힘들껄? 그래도 나같이 요모조모 두루두루 할수 있는 사람 없단말이야…

      어제 그래서 다시 맘잡고, 10년전에 어렵게 배운내용 리마인딩이 필요해서 어떤 사람 석사논문 다시보니까 90년대말 수업들었던건데, 도대체 유도할려면 일주일은 걸릴거 같아요. 근데, 지금 생각드는것은, 유도나 디테일도 중요하기도 하지만, 이걸 그 바탕과 배경을 알고 왜 이런디테일 유도하는 짓을 하는지, 그걸 알아서 일반인한테도 설명할수 있을정도가 되는 풀어내는 이해력이 더 중요한거 같아요. 유도나 디테일은 기계적으로도 할수 있거든요,….시간이 많이 필요하지만. 근데, 그 배경이나 그게 나오는 이유나 필요성자체를 모르면, 그 이해를 바탕으로 새로운 이론을 도출해 낼수가 없지요.
      그때는 이런걸 이해도 못하고 시험공부 해야 하니까 그냥 했었던거 같네요. 근데 어제 자료들 다 찾아보니까, 대부분이 그걸 이해나 했는지 아니면 이해도 못한건지…. 정리만 되있는것들이 많고요..

      근데 그 이론을 물어봤던 인터뷰어의 질문에 대한 대답은 아직도 모르겠네…뭐야 도대체..가벼운 맘으로 잡페어 갔다가…퀄리이그잼에서 떨어진거 같은 그 챙피함은 도대체….그 인터뷰어 정말 우끼는 사람이야, 대학원교수도 아닌사람이…그사람 또보면 코를 납작하게 해주어야 하는데…아무래도 또 볼거 같단 말이야…같은 팀원일텐데…

      • 70.***.144.253 104.***.240.172

        65.***.53.131 개골수 반미주의자 허언증이 심각하죠. 여기저기 게시판 주워들어서 짜집기로 소설을 쓰시네요. 낚시질할시간에 단기완성 속성학원이라도 좀 다녀서 본인이 쓴글이 얼마나 챙피한지 3개월후에 읽어보세요. 두달도 좋구요. ㅋ

        • 2 65.***.53.131

          야,
          너는 오늘이 금요일인데, 디베이팅 리포트는 제출했냐?

          너도 영어로 리포트 쓸려니까 포기하고 싶지…ㅉㅉㅉ
          그래도 여기와서 머리식히고 다시 시작해야지 어쩌겠냐. 머리나쁘면 머리 스팀 식혀가며 노력이라도 해야지.

          • 65.***.53.131 108.***.226.35

            65.***.53.131 개골수 반미주의자야 정곡 찌르니까 또 똑같은 수법쓰냐
            너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낚시질하냐.

            너의 어어버 영어장애로 힘들게 사니까 포기하고 낚시질이나 하고 살겠지 ㅉㅉㅉ
            털린 영어 수준으로 무슨 소설을 쓴다고 ㅋㅋ 띨띨해서 거짓말도 털리니 어쩌겄냐 아이피 바꿔서 다른 사람으로 다시 시작해봐. 머리가 꼴통이면 니가 무슨 말을 하고 다니는지 따로 적어놓던가. ㅋ

            미국에서는 왜 수돗물을 먹나요?

    • 그런데 140.***.254.158

      중고등학교 수준에서 수학은 그냥 답이 있는 문제 풀이 정도이고 실제 대학에 가거나 필드에 가면 머리로 그런 문제들을 푸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냥 계산기 두드리거나 툴에 넣고 답 찾으면 되는 거구요. 대학 이상 레벨에서 학문적으로 수학을 하는 사람들은 뭔가 새로운 모델이나 알고리즘을 개발하려는 경우들이고 이런 경우가 아니라 회사에서 필요한 일상적인 문제해결은 대부분 기존에 존재하는 개념과 모델을 그냥 가져다 활용하는 정도입니다. 대략적인 의미는 알고 있어야 하겠지만 본인이 현재 단순 미적분 같은 문제를 빨리 풀지 못한다고 엔지니어가 될수 없다라고 생각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 참고로 대학교때 수학과 교수님이 농담 따먹기로 그러시더군요. ‘세계에서 미적분을 제일 잘 푸는 사람이 누구일까?‘…….
      답은 ‘대한민국 고3 이과 수험생‘ 이었습니다. 대학 수학과 교수들도 미적분 머리로 풀라면 빨리 못 풉니다. 그렇게 풀 이유도 없구요….

