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입니다.

사이렌 소리가 정말 자주 들리는데 경찰들이 방범용으로 울리기도 하나요?
진짜 사건사고 현장에 가는 거라고 생각하면 범죄 빈도가 굉장히 높다는 건데 그 정도인가 싶어서요.
집에 있으면 사이렌 소리가 못 해도 30분에 한 번은 들리는 것 같네요

뉴저지로 ㄱㄱ

파이어 스테이션 가까운데 사는듯. 원글도 미국온지 얼마 안된듯. 아니면 법죄많고 사고많은 도시 사는듯….ㅋㅋㅋ 뉴욕이네 … 할럼가 ㅋㅋㅋ 아니 할럼가는 아니야. 할럼가는 아예 경찰이 가지도 않지.

경찰서 근처나 경찰차의 주요 루트에 사시나 봅니다. 저도 한때 소방서 주요 루트 근처에 살았었다가 시도때도없이 울리는 소방차 사이렌소리땜에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결국 다른 조용한 곳으로 이사를 갔지요.

그러려니 합니다.
보면 실제 경찰차, 소방차보다 사설 앰뷸런스 소리가 대부분.
정말 환자가 탔는지, 한국처럼 연예인이 탔는지… 여기도 사실 의심스러움.

민주당 애들이 정권잡고 뉴욕이 범죄도시로 전락했어요.

투표 잘하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