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좀 비싸도 님 거주하는곳에 큰 몰에 가면 가족사진 찍어주는 사진관이 있을겁니다. 조명시설도 좋고 또, 보통경우 직접 사진을 보여주며 고를 수 있어 마음에 드는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민국에 내는 사진이라고 하면 그곳에서 알아서 해줄겁니다. 코스코나 월마트도 찍어주는데 그냥 그자리에서 뒤에 스크린 놓고 찰칵 하는데 그늘등의 부분이 많이 보여 질은 별로 안좋지요. 위에 주방장님 말씀데로 해도 되고, 가장 돈을 들지만 정확한 (질좋은) 작품은 사진관이지요.
요즘은 어딜가나 디지털카메라로 찍더군요. 저의 얼굴이 어떤때는 현상범으로 나오고 해서 저의 경우는 싼가격에 모든 사진을 제가 찍어서 얼굴에 있는 점빼고 이마에 피곤해서 입술에 생긴 고름 딱지 제거하고 제출하였읍니다.. 여권도 비자도 했고 i-485도 1달전에 제가 직접 저의 가족 사진들 다찍고 제딸(7살)이 내사진 찍어주고 그리고 여권사진크기는 메모리 카드들고 wolf camera가면 여권사이즈에 화일을 넣어 맞추어 인화해주는 기계가 있어 뽑으면 무지 쉽더군요. 모르면 직원에게 여권사진 인화하러 왔다고 물어보세요. 그리고 커터기도 있어 제가 갔을때 옆에 있던 미국아줌마 거의 $30불 내는고 제가 맘에 드는 사진으로 저는 $20불에 3명걸 처리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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