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반도체 AUSTIN(TX) 공장 문의사항입니다.

  • #154005
    미래의 삼성맨 207.***.248.124 5660

    안녕하세요.

    현재 반도체 PROCESS ENGINEERING경력 6년 정도인 신참입니다. 현재 다니는 회사가 어려워 새로운 직장을 구하려는 시점에 마침 삼성 AUSTIN 반도체 공장에 비슷한 직종이 OPEN되어 있어 용기를 내어 지원해보려고 합니다.

    이 사이트에 올라온 글들을 보니 삼성 미국 공장에서 한국인은 잘 안 뽑는다는 얘기도 있고, 또 제가 아직 영어가 많이 서툴러 인터뷰 시 어떤 형태로 질의 응답을 하는지, 또 어느 정도의 영어실력을 테스트 하는지 많이 궁금하네요. (물론 이점이 저에게는 불리한 점으로 작용하겠지요)

    참고로 저는 현재 미국 시민권자이고, 비록 부정적인 견해가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한국 회사에서 직장 생활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현재 삼성에 근무하시는 선배님이나 아니면 그쪽의 상황을 아시는 분께서 어떤 의견이라도 조언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 Austin? 205.***.198.3

      세상 어디를 가나 항상 장점과 단점이 있게 마련입니다. 제가 보는 장점은…
      Austin지역 평균 대비 연봉이 높은것으로 알고 있으며, 미국 내에서 가장 오래 남을 Fab.중 하나입니다.또한 삼성 반도체에서 일했다는 커다란 경력(나중에 다른 회사로 옮길때)등이 있습니다. 반면에 단점은 미국 현채인과 주재원간의 갈등(?)이 좀 있어 보이고, 업무 강도가 다른 미국 회사에 비해서 높은 편 입니다. 게다가 같은 현채인이라도 미국인과 한국인간의 갈등역시 상황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존재하는 부분입니다. 이런 이유로 최근 현채인을 뽑을때 한국 사람들은 가급적 피한다는 소리도 있습니다만 본인이 자신있다면야 못할 것도 없지요.

    • dma 216.***.211.11

      그런갈등부분이 사실 가장큰부분이지요. 잘다니는 미국회사도 사람간의 갈등때문에 떠나는데 가서 주재원과 현지인사이에 끼이면 더 힘들겠지요.

    • 절대 NO 70.***.198.45

      만약에 갈곳이 없다면 가는것도 무방하나. 제가 보고 경험한 바에 의하면 절대 NO입니다. 영주권있거나 시민권자인 한국사람은 절대 가면 안되는곳이 미국에 있는 삼성지사나 사업장입니다. 특히 반도체는 더 심합니다. 가끔 개념없는 주재원들 만나면 한국에서 삼성 다니는것보다 힘듭니다. 못견디고 나가는 엔지니어들 많이 봤습니다. 님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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