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차 -엔진 oil change 시기

  • #3729338
    엔진오일 24.***.175.163 961

    새차사서 운전하다
    몇개월 혹은 몇마일 탔을때 엔진오일 교환해야하나요

    • 99.***.123.202

      180-200시간 운행하면 바꾸세요. 시내주행이 잦으면 더 빨리 교환하시고요.

    • Sf 172.***.250.35

      사용설명서에 적혀있음.

    • HR 73.***.22.102

      요즘 차는 만마일에 한번씩 가는게 정석입니다

    • 174.***.139.69

      매뉴얼에 있는대로 하세요. 7500마일, 1만 마일, 5천마일 등등… 차마다, 같은차라도 운행 환경에 따라 다릅니다.

    • JJ 47.***.225.218

      전에 딜러에서 캠리사고 25000까지 10000에 두번 무료로 받을 수 있다고 해서 2번 갈았었고 그 다음엔 근처 정비소에서 30000에 가서 갈았었어요. 딜러에서 갈았을때는 못봤었는데 정비소에서는 보여주시더라구요. 그리고 6000에 와서 비교해보라고 했었는데 시간도 남고 해서 5000마일 조금 넘었을때 가서 체인지 했는데 확실히 기억나는 것은 10000에 갈았을때는 정말 새까만게 좀 찐득하게 나왔었고 5000에 갈았을때는 그래도 그정도는 아니었었어요. 정비소에서도 10000 보다는 5~6000 정도에 갈아주면 더 좋다고 했고. 그래서 지금은 그 차는 아니지만 6000에 한번 FULL SYNTHETIC으로 갈고 있습니다. 주로 시내주행이구요.

    • 1234 67.***.156.242

      요즘 차는 씬떼릭으로 10K에 한번이던데요..

    • 오일 24.***.145.21

      엔진오일의 정확한 상태는 실험실에서 화학적 분석으로만 파악이 가능한데 일반인에게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래서 대신 엔진오일의 열화현상을 근사적인 확률모델로 분석해 이를 따르게 됩니다. 쉽게 말해서 엔진오일을 오래 쓰면 쓸수록 그만큼 열화로 인한 엔진손상의 확률이 올라가기 때문에 그 확률이 어느 특정 한계치에 도달했을때 오일교환을 하도록 권장하는 것입니다. 제조사에서 권장하는 오일교환주기는 제조사가 목표로 하는 한계마일(대개 일이십만마일)를 따르게 되는데요. 만일 이 한계마일 이상으로 차를 애지중지하며 오래 타려면 권장주기보다 좀더 자주 교환하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제 경우는 full synthetic으로 6개월 혹은 5천마일 중 빠른 것을 기준으로 교환해주고 있습니다. 5천마일 6개월을 넘기면 full synthetic이라도 확실히 점도변화가 심하더군요. 그 차이가 궁금하면 깨끗한 판 한쪽에 새 오일과 오래된 오일을 살짝 붓고 이를 기울여 어느 오일이 더 빨리 흐르는가를 비교해볼수 있습니다.

    • 지나가다 136.***.64.248

      synthetic 10k마다.
      중요한거는 차량마다 burning현상이 있을수 있으니 오일레벨을 주기적으로 체크해 주세요.
      제차의경우 10k마다 1quart정도 버닝되서 중간에 한번씩 보충해줍니다.

    • HR 73.***.22.102

      요즘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옛날차 타시는분들이라면 모르겠지만 요즘 차들은 애초에 잘나와서 오일 적당한거 알맞는거 사용하시면 10k마다 갈아도 전혀 아무지장없습니다. 한계마일을 정해 놓는다고하셨는데 다 옛말이지 요즘은 그렇지 않아요

      • 오일 24.***.145.21

        모든 자동차 제조사는 한계마일을 정하고 신차출시 전에 거의 모든 테스트를 딱 거기까지만 진행합니다.
        그 이후에 엔진이 망가지던 말던 상관 전혀 안합니다.

        그리고 엔진오일의 열화는 거의 대부분의 영역에서 마일리지에 선형적으로 증가합니다.
        https://www.google.com/search?q=springer+engine+oil+degradation+distance+graphs&tbm=isch
        이 열화는 당연히 엔진의 내구수명에 영향을 끼치구요.
        그래서 엔진오일은 되도록 자주 교체하는게 엔진에 좋습니다만 비용이 들기때문에
        경제적인 관점에서 최대의 가성비를 위해 교체주기를 조절할 수 밖에 없습니다.
        몇만마일 타다가 팔아버릴 계획이라면 교체주기가 좀 길어도 당장은 별 지장이 없겠지만
        만일 20만마일 이상 오래 탈 생각하시는 분들은 엔진오일교환을 그냥 가혹조건을 기준으로
        자주 교환하시는 것이 엔진 수명을 늘일수 있어서 장기적으로 오히려 더 경제적입니다.

        참고로 아래 가혹조건에서의 마일/시간 수명은 일반조건 수명의 대략 50~70%정도 입니다.
        짧은 거리 반복적 주행
        모래, 먼지가 많은 지역 주행
        과다한 공회전
        교통체증이 심한 지역에서의 잦은 정지와 출발
        험로(모랫길, 자갈길, 눈길, 비포장도로) 지역 주행
        산길, 오르막길, 내리막길 주행
        초고속 주행(시속100마일 이상), 혹은 급가속이나 급감속
        혹서 혹은 혹한 주행
        과다한 짐 탑재주행

        • 맞는말 173.***.11.218

          차 오래 타려면 엔진오일 거의 7~8천마일마다 갈아주면 좋지…
          근데, 차를 20만마일까지 탈수 있을런지 그게 의문.
          그렇게 타봐야, 아무도 알아주는 사람도 없고,
          집에 애들 주려고 해도, 구닥다리라고 타려고 하지 않을거 뻔하고…
          결국은 내가 애지중지해서 특별한 애착이 있지 않으면 암만 상태가 좋아도 그렇게 오래 못타는데…

          결국은 차수명, 엔진수명 문제가아니라 기호문제로 귀결됨.
          참 아이러니한 상황…
          돈 1~2천불짜리도 아니고, 최소 3~4만불짜리 차를 우습게 4~5년타고 걍 버리니…

    • DIY 54.***.133.113

      따스한 봄이 되었다 싶으면 오일 갈아 주는 걸로 봄을 맞아 하는 기분으로 1년에 한 번.

    • . 73.***.69.127

      제발 오우너스 매뉴얼을 봐주세요

    • obfuscation 72.***.75.32

      난독증 환자 줄줄이 나오네….

      질문에 중요한 포인트는 “새차” 인데 이걸 놓치네요.

      요새 맨날 ctrl+F 로 보고 싶은것만 봐서 그런가

      난독증 치료를 위해 책 좀 읽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