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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114:22:24 #3463119^^ 218.***.63.77 9809
미국대학이랑 한국대학 교육 수준이 상당히 차이가 나나봄 🙂
난 솔직히 고등학교때 서울대,연고대,카이스트.. 이런대 못갔을거 같은데
(서성한 정도는 가능했을듯ㅎㅎ)박사에 합격하고 사람들을 쭉 보는데.. 저런 한국 유명 대학에서도 대부분이 바로 미국으로 석박사 유학을 오지못하고
한국 학부에서 돈 쓰고도, 한국이나 미국에서 석사를 유학가서 또 돈쓰고 시간쓰고.. 해야 겨우 박사로 오나보네요 🙂https://cse.snu.ac.kr/people/faculty
이것은 서울대 컴공 교수진 목록!
서울대 교수면 서울대 학부에서 Top of Top 수준 이었을텐데도
90% 이상이 다이렉트 박사를 못왔다는 팩트 🙂나같이 미국에서 학부 유학했던 사람들은 너무나도 당연시 여겨지는게 학부 – 박사인데 ㅎㅎ
(난 학부를 3년하고 반 만에 졸업했음! 반은 여름학기라 사실상 3년만에 박사 입성!)이렇게되면.. 한국 학생들의 유일한 “Masturbation Material” 인
비용면에서도 내가 이득됬다는 것 아닌가? 🙂ㅡ 한국 학사:: 4년~5년 (한국의 치열한 상대평가로 인한 휴학하고 학점 공부하고 오기, 재수강으로 인한 1년 연장은 필수!)
ㅡ 미국에서 석사 // 한국에서 석사:: 2년이렇게 돈 쓰고도, 내 후임 쫄따구로 들어오네??
난 2~3년 일찍 돈벌고 억대연봉 저축해두는데~~그 의미는 무엇일까…???
나보다 분명 고등학교때 머리좋고 공부 잘한 사람들이었을텐데..
논문이나 연구실적이 나보다 뛰어났으면, 아무리 한국 대학 네임벨류의 불리한점이 있다해도
당연히 합격해야 하는거 아닌가????? 🙂어리둥절…
원인이 뭐지????

아~~~
대학 기간동안 상당한 차이가 벌어졌나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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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한국 대학생들의 열폭하는 현장을
감상해보도록 하겠슴 🙂-
이제 보니 댓글까지 써 놓고 열받기를 기다렸구나?
미국 생활이 정말 힘든가 보구나 불쌍한…
원글님아 거꾸로 얘기하고 나니 속이 좀 풀리나?
OK 그래 그럼 된거다.
이제 스트레스 좀 풀었으면 가서 연구해
좋은 머리 이 딴데다 설정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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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과정 다니시면서 겸손함도 함께 배우시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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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는 people pursuing the knowledge more than making money 인 사람들이하는건데 어쩌다 저런 마인드를 가진사람이 박사하는 시대가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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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국 학사 후 일하다가 미국 박사온 케이스인데, 주변 사람들을 보면 각자 인생의 길은 매우 다릅니다.
제 입장에서 보면 본인은 박사시절에 푼돈이나 벌면서 지냈고, 저는 일하다가 저축한 돈으로 여유롭게 즐기며 박사생활 한거네요.
다들 나름의 상황과 이유가 있는 겁니다. 철없어서 학사하고 박사 바로간게 무슨 대단한 것 처럼 느끼는 것 같은데 몇년 지나면 아무런 의미 없습니다.
본인이 원하는대로 흘러간것에 항상 감사하며 사시길. -
ㅋㅋㅋㅋㅋ 간만에 웃고 갑니다
사회생활은 어케하나 모르겠네행복을 남을 깎아 내리는데에서 찾는 허접중의 허접임
자식을 있는 그래도 받아주지 못하는 최악의 부모가 될거임 -
모르면 처음부터 물어봅시다. 괜히 이래저래 추측하는 어설픈 과정과 전혀 합리적이지 않은 자위적 결론으로 헤헤거리는 게 아무래도 원글의 논리적 취약성이 드러납니다.
