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교회 왜다니는 줄 아십니까?
천국을 가고 싶어서요? 노우-

지옥에 가기 싫어서가 정답이죠.

목사는 지도 믿음 없으면서 그걸로 은근히 공포를 조장하여 헌금을 뜯어내고 일부는 성추행 성폭행도 하지요.

현실에 문제가 있을때 문제 해결 방법은 기도이나 십일조가 아니라 문제를 분석하고 계획과 실천으로 점진적인 개선을 이루어 내는것 입니다.

어떤 문제도 하루 아침에 해결되지 않으며 기도를 하든 말든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만약 교회가 지옥 비즈니스를 하지 않았으면 지금과 같은 교세를 만들지 못했을것입니다.

엄청난 연구에 기반한 이런 명확한 통계자료에 ㅂㄹ을 탁치고 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믿든 안 믿든 님 자유지요.
저는 믿고 죽을랍니다. 믿어서 손해되는게 하나도 없네요.
하나님이 어떤 문제를 하루 아침에 해결된다고 했나요? 그거와는 정 반대라서 데이빗이나 일라이샤 같은 분들이 굉장히 삶에 우여곡절이 많았조… 나쁜 목사님도 있고 저도 뉴스로 보면서 뭐 저런 사람이 목사를 하나 싶지만, 사람이 애초에 하나님 말씀 곧이 곧대로 들었으면 지금 우리가 이고생하면서 살지않고 그분과 살고있겠조.

목사도 사람이고 그들의 보이는 보이지 않는 죄는 님께서 판달할 문제가 아닌거 같네요. 남의 죄는 커보이고 나빠보이고 자신의 더러운 죄들은 보이지가 않는가요? 누가 누구를 판단하고 저지할수 있나요?

그러나 원글 님같이 하나님을 모욕하는 사람도 하나님께서는 사랑하시니, 제가 바라는것은 언젠가 찾으시고 그분안에서 따듯한 사랑을 느끼시면서 삶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기독교가 환영받지 못한다는 사실은 분명한데, 굳이 여기서까지 깔 필요 있을까요?
기독=개독
유일신 사상이 한국인의 정서에 맞는지도 의문이고, 이스라엘 백성과 기독교를 믿는 한국인들이 같은 백성이라는 논리도 유태인에겐 비웃음의 대상인데… 뭐 굳이 유태인이 예수를 핍박했다 어쨌다 그래서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다 이러는건 그쪽세계에서나 하는말이고…
암튼…좀 게시판이 조용해졌음 해요.

믿음은 개인의 의지이지 지위나 빈부의 격차, 연령과 상관 없습니다. 고로 원글님 같은 논리로 개인의 믿음을 무가치한 것으로 비하하지 마세요

왜이렇게 요즘 여기 게시판에 쓸데없는 글이나 막말이 많졌죠?? 누구 하나가 꼭 물 흐리던데 늙어서 할일없고 대화상대가 없어서 이런데다 푸는건가요? 알수가 없네요.
이렇게 얘기하면 또 이글에 누군가가 뭐라고 댓글달겠지요.

10%의 성경과 90% 목사의 자의적 해석.. 그걸 맹신하는 광신도. 근데 항상 반복되는 성전 건축 강요.

개독들이 믿든지 말든지 난 상관안 함.
단지, 나한테 피해를 주는 ㄱ같은 행동은 비판 받아 마땅함.
예수천국불신지옥을 외치면서 사람들 통행 방해하고, 소음을 만드는 그런 꼬라지를 보면 정말로 싸대기 한대 날리고 싶음.
믿고 싶으면 즈그가 믿으라 그래.
괜히 믿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들 쳐 끌어가지말고.

이따구 뻘글은 도대체 왜 올리는 건가요? 기독교에 반대 하던 찬성하든 글자체가 너무 조잡하고 편협하잖아. 자체가 어렵고 많은 논란이 되는 주제를 이딴 글로……….ㅋㅋㅋㅋ. 하여간 이싸이트 왜이리 점점 수준이 낮아지냐?

요즘 여기 글 올라 오는거 보면 너무 상대방을 고려하지 않고 할말 안할말 마구하는거 같습니다. 서로 자제를 하는게 한국인의 이미지를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