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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차량이 거의 200,000 마일에 다가간
중형 세단 입니다. 재작년부터 방지턱 넘나들때마다
삐그덕 덜그럭 소리들이 너무 거슬려서 벼르던
쇼크업소버를 괜찮은 제품으로 직접 구입해서 가져가서
자주가는 정비소에서 공임비를 드리고 새로 네짝 모두 교체했습니다. 늦은 퇴근 후 차량 픽업해서 고속도로를 집까지 (약 30마일)의 거리를 주행하고 오는데
차량이 엄청나게 위아래로 요동칩니다. 작은 균열같은 곳을 지나갈때면 꼭 오래된 뮤직비디오의 아메리칸 힙합 자동차가 리듬에 맞취서 위아래로 출렁이는 퍼포먼스처렁 엄청나게 위아래로 요동 칩니다. 이럴때는 뭐가 문제 일까요? 장착실수 일까요? 제품의 결함이 더 클까요?
ㅜ.ㅜ
아무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