알려줄께 잘들어봐. 10년 전까지만 해도 한국에선 석사 과정이 매우 비중이 있었어. 미국은 학부 졸업생이 갈 수 있는 석박통합과정이 대부분이지만 한국에는 석사 학위가 있어야 박사를 갈 수 있었단다. 그래서 공부에 뜻이 있는 사람들은 다 석사를 갔지. 대학원에서 교수님께 제대로 배우려면 2년이지만 석사 과정을 거쳐야했고 거기서 아주 똑똑한 친구들이 나오면 석사 지도교수와의 관계를 바탕으로 추천서를 받아 유학길에 오를 수가 있었지. 한국에서 석사를 마친 유학생들은 그래서 왠만한 미국 대학 신입 박사생보다는 훨씬 경험이 많지. 미국에 유학한 한국 박사생들은 다들 이 정도 경력이 있으니 언어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대가가 될 수 있었던 것임. 너 같이 고속으로 학위를 마치는 미국애들 보니까 그 분야로만 좀 알지 지식의 폭이 매우 매우 좁더라. 실무도 약하고. 게다가 너처럼 겸손하지도 못하면 뒤에서 진상 소리 듣기 딱이지. 본인은 모르고 우쭐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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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 안되서 못온 3수생이 현역한테 훈수두는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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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국에서 학부 하고 미국에서 석박사 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저는 좀 바라보는 시선이 다릅니다.
전공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미국 석사 -> 미국 박사 하는 케이스가 일반적인데
한국 석사 -> 미국 박사로 오는 분들은 그만큼 뛰어난 부분이 있으니
미국에서도 한국 석사를 인정해주고 받아 주는게 아닌가 하는걸 보고 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물론 한국 석사 -> 미국 석사 -> 미국 박사의 케이스는….. 굳이 말 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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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바드 일류대 애들이 서울대 연고대 교환학생으로와서 영어강의 수업도 내영이 어려워 빌빌거리눈거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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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강의 수업도 내영이 어려워 빌빌거리눈거 알아?”
한국 교수들 영어를 못알아 들어서 이해 못하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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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팍승준한테 먹이주기 금지.. 딱 여기까지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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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말인데 말투가 좃같다 너 ㅋㅋㅋㅋㅋ 일로와봐 어린자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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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학들은 아직 취업준비소 수준인건 맞는거같아요. 강의도 별로고 연구기회가 너무없다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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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울대에서 학부 그리고 석사, 그리고 고려대에서 석사, 박사한 사람입니다.
제가 평소에 생각하던 바로 그 부분을 원글자가 지적했습니다. 어쩌면 제 생각과 그리 똑같은가요.
그래서 제 아이들이 한국에서 학부 안나오게 하려고 일찌감치 미국와서, 지금 모두다 20위권내의 좋은 대학에 다니고 있고, 졸업했고 학부마치고 박사가는 아이도 생겼습니다. 제가 늘 생각하는 것이, 미국에서 80위권 내의 학부나오면, 그게 서울대 보다 훨씬 낫다라는 것입니다. 실력면에서.
원글자 말대로, 서울대, 고려대 교육수준이 정말 높지 않습니다. 이유를 대라며 수십가지를 댈 수 있겠지만,
가장 큰 요인은 교수의 자질입니다. 교수 자질 부분을 더 얘기하자면 끝이 없겠기에, 여기서 마칩니다. -
미국 대학원으로 유학갈거면 막말로 SNU, KAIST 나오는거보다 미국 플래그쉽 주립대 가는게 압도적으로 유리한건 사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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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끼 낚시로 월척이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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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같은 유치한 아해들도 미국박사과정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미국교육의 현재 퀄러티를 반증하는거 아니겠어?
적어도 내가 박사공부할때 만해도 (90년대) 이런 수준미달 애들은 당연하게 걸러지는게 미국교육 시스템이었는데 말이야.Degree mill같은 미국대학들이 너무 많아졌지. 현재 미국은 의료방역분야 뿐만 아니라, 교육을 포함한 사회 전반에 걸쳐 급격한 퀄러티의 저하를 겪고 있다는 것쯤은 웬만한 한국대학생들도 다 알고 있는데, 미국박사 입학생이라는 원글같은 아해들이 깨닫고 있을까?
원글부모는 돈만 낭비하고 있는셈이지.원글같은 아해들은 차라리 맥도널드에서 빵부터 굽는 밑바닥 경험을 우선적으로 하는게 오히려 이런아해들 장래를 위해선 더 현실적인 교육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가방줄만 길고, 현실감은 전혀 없는 아이들이 요즈음 미국에서 좀 많이 배출되는게 아니라서 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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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하는 금액이 다른데 교육 퀄리티가 같을리가 있나요… 하버드, 스탠퍼드, 예일.. 듀크, 유펜. 아이비리그 등등 학부는 예산만 수조원대에요 학교에서 그 돈 투자하는 펀드까지 운영하더군요. 그에 따른 학벌 프리미엄이 있는건 당연합니다.
