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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721:07:44 #157202꿈돌이 122.***.243.16 5906
안녕하세요
현재 만 25세 대학교 4학년인 남학생입니다.
현재 서울의 평범한 대학 경영학과에 재학중이고 AICPA는 열심히 공부하여 얼마전에 취득하였습니다.
AICPA를 공부했던 가장 큰 이유는 미국에 건너가 작은펌에서라도 일을 배워보고 싶은 욕심이 있었습니다. 잠시라도 미국생활을 한번쯤은 해보고 싶었구요.
방세와 공과금 낼정도의 월급만이라도 받을수 있다면 열심히 배우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WORKINGUS사이트에 접속하게 되었고 다양한 정보를 접하면서 제가 많은 착각속에서 생각을 하고 있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1. 한국과는 달리 미국의 회계펌은 CPA자격증이 없이 회계펌에서 일을 시작할수 있던데요(이제야알았습니다ㅠ_ㅠ);; CPA자격증이 있지만 한국에서 갓 대학졸업한 사람에게 취업스폰해줄 작은펌들을 찾을수 있을까요?
2. 졸업후에 한국의 로컬회계법인에서 2년정도 경력을 쌓을 기회가 있습니다. 2년정도 경력을 쌓은 후에 미국의 회계펌으로 이직한다면 커리어로 인정을 받을수 있을까요?
3. 석사를 미국에서 마치면 미국내의 취업이 유리하다고 들었는데 미국에서 일반 대학원에 등록할 만한 경제적 여유가 없습니다. 찾다보니 미국대학원중에 저렴한 학비 + 온라인으로 강의하는 1년코스 MBA과정이 있던데 취업을 알아보기에 앞서 이런 과정을 거친다면 미국내 취업에 어느정도 유리할까요?
4. BIG4에 근무하신다는 분들의 글을 봤는데 미국내 BIG4의 입사조건은 어떻게 되는지요? 한국대학을 졸업하고 입사가 가능한가요?
5. 현재 한국은 경제규모에 비해 회계사가 너무 많아서(연1000명씩+) 이제 사회로 진출하는 학생이라면 합격후에도 어려움이 많습니다. 저희 과의 합격생들은 빅4(국가정책으로 연 600-800명정도의 수습회계사를 채용합니다)에 입사해서 수습을 받거나 공기업, 금융권에 취업하기 위한 도구(가산점)로 사용하는데요 미국의 경우 회계사로서 생활하기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제 꿈은 작은 펌에서 열심히 일을 배워 혹시라도 미래에 정착할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작음펌을 만들어 큰 욕심없이 조용하게 생활하고 싶은데 가능한 꿈인지요. 한국의 경우는 수습마치고 나와서 세무사무소(한국에서 CPA는 세무사자격증 없이도 세무사의 업무를 수행할수 있습니다)를 개업하면 월세도 못낼만큼 많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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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회계사 67.***.80.27 2009-10-0723:29:11
윗분께서 자세히 설명을 해주셨는데 너무 부정적으로 쓰신것 같아서 저는 약간 희망을 드리고 싶은데요…. 저도 일단 미국 대학원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이때 님께서 가지고 계신 회계사 자격증이 쓸모가 있는데 어떤 대학원은 GMAT을 웨이브해주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학점은 정말 잘 받으셔야하고 인턴도 가능하면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님께서 좋은 학점에 인턴도 하셨다면 전 님께서 미국에 괜찮은 직장에 자리잡을수 있는 확율을 80% 이상이라고 까지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를 포함하여 제 주위에 있던 위와같은 과정을 거친 한국유학생들 거의 100% 여기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요즘 미국경기가 안좋지만 이쪽분야는 그래도 꾸준히 자리가 나는 분야이므로 님께서 열심히 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그리고 미국대학원 알아보실때 MST(Master of Science in Taxation)과정, 말그대로 세무대학원 과정인데 이쪽도 고려해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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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t 76.***.37.139 2009-10-0800:39:37
3번만 대답하겠습니다. 다른 것은 차차 생각해도 되지만, 미국 입국신분과 관련되는 거라 먼저 고려하셔야 할 것 같군요.
online 석사는 F1비자 안 나옵니다. 학교에 풀타임 학생으로 등록해서 캠퍼스로 출석해야 합니다.미국석사 탑스쿨 가고 싶은 것 아니면, 랭킹 한두개 더 높은 학교 가려고 한국에서 미국대학원입학 허가 받는데 시간/돈 들이지 말고 학비 저렴한 학교에서 석사 마치고, 회계직으로 취업하는 것도 시간과 돈을 버는 한 방법일 듯 싶습니다. 유학원에 문의해서 원하는 학교 조건을 말하면 진행이 빠를겁니다. 두리유학원 추천. 가격 비교적 저렴. 전, 한달만에 입학했어요. 그동안 혼자 준비하느라 (막연한 준비만 몇 년) 몇년은 보낸것같은데, 다른 사람이 대신 알아봐주니 결정이 빠르더군요.
