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후배님들, 다음의 경우에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 #3878036
    여쭈어 봅니다. 152.***.73.187 765

    현직장 장점:
    높은 연봉
    자유로운 근무 시간 선택
    이미 시스템을 잘 알고 있음
    은퇴까지 지금 가지고 있는 기술로 버티면 됨

    단점:
    매니저가 자주 바뀌어 그때마다 나를 증명해야 하는데, 외국인으로서 쉽지 않음
    외국인과 소통을 꺼리는 미국인도 있음
    먼 통근 거리
    더 이상의 승진이 쉽지 않음

    오퍼 받은 직장 장점:
    높은 직책
    시스템과 프로세스의 매니저로서 오너십을 가지고 일할 수 있음
    가까운 통근 거리
    회사에 외국인이 좀 있어서 외국인에게 더 관대함

    단점:
    낮은 연봉
    아는 지인이 없음
    새로운 직장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지금 직장은 버티면 있을 수 있는데 고민이 많아서 생각을 나누어 봅니다.

    • 진심어린 조언자 173.***.188.36

      1번

    • u 15.***.6.19

      전 이직에 대한 두려움은 없지만 돈은 많을수록 직책은 낮을수록 일은 적을수록 을 선호 하는 사람이라 2번은 장점이 하나도 없네요. ㅎㅎ

    • Bro 174.***.210.174

      나이가?
      50 이상이면 1번
      40 이하면 2번
      40에서 50 사이면 마누라와 상의..

    • 제이슨 47.***.198.170

      나라면 1 번으로 그냥 있을듯.

      2번은 장점이 없네요.
      오퍼받은데는 직책 높고 오너쉽 말이 쉽지 막상 가서 성과 안나오거나 문제해결이 생각보다 더디면 오래 버티기 힘들어요.

    • 낮은 연봉 192.***.116.17

      낮은 연봉—-> 노노노노

    • 지나가다 170.***.105.20

      1번으로 머물러 있으면서 2번의 장점이 나오는 직장을 계속 찾을꺼 같아요.
      미국에는 정말 좋은 직장이 많찮아요.

    • 무조건 198.***.72.66

      이건 무조건 1번 같습니다. 은퇴까지 기술로 버티면 됨 << 이게 메리트가 너무 큰거같습니다

    • 여쭈어 봅니다. 152.***.73.187

      답글 달아주시고 지혜 나누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지나가다 69.***.14.95

      연봉 니고 끝난건가요? 적어도 매치는 해줄텐대요. 보통 HR에서 처음 제시하는 연봉은 타겟의 10~15% 낮게 로볼로 부른다는거 잊으면 안됩니다. 한국사람들 니고도 안하고 그냥 받거나 포기하는거 많이 봤어요.

      • 여쭈어 봅니다. 152.***.73.187

        답변은 감사합니다.

        오퍼를 받은 직장이 지금의 직장보다 규모가 작습니다. 같은 직급이면 30% 정도 연봉이 낮은…
        그래도 저를 데려가기 위해 직급도 올려 주고 Hiring Manager가 여러가지를 노력을 했는데도 지금의 연봉보다 17% 작네요.

        제가 할 수 있는 네고는 다 했지만 그게 맥스라고 하네요 ㅠ ㅠ

    • 조언 104.***.172.59

      그냥 있어요.
      통근거리는 이사하면 되잖아요.

    • Nothing 141.***.144.20

      은퇴까지 지금 가지고 있는 기술로 버티면 됨
      매니저가 자주 바뀌어 그때마다 나를 증명해야 하는데,

      – 기술이 왕입니다. 기술로 본인을 증명하면 되고 그것이 다른 증명방법 보다 쉬운데,
      메니저의 태도에 크게 연연안해도 될 듯해요.
      그냥 멘탈관리만 좀 하시면 됩니다. 메니저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이유가 없어보여요.

    • 초보 71.***.213.100

      2번 직장이 연봉이 높아도 고민해볼까 말까인데 이걸 왜 고민하고 있는거죠? 당연히 1번에 스테이 아닌가?

    • 12345 57.***.12.28

      실제로 낮은연봉으로 더 책임감 있는 일을 하면 나중에 현타 올꺼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