    • C 211.***.217.170

      엔지니어의 레벨과 종류에 따라서 수학은 매일 달고 살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 kk 70.***.144.253

      알바비!? 웃기고 있네 ㅋ 104 스토커 너 운영자 가족 아니었어!? 알바비는 누가 받는다고 그러냐 ㅋ

      • 70.***.144.253 108.***.226.35

        70.***.144.253 진상아 웃기는 건 너지. 내가 운영자 가족이면 너같은 알바생 안쓰지 ㅋㅋ 개골수 반미주의자랑 알바비도 안받고 똑같은 관종짓거리를 공짜로 수년동안 하는데 알바비 안받으면 가족이라 공짜로 조회수 끌어주는거야? 니 시어머니가 하래? ㅋ

    • 192.***.55.39

      엔지니어가 어느정도 수학은 잘해야합니다.
      그냥 시뮬레이션만 돌리고 그 결과만 그대로 믿는경우는 많지않습니다. 기본적으로는 본인이 대충 계산해보고 수치가 어느정도일지 예측하고, 그 후에 시뮬레이션으로 확인합니다. 이 예측하는 과정에서 수학적인 요소가 필요하죠.
      이 과정이 필요한이유는 시뮬레이션 돌릴때 여러 요소들은 넣을텐데, 잘못된 input을 넣게되면 output이 실제보다 이상하게 나올수가 있습니다. 이것을 본인이 예측한것과 비교하며 분석할 필요가 있는것이죠.

    • 직장 66.***.195.59

      수학적인 머리가 있어야 할거 같아요. 엔지니어와 수학은 따로 생각하기 힘듭니다.

    • kk 107.***.140.132

      저기 104 스토커 바보아냐?? ” 내가 운영자 가족이면 너같은 알바생 안쓰지 ㅋㅋ” = 그럼 병신아 이뜻은 니가 나더라 여기 알바생 아니라고 니 주둥아리 말한거잖어.. 나보고 여기 알바한다면? 알바비 받고… 이 등신은 지가 한말도 논리가 없어…니가 써놓고도 니가 쓴게 인간적으로 웃기지 않냐!? ㅋ

      • 107.***.140.132 104.***.240.161

        진상아 너 이해력수준이 점점 더 떨어진다. 니가 나보러 운영자 가족이냐고 했지. 그래서 내가 운영자 가족이면 너같은 알바를 안쓴다는 거지. 곧 내가 운영자 가족이 아니고 넌 알배생이 맞다는 거지. 띨띨한 놈아. ㅋㅋㅋ
        너 그 머리로 손님들한테 팁은 받았냐? 열폭하면 꼭 쌍욕하네 ㅋㅋ 내가 조회수랑 댓글 올려주니까 고마워서 수준낮은 드립을 치는걸 보니 알바생이 맞네. 개골수 반미주의자보다 많이 받냐?

    • bfdh 65.***.53.131

      딴말은 필요없고,
      수학 한개도 못해서 질투하는 수토커.
      근데 알고 보니 영어도 못하고….

      잘하는게 딱하나 있지 —- 스토킹!

      • 65.***.53.131 104.***.240.161

        65.***.53.131 개골수 반미주의자야
        나처럼 너의 꼴통영어를 증거로 보여줘야지. 중상모략에 사기치고 다니니까 니가개독소리 듣는거란다.
        꾀병, 엄살을 몰라서 의사앞에서 어버버하는 띨띨한 놈이 잘하는 게 하나는 있더라. 거짓말.

        미국에서는 왜 수돗물을 먹나요?

        F*** the crazy legal system of this country

        2016-06-0618:58:47 #2856940
        666666 174.***.28.132 416

        엿장수?
        보다 못한…

        At least, Zavodnik was not a wife and mother. And, He was not a lawyer….so he can be easily punished in the court, but not by the law. but just because he did not hire a lawyer for himself. 법은 판사와 변호사의 것이니까. I am pretty sure Zavodnik is not less smart than professional lawyers.

        ㅌ 75.***.37.114 2015-02-1112:13:56
        Nothing or nobody is worth to blame except God. But if even God is not interested in listening to your blame and complaints, there is nothing worthy of blame.

        It is all in my hands, but i am not the one to be blamed either. It is God only.

        ㄴㅎㅁㅇ 184.***.130.4 2014-01-2123:29:42
        이건
        아마 아나렉시아 인가 뭐인가. 병적인게 있나봅니다. 쓰기 구조를 두뇌가 프로세스를 잘 못하는..
        얼마전, 지금은 50대인 어떤 백인 여자의 이야기를 들었는데, 16살인가까지 글도못쓰고 못읽었다고 하더군요. 그후에 기적이 일어나긴해서 극복이 되긴 했는데요. 그런데 그 여자 왈, 졸업이나 학교생활은 하긴 했는데, 모든걸 샅샅이 암기했다고 해요. 친구들에게도 챙피해서 이야기못했다고.
        이해가 안되더군요. 머리가 나쁜 여자도 아닌거 같습니다. 기적이 일어난후 나중에야 공부해서, 옥스포드 박사까지 받았더군요.
        이여자 일부 크리스천사이에서 선교사로 꽤 유명한 여자인거 같습니다. 관심있는분은 유튜브한번 보세요.

        aa 198.***.30.109 2014-01-2200:16:21
        dyslexia, not anorexia (very different)

        ㅌㅁ 67.***.189.221 2015-12-1821:13:03
        알만한 사람은 다 알아듣고, 호감 버튼을 꾹꾹 누르시는데…
        상식없는 이 스코터는 또 짧게나마 설명이 필요해. 구글 없었으면 어찌 살래?
        Google with gone with the wind.

        관절 염증 특효약이 있는가?

    • ru 119.***.24.63

      컴공 같은 경우는 수학 좀 못해도 상관없지만… 전자나 기계 등은 잘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