미국에서 석사 졸업하고 난 뒤에 회계잡으로 취업하는 것, 어렵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미국의 회계잡 구해서 취업해서 들어 오는 것은…쉽지 않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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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k 71.***.218.75 2009-10-0801:12:52
회계사는 한국에서 더 가치를 인정받는 직업 같습니다. 한국에서도 점점 떨어지고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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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67.***.223.66 2009-10-0809:20:37
게시판 검색해보시면 미국취업에 대한 답글들이 꽤 많을겁니다. 미국에 온지 10년이지만.. 여기 게시판만큼 미국취업이나 이민에 대해 객관적이고 현실적인 답글을 달아주는곳도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1. 한국에서 갓 건너와서 물정 모르는 사람에게 비자 내줄 소규모 동네 한인 회계사무실은 많습니다. 급여는 적게 줘야하고 비자를 신청하려면 pw를 맞춰야 하기 때문에 형식상 파트타임으로 비자 신청하고 일은 풀타임으로 시키죠.. 예를 들면 pw 에 나온 임금수준이 풀타임 주 40시간 연봉 4만불이라면 파트타임 주 20시간 연봉 2만불로 맞춰서 비자 신청하고 실제로 일은 40시간 시키는거죠. 하지만 파트 타임이라 보험이나 각종 베네핏이 없다는거..
2. 경력 인정 받을수 있냐 없냐는 회사마다 다 틀리죠. 한국에서의 경력은 미국에서 증명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3. 미국에 탑10 스쿨 나오고도 놀고있는 MBA들이 널렸습니다. MBA로 취업하려면 미국애들도 고개를 끄덕일 정도의 말빨과 탑10 MBA 졸업장 정도는 있어야 할겁니다.
4. 빅포는 별거 없습니다. 미국에서 괜찮은 학교 좋은 성적으로 나오고 영어 잘하면 됩니다. 거기에 인턴경험이 있거나 회사에 인맥이 있으면 더 없이 좋은 조건이죠. 한국 학위만 있다면 위에 조건을 누를 만한 빵빵한 실력과 경력이 있으면 됩니다.
5. 지금 상태론 뭘해도 한국이 미국보다 훨씬 쉬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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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마디 167.***.0.140 2009-10-0809:33:56
위분중에 너무 네거피브로 생각하시는 분 계셔서 저도 희망을 드리고자 한마디 씁니다.
아직 젋으시니 미국에서 자리 잡고 싶으시면 그 꿈을 버리지 마세요. 버리지만 않으면 꿈은 이루어진답니다.
우선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미국에서 회계펌에 일하시고 싶으시면 대학원을 진학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각 펌에서 학교에 직접가서 학생들을 뽑씁니다. 뭐..톱 학교들이 아니어도 각주마다 빅4들이 인터뷰보러 가는 학교들이 몇 있습니다. 그학교들을 알아봐서 일단 1년과정이라도 대학원을 진학하셔서 취업 가능성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외국인들을 거의 뽑지 않아 걱정이긴 합니다만.. 제 말은 이 방법이 현지 회계펌에 취직 할수 있는 가장 가능성 있는 방법이라서요.
우리 젋은이를 너무 기죽이지 말죠. -
아.. 167.***.0.140 2009-10-0809:37:10
아..그리고 윗분중에 미국에선 얘키우는 아줌마도 공부해서 붙는 시험이 aicpa라뇨. 그분들도 공부 많이하고 집안일 병행해가며 열심히 해서 붙은거고요. 공부만 하고 못붙은 사람 널렸습니다.