한국은 투자가 너무 부족합니다.얼마전 mit 컴퓨터 학부에 1조원을 미국 금융계 대부가 투자했다는 기사를 봤어요.
그에 비해 서울대, 포항공대 이런대는 나라에서 푼돈 투자해주고. 스케일이 너무 차이가….윗분말대로 미국에서 살거면 미국 하위권 대학인 퍼듀대 이런곳만해도 대학원 진학이나, 미국 현지취업 면에서 서울대보다 기회많다고 생각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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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팩트: 진짜 똑똑한 사람들은 대학원 안간다.
소년이 죄를 짓고 가는 곳이 소년원이고,
대학생이 죄를 짓고 가는 곳이 대학원이다. -
서울대에서 노벨상이 죽어라고 안나오는게 우연일리가 없죠. 미국의 주립대 노벨상 여러명 배출한 학교 수두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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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팩트: 한국인 중에 노벨상 받은 사람은 없음. 한국 vs 미국 문제가 아님.
그나마 DJ 평화상이 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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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개소리… 사촌형 서울대 졸업후 석박사 바로 카네기 멜론으로 와서 졸업하고 지금 인텔에서 일함 사람 나름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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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에서 콩글리쉬 영어 구사하는 교수들한테 수업을 들어봐야 이것이 조선대학이구나 실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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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같이 집에 돈많고 그런애들이 학부유학 나와서 뭐라도 되는줄 아나본데일년에 드는 비용이 못해도 1억이 넘는거 아무나 할 수 있는 거 아님.
나도 집에서 3-4억 그냥 꼴아박을 수 있는 여유 있었으면 서울에서 대학안가고 미국왔지.
어쨋든 한국에서 좋은 대학 못갈거니까 도피유학 간거 아니냐?
요즘 미국에서 이런 마인드 가지고 유학하고 돌아오는 애들때문에 회사에서도 유학생들 많이 안뽑는다던데 -
올해 본 최고 개소리네요. 뭔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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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네네 그럼 그렇게 계속 자기 잘난맛에 사세요.
한국실정이 어떤지도 모르고 지잘났다고 생각하면서 행복하면 됐지 뭐 ㅋㅋㅋㅋ너같은애는 여기서 박사 할아버지를 따도 Sky에서 교수도 못할텐데.. 아 그냥 여기서 미국인도 아닌 한국인도 아닌 애매한 인간으로 그냥 사는 건가?
니 삶을 살아 다른 사람 어떻게 살지는 그들이 알아서 하니까 ㅋㅋㅋ
걔네가 미국 남아서 뭐 될려고 서울대 학부 석사 그리고 미국 박사 따는 줄 아냐? 다 돌아가서 자기 대학에서 교수 하려고 전략 짠거지?
왜냐 거기선 그들의 세상일텐데 굳이 여기서 너처럼 이런 글쓰면서 만족감 느낄 필요가 없을테니.
그렇게 궁금하면 그들이 돌아가서 뭐하고 사는 지 봐봐. 자기가 태어난 나라에서 제일 좋은 대학에서 교수하고 있겠지 ㅋㅋㅋ
그게 별로라고 생각하는 너는 여기서 뭣도 아닌거 하면서 잘 사세요 ~ -
서성한? ㅈㄹ ㅋㅋㅋ 너는 그 아래도 못가
뭐 영어 좀 하면 인서울 할 수 있을 것 같냐 ㅋㅋㅋㅋㅋ
너는 여기서 박사를 따도 한국가서 취업도 힘들어, 아 취업 가능해? 그럼 그안에서 살아남기가 힘들어 학연 이런것도 없는데 열등감만 많아서 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살아서 잘 살고 있는 사람들 깎아내리지말고 너 자신부터 좀 돌아보고 살자 이제? ^^ -
제 바로 위에 “웃기고자빠졌네” 이분은 왜 헛소리를 하실까.. 돌아와서 SKY 교수를 한다니.. SKY 교수되기가 왠만한 미국대학 교수되기보다 힘듭니다. 대단해서 힘든게 아니고 대학이 고용할 돈이 없어서 TO가 안나와요 3~4년에 1명 나올라나.. 그리고 SKY 교수들도 기회만되면 해외대로 빠질라고 합니다 국내 교수 대우가 너무 안좋아서요.
정년 보장도 싫다”… 한국 대학 줄줄이 떠나는 젊은 교수들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7101125901이러다보니 교수 질이 떨어질수 밖에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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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학부가 경쟁력이 있다고?