—지나가던 화난 회계사 아줌마. -
꿈돌이 122.***.243.16 2009-10-0809:49:20
답변주신 분들 모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고 새로운것도 알게 되고 무엇보다 용기가 많이 생겼습니다. 비자나 취업을 위해선 미국대학원은 거의 필수인것 같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 글이 조금 오해를 낳게 했나봐요. 미국병까진 아니고 가진건 젊음과 도전정신 + 성실함 밖에 없는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은 학생이니 좋게 봐주세요
CPA자격증은 한국에선 KICPA든 AICPA든 시험만 합격하면 합격생=CPA로 불리니 생각없이 썼는데 정확히는 아니겠지요 죄송합니다.
AICPA가 한국에선 상당히 고급자격증인데 쉽게 말씀하시는분들도 계시네요.
전 일년동안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아쉬운면이 있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기요 65.***.135.196 2009-10-0810:29:52
아직까지 이해를 못하시네요.
AICPA 한국이건 미국이건 절대 절대 절대 고급 자격증 아닙니다.
한국에서도 일하면서 달랑 6개월, 저녁에 학원 다니면 붙는게 AICPA 입니다.
평가절하 의도는 없는데 현실을 좀 정확히 아세요.
미국에서 어카운팅으로 언더 나온 애들도 졸업하고 직장 다니면서 1 달안에 싹다 시험 붙는 애들 무지 많습니다. -
꿈돌이 122.***.243.16 2009-10-0810:55:11
넵 무슨말씀인진 잘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말씀하신것처럼 한국에서 달랑 6개월정도 저녁에 학원다닌다고 붙는 시험은 절대 아닙니다.
저와 함께한 스터디원들도 회사원들은 거의 다 중도에 단념했고 전념으로 함께 했던 동료들만 시험장까지 갈수 있었습니다. 고급자격증(취업준비생들이 쓰는 말입니다)이란 말은 대기업이나 공기업 공채시 변호사, 회계사, AICPA등은 서류전형 면제등의 혜택이 있어 썼던것이고 AICPA합격증을 절대로 평가절상해서 말씀드린건 아닙니다. 아무래도 단어의 사용이나 환경등 여러면에서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아 대화중에 오해가 생기는것 같네요. 시험 난이도의 깊이는 낮지만 영어수험서를 빠르게 다독할수 없는 상황과 시험을 보려면 6개월 전부터 써티받고 접수하고 시험장이 있는 미국령까지 가는 과정을 결코 쉽게 생각할수는 없는게 한국수험생들의 현실입니다.(시간, 비용도 많이 들구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절대 합격증의 평가절상을 위한다거나 합격증이 있으니 “전 대단합니다!”라는 말씀을 드리는게 아닙니다!
저기요님도 이런저런 꼬투리 잡으시면서 다른 CPA분들의 기분까지 상하게 하지 마시고 좀 더 건전한 충고를 주시면 어떨까요? 부탁드립니다 ^^ -
CPA 24.***.143.78 2009-10-0810:56:10
시험에 붙었다고 자격증이 있다고 얘기하지 말아주세요.. 그냥 시험만 패스한거지 audit hour도 못채웠는데 무슨 자격증이 나옵니까. 시험에 패스하기 그리 어렵지 않은건 사실이지만 중간사이즈 public firm에서 manager이상으로 일하는 사람들 돈도 꽤 벌고 안정적인 나름 전문직입니다.
영어 네이티브+미국 대학원 회계 석사+신분 해결 만 하면 왠만한 펌에는 들어갈 수 있다고 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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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돌이 122.***.243.16 2009-10-0811:12:12
넵 조언감사드립니다. 정규 대학원을 알아보고 신분을 해결하는게 우선순위겠네요!
‘자격증’이란 말이 이렇게 민감한 문제인지는 몰랐어요
앞으로 주의하겠습니다! -
레흐 159.***.168.252 2009-10-0811:29:57
자격증 이야기 하니깐 CFA(Chartered Financial Analyst) 가 생각나네요
단계도 3단계라고 하고 붙기도 어렵다고 하네요.
제가 아는 사람이 2단계까지 붙었고 현재 LA의 T.C.W.라는 회사에 다닌다는데.
3단계는 정말 어렵다고, 그리고 다 붙는데 수년(면년인지 모릅니다)이 걸린다고
하는데요.아시는 분 있으시면 답글 바랍니다. 저는 잘 몰라서요.
그저 CFA좋다는 것만 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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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돌이 122.***.243.16 2009-10-0811:54:32
자격증에 대해선 선지식이라도 저희 대학생들이 어느정도 알고 있지요

CFA는 한국대학생들이 1단계까지 많이 하는데요 장점은 한국에서 시험응시가 가능해 수험부담(시간, 비용, 접수기간)이 적고 난이도가 높지 않다는점(1단계). 단점은 취업시 도움이 될까해서 저희 학생들이 많이 취득하는데 취업시 특별한 우대사항은 아직까지 없다는것, 2단계와 3단계까지 가려면 해당 업종에서의 경력이 필요한데(단계별로 요구되는 경력기간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3단계까지 가기가 현실적으로 힘들다는점! 대충 이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
레흐 159.***.168.252 2009-10-0812:30:12
그렇군요
CFA는 Certificate이지 License가 아니군요.
제가 이해하고 있는 것이 맞는 것인지…
그리고 현직에 있는 사람, 예를 들면 Finance 분야에만
종사하는 사람에게만 적용되는 것이로군요.논리적으로 타당하네요.
그리고 제가 듣기로도 CFA시험보고 Finance업체로 간 것이 아니라
Finance업체에 먼저 들어간 후 CFA시험 보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하긴, 미국은 자격증(License)가 있다고 해도 취업이 보장되는 사회는
아니니깐요.잘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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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206.***.1.253 2009-10-0812:34:03
잠깐 덧붙이자면, 조건은.
1. 빅4 든 어디든, 자격요건은, 내가 저사람을 뽑아서 비어 있는자리 (보통 staff accoutant – 오딧이든 택스)에 앉혀서 일을 잘 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
2. 경력 어떤경력이든 지원한 자리에 도움이 되는…회계법인 인턴 경력있으면 굿!
3. 학교/지역/기타..등등 생활 – 아마도 사람의 됨됨이를 관찰
4. 말하는 습관/communication 기타
5. extra 능력 – 컴퓨터든 모든…excel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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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비자? 비자 영주권은 보통 인터뷰어들은 물어 봐도 모름. HR이나 알고 있습니다. 요새는 좀 바뀌어서 순위가..위로 올라갔을지도…그래도 저위가 다좋으면, 일단 뽑고 봅니다. 하이어링 메니저의 의견을 HR 에서 존중해주기 때문에.
99. 영주권?
100. cpa exam 왜냐면, 제 staff 들 중에 cpa 붙어서 들어온 사람은 하나도 없었습니다.마지막으로, 내년부터는 좀 나아질듯합니다. 경기도 경기 이지만, 많은 이슈들이 쏟아져 나와서…택스쪽은 올해보다는 나아 질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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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돌이 122.***.243.16 2009-10-0812:56:39
댓글 달아 주신 모든 분들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마디님! AICPA시험을 패스하고 대학원 진학시 장학금을 받을수 있는 경로등에 대해 부연설명 부탁드립니다. 정말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꿈돌이 122.***.243.16 2009-10-0813:50:39
한마디님과 CPA님도 표현에서 오는 오류때문에 기분이 상하신것 같아요. 두분 모두 훌륭하신분인걸 쓰신 문장 한 줄에서도 알게 되는데 안타깝네요. 클라이언트가 KI를 무시한다는건 CPA님의 오해 같아요. 실제로 외국계 재무/회계팀엔 업무상 AI가 많이 진출해 있는데 이 말이 전달 과정에서 오해를 부른것 같네요. KI선배들을 보니 국내 BIG4에서는 6개월 코스로 AI교육과 합격을 위한 지원을 잘 해준다고 하네요. 물론 예전에 수습지난 4년차정도된 KI입니다
국내법인이 AI취득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주는걸 보면 어떤 요인이 있겠지요. 자꾸 삼천포로 빠지네요
국내법인 말씀해주신거나 개업회계사 이야기는 CPA님 말씀이 제가 아는것과 같습니다. 서로 오해 푸실거죠? ^^CPA님, 회계학 석사 취득을 위한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미국이 워낙 지역도 많고 학교도 많으니 어려움이 많습니다 -
지나가다 206.***.1.253 2009-10-0815:07:20
그만들 하시구요.
KI 든 AI 든, 어디서 어떤 경력을 가지고 있고, 어느만큼 능력을 보여주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능력을 위해서 학교에 가든 한국에서 일하든 미국에서 일하든…학교에 가든…
십년전에는 회계사 하겠다고 오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지금도, 제가 있었던 곳을 보면…교포이세 두어명이 다였습니다. 몇백명 돼는 법인에…한마디로..쇼티지… 오딧은 상황이 좀 좋지는 않지만…택스는 나름 버티고 있는듯 합니다. 세무를 한다고 회계사 입지가 줄어 드느냐라고 묻는다면, 웃을수 밖에 없습니다. 기업세무는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개인 세무도, 미국경우, 많이 복잡한 경우는 빅포에서 합니다.