어의 상실이 아니라 어의가 애초부터 없었네…
미국이 세계 1등이고 그 1등을 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대학의 역할이 아주 크게 작용했다는 것에는
이의 없이 무조건 동의…
하지만 학부가 도움이 되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음.
솔직한 얘기를 더하면, 어쩌다 미국이 1등 국가가 되었고
1등 국가에서 발행하는 돈이 통용되기 시작했고
거기다가 1등 국가에서 사용하는 언어까지 사용하게 되니…
모든 돈이 미국으로 오고, 모든 정보가 1등국가 언어로 쓰여지는 행운이
계속된 거지…
그렇게 된 이유 중에 미국 학부의 경쟁력이 미국을 이렇게 만들었다는 아님
영어 프리미엄 때문에 오히려 경쟁력이 약한 학부들이 돈과 언어로 인해
과잉 포장된 경우지…
단, 대학원 이후는 좀 다른 얘기지만 돈과 정보가 지배하는 곳이니까
시간이 지나면서 당연히 앞서가게 되는 거고…
거기에 학부는 그냥 꼽사리다
뭘 알고나 까불어라
한국에 대학들이 경쟁력이 없다고 ? 별 거지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만약 서울대나 연/고대가 영어권 국가에 있는 대학이었다면
지금 어땠을까?
생각만 해도 소름끼치지 않냐?
하버드는 예전에 씹어먹고 없었을거다.
역지사지야 원글자야.그리고, 한가지 더 얘기할까?
요즘도 한국에서 미국 대학 나온 사람들 중용하는 거 봤나?
난 10년 전에 이미 알았다
미국에서 상당히 알려진 대학 나왔는데 취직이 안되서 중소기업 면접까지 가는 걸 본 사람이다..그냥 어디 타령하지말고 연구 성과로나 얘기해
당신들이 얘기하는 복지부동 공무원 같은 교수들 욕하지 말고,
당신들이나 그사람들처럼 되지 않게 노력이나 하시길…-
형이 하는 얘기 잘 들어라 비오는 날 먼지 나게 맞기 전에..
기사 하나만 보고 키보드로 ㅈㄹ하는 너같은 질 낮은 인생 ㅈㄴ 빡치는데 욕은 안할께
앞으로는 조오오옷도 모르면서 말하지말고ㅋㅋ 잘못하면 얼굴에 포경 수술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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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글쓴이 이 변싱…
서성한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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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말에 천번 만번 동의한다 ㅋㅋㅋㅋㅋㅋ 서울대가 학교냐 인재 썩히는 사노비 양성 학교지 ㅋㅋ 공무원 준비하는 애들 천지에 어설픈 운동권 서적읽는 목소리 큰 애들 왔다갔다하는데 거길가서 꼰대 교수들한테 뭘 배운다는거냐ㅋㅋㅋㅋ 제때 졸업하는경우도 드물어 한 8년걸리는거 같아 학부졸업하는데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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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박사 시작하는 학생이라면, 앞날이 창창하구만.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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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솔직히 팩트.. 서울과학고, 민사고, 한과영에서 하버드 스탠포드 프린스턴말고도 코넬, 버클리같은 아이비리그 학부유학 갔던 친구들 석박사 진학하는거 진짜 넘사였음 학부 졸업후 쏙쏙 탑박사 매우 잘 들어 가더라. 서울대에서 가는 애들도 있지만 비율상 엄청 소수고, 석사 안하면 대부분 못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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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 졸업, 석사가서 재도전하는 시간 날리는 걸 떠나서 학부 한국이면 박사 유학 자체를 명문대로 대부분 못 옵니다 ㅎㅎㅎ.
서울대 수석 졸업하고도 탑 스쿨 떨어지는 일이 빈번히 있어요..
전공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저희 과는 서울대에서 탑 스쿨 갈려면 그냥 수석이 아니라 몇 학번을 걸친 수석이 1명 정도 탑스쿨 합격합니다.
서울대에서 박사 유학은 미니멈 4점대 학점 영역이에요.
그에 반해 미국 학부에선 훨씬 낮은 스펙으로도 합격 쉽게 하더군요.
근데 한국 수험생이나 학부모들 사이에선 무슨 서울대가 미국 명문 석박사를 잘 보내는 세계적인 명문양성소라고 세뇌돼 있죠.
조작된 세계 순위인 QS 대학 순위나 보면서 말이에요.
당장 한국 옆 아시아권 나라만 보아도 서울대보다 명문 대학들이 무수히 많은데
우물 안에서 세상 밖을 못 보는거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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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수준보니 미국에서도 주립대조차 못가고 어디 디그리 밀에서 정신승리 하는게 딱보이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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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대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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