모두들 좀 멀리 보시고, 누가 옳든 그르든, 빨리 한인 회계사 동호회를 만들어서 서로 끌어 줘야 합니다. 중국얘들 보면, 이런점이 좀 부럽습니다. 워낙 많은 사람들이 있어서도 그렇지만서도…
다들 굿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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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또 한마디 167.***.0.140 2009-10-0815:19:03
지나가다 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한국분들은 택스 한다고 하면 1040만 생각하셔서 그건 아무나 하네 어쩌네 하시는데 좀 답답합니다. 지나가다님은 빅4에 계시나요? 지금 현제상황을 정확히 알고 계셔서요.
그리고 제가 알기론 미주 한인회계사 협회가 있다는건 들은것 같은데.. 나이드신 몇분만 있는것 같구. 많은 회계사분들이 참여해서 많은 활동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서로 도움도 많이 되고요. 여기서 보면 회계사분들이 많은데 어디가서 얘기할때가 없어서 여기서만 만나네요. -
중립 75.***.225.143 2009-10-0815:36:40
이곳에 오면 느끼는건데 왜 일부사람들은 다른사람. 다른직업에 대해 폄하하려는지 이해가 않됩니다. 회계사에 대해서 질문자가 말한것에 현실적인 대답을 하면되지 회계사가 아무것도 아니다. 집에서 애보는 아줌마도 몇개월만 공부하면 붙는다. 이런게 말하시는 분들은 도데체 무슨 직업을 가지고 계신가요? 천재이신가요?이곳 싸이트에 오시는 분들은 상당수가 엔지니어고 많은 분들은 한국에서 학부를 졸업하신분들입니다. 회계사 시험. 나름대로 응시기준이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의 경우 학부에서 회계 24학점, 비지니스 24학점 이상 들어야 응시자격이 주어집니다. 경영학을 전공하지 않은경우 대학에서 다시 해당 학점을 들어야 하며.. 한국에서 학부를 졸업하신 많은 분들은 미국대학에서 처음부터 1학년 영어조차(English 1A) 듣기힘듭니다. 그냥 애보는 동네아줌마등 아무나 쉽게 시험봐서 붙는거 아닙니다. 부정적인 면을 강조해서 나쁘게 말하지 마세요. 자신이 하는 일이, 가지고 있는 직업이 항상 최고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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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흐 159.***.168.252 2009-10-0815:55:59
윗글에 동감합니다.
미국 AICPA가 한국 회계사시험 만큼 어렵지 않다고 하더라고.
학점 이수라던지, 보는 과목이라던지 괭장히 광범위하던데..
준비하는데 시간이 적게 걸리지 않는 시험인것은 틀림없습니다.
6개월만 공부해서 붙는다는것은 가능할지는 몰라도(시헙볼 자격이 된다는 전제)
그렇게 쉬운것은 아니던데요.저도 시험봤고, 2과목 패스했었는데 포기했죠.
이유는 CAP로 일을 하지 못하면 결국 라이센스 따기가 어렵더군요.
프로그래머로 일하면서 CPA 자격증을 따려고 했는데, CPA Frim에서
실제로 Practice를 하지 않으면 않되더라고요.그래서 포기했고, 2년이 훨씬 지났으니깐, 2과목 pass한것도 다
도로아미타불이겠죠.그래도 회계공부 한것으로 만족하면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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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T 75.***.119.35 2009-10-0815:56:10
위에 어떤분이 언급하셨던것 같은데 제가 MST 진학할때 AICPA시험 패스한것으로 GMAT 웨이브 받았습니다. 제가 나온학교가 그렇다고 아주 이름없는 학교도 아니었고 한국에도 많이 알려진 학교여서 한국 유학생도 꽤 많았습니다. 결론적으로 MST과정 추천할만 합니다. 그리고 곧 대대적인 세법개정이 있을 예정이라 잡마켓도 더 좋아질것이라고 예상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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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206.***.1.253 2009-10-0816:03:50
하하하, 또한마디님, (디티?) 열심히 하세요… 북가주로 옮기시고 싶으시면, 연락 주시구요..
네, 빅포에 있었었습니다. 지금은 일반회사 택스에 있습니다. 물론 퍼블릭 캄파니.
믿거나 말거나, 제 스테프중에…1040 본인거 외에 다른사람들거 해주는 경우는 못봤습니다. 왜냐면, 않해봐서 모르닌까. 그런데, 저도 나가서 회계사라고 하면, 택스좀 어떻게..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저는 경험이 있어서 알지만, 많은 빅포사람들은 모르는경우가 많죠..특히 1040 은…간단한거만 하죠.
빅포에서 나와도, 빅포입니다. 바닥이 작아서 다 알죠. 정말로 한다리 건너면 아는 사람입니다. 특히 택스는…
미주 한인 회계사 협회는 잘 모르구요… 정말로, 기업회계/세무하는 사람들은 네트워크가 전혀 없는 실정입니다. 내년에는 전망이 올해보다는 나을거 같고, ifrs 가 되면, ki 든 ai 든 능력 위주가 될거 같습니다.
북가주에도 회계사 모임이 있는데…제가 낄만한 곳은 아닌거 같습니다.
윗분이 회계사 시험을 이야기 했는데… 쉬운 시험은 아닙니다. 다만, 공부량이 채워지면, 붙을수 있는 시험이기도 하구요. 2달만에 패스 했다…흠…미국얘들도 2달로는 않되던데. 제 staff 얘들도, 2달하고 하나붙고 2-3달하고 하나붙고..이렇게들 하던데 물론 일하면서 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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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엄.. 65.***.188.11 2009-10-0816:37:26
결국 질문하신 님이 한 걸 다른 관점으로 함 풀어보겠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입니다…)
1번. 곧장 나와 작은 곳을 찾는다.
쉽지 않고요 저의 편견일수도 있지만 권하지 않습니다. 큰데서 시작해 작은곳으로는 가기 좋아도 작은 곳에서 시작해 큰곳으로 옮기기에는 엄청난 노력을 요구합니다. 그리고 미국은 무서울 정도로 네트워킹 사회입니다. 한국에서 이쪽 연고없이 넘어오는건 넘어야 할 유무형의 벽(비자, 영어 등등)이 너무나 많을 듯 싶습니다.
2번 & 3번. 묶어서 설명드립니다.
경력을 쌓으시는 건 강추합니다, 단 그 경력으로 바로오는 건 1번과 같은 이유로 엄청난 도전을 하셔야 할 듯 싶네요.. 경력을 쌓으신 후, 이미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 것 처럼 미국에서 회계/세무 석사 과정을 찾으시는 걸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러실 경우 학연이 이 동네에서의 유일한 끈이 됩니다..그래서 좀 준비과정이 힘드시더라도 꼭 좋은 학교 [좋은 학교는 어디를 가더라도 학연 네트워크가 강하죠..] 혹은 대도시 주위의 동네 최강자 학교 [전국적으로는 네트웍이 약할지 몰라도 그 학교에서 가까운 대도시에서는 최고의 네트워크를 가진 학교] 로 가시는 걸 권하고요..아마 그 기간동안 유학비용 준비도 영어 준비도 어느 정도 되시리라 생각됩니다.)정말이지 -저도 MBA 마치고 잡잡아 미국에 남은 경우지만- 네트워킹하는 건 많이 배우기도 했지만 정말 힘들고 괴로운 과정의 연속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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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다 69.***.174.107 2009-10-0820:17:37
저는 지금 캘리에서 회계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한인 사무실 아님). 올해가 3년째 입니다. 제가 이렇게 일하는 도중 한글로 타자를 쳐도 이 곳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 어느 누구도 못읽습니다. ㅋㅋㅋ
저는 한국에서 회계학과 전혀 상관없는 과의 지방대학교를 다녔었습니다. 다니다가 남들처럼 군대도 다녀오고, 예비군도 참석(?) 하고…
미국 와서 어학연수부터 시작해서 4년 반만에 평범한 주립대학교를 나왔습니다. 졸업때는 결혼도 했습니다. 와이프도 갓 대학교를 졸업했죠. 대학교를 졸업하고 와이프랑 저랑 아무런 연고 없이 무작정 차 몰고 캘리포니아로 왔습니다. 캘리가 취직을 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유 때문이죠. 흑인 동네 모텔에 한 3주정도 머물면서 와이프랑 저랑 각각 이력서 팍팍 날렸습니다. 3주후 아파트 싼데를 얻어서 살면서 계속 레주메 날렸습니다. 한 2달후 지금 회사에서 인터뷰 보고 취직 되었습니다. 당시 어칸팅 경력은 아무것도 없었고, 영어도 못하는 외국인 이었고, 신분도 OPT 상태인 저를 뽑더군요. 인터뷰때는 예상 질문 만들어서 답변 만들고, 외워서 갔습니다.
참고할 사항이지만 저 같이 아주 운좋은 놈도 있습니다. -
꿀꿀 64.***.152.131 2009-10-0820:32:50
지나다님,, 지금생각해보면 흑인동네 모텔,, 흐흐 생각만 해도 별로 가고 싶지 않네요,, 그래도 과감하게 캘리로 와서 이력서 날린것이 무지 잘하신거네요,, 저처럼,, 미국 와서 살게 되리라곤 꿈도 못꾸던 시골 촌놈이 벌써 미국와서 산지 5년반이 됬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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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포3년차 67.***.29.24 2009-10-0821:17:10
저는 한국회계사 시험을 보고 한국 포린펌으로 들어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영어를 잘 하시면 미국오시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못하시면 아예 오지 마세요. 지금 말씀드리는 수준은 현재 님의 영어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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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돌이 122.***.243.16 2009-10-0822:03:53
무슨일이 있었나봐요. 밤사이 댓글들이 많이 없어졌네요. 조언을 원했는데 AICPA는 ‘1달이면 따는거다’ ‘자격증이라고 쓰지 마라’ ‘집에서 노는 한인 아줌마들도 다 CPA다’ 등등 질문의 본질과는 다른 다소 엉뚱한 답변이 많아서 당황했었습니다. 그런 답변들은 조언이라기 보다는 한국인 특유의 비꼬면서 상대방 깔보는 의도가 보여 많이 실망했구요.. 중간에 현직에 계신분들끼리 다투시는 일도 있고 암튼 배가 산으로 갔다가 다시 돌아왔네요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의 상황에 대해 이제 어느정도 이해가 되었습니다. 뭘 어떻게 준비해야할지도 어느 정도 감이 오구요!
좋은 말씀 남겨주신 한분 한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 -
done that 66.***.161.110 2009-10-0912:23:24
원글님께.
여기서 느끼는 자격증은 일하는 데 필요한 도구이고요. (public firm에서 승진하기 위해서, 파트너가 되기 위해서, 되고 나서는 오딧에 사인하기 위해서 active license를 유지해야 하기 위해서 멤버로 들어가는 돈도 많고, continuing professional education에 들어가는 돈도 만만치 않고요.) 퍼블릭이 아니신 곳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그냥 inactive license 가지신 분들도 있오요. 조그만 회사들 그런 거 지원해 주지 않는 경우도 있거든요. 전에는 irs도 지원해주지 않는다고 하는 소리를 들었읍니다. 그래서 회사에 들어간 후에 준비를 하는 사람이 많읍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가고싶은 회사에 들어가기 위한 기본과정이 되더군요. 그건 한국이나 미국이나 그런 직장에 있지 않으신 분들에게는 혼동이 될겁니다. 너무 신경쓰시지 마시고, 열심히 해보세요. 위의 몇분도 얘기하셨듯이 저도 한국에서 문과나와서 여기 와서 어떻게 public accounting firm에서 일합니다. 단 신분문제때문에 힘드실 수있으니 윗분들의 말씀을 잘 들으세요.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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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답변들 12.***.81.98 2009-10-0913:36:32
도 엉뚱하다고만 보지 마시고 그 안에 어떤 의미를 담고자 했는지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단순히 딴지 거는 내용인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고 나름대로의 경험과 철학을 담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맘에 안 드는 건 무조건 버리려고 하면 안 됩니다 (甘呑苦吐). 님께서 반드시 그렇다는 건 아니니 오해는 마세요.
자세에 따라서 좀 더 많이 배울 수 있기도 합니다. 남들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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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어서 68.***.5.157 2009-10-1612:30:25
AICPA를 공부한다 = American Institute of Certified Public Accountants를 공부하신다. (앞으론 그냥 CPA시험 공부를 한다 라고 적어 주세요)
집에서 애나보는 분도 그리고 저녁에 6개월만 학원 다니면 붙는다 심지어 1달만에 붙는다. (잘 모르면 댓글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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