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한자적습니다.
저도 그 지역에는 가보았지만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최근에 총사건 문제가 있어서 그 지역에서 심하게 racism 한다고 합니다. 백인 경찰이 흑인을 이유없이 총쏜이유때문에….
모든 조건과 환경으로 봤을때는 무난하나 요즘 문제가 많이 붉어진 지역이니 검색하시고 이직 하시길 바랍니다.
MUSC를 말씀하시는가요? 챨스톤 시내이고, 관광지라서 병원근처보다는 조금 바깥에 나와서 사셔야 할겁니다. 특히, 아이가 있다면 Mt. Pleasant가 적당할겁니다. 한인은 많지 않고, 한인 슈퍼는 없어요. 아시안 마켓을 이용합니다. 한인 교회는 몇개 있고 시내에 엄청비싼 식당이 하나 있습니다. 남부 특유의 백인위주의 사회입니다. 남부생활이 낯설지 않다면, 아이들 키우고 살기에는 좋은 환경입니다.
한인 별로 없구요..큰도시,살다 이리로 오심,무지 심심하실겁니다..학군별로구요.. 교육열 낮습니다
집값 싸구요..동양사람 보기,힘들구요.. 흑인들도 많킨,한데..아직까진,순박한,편이구요..
미국 살면서 꼭 한번은 들려볼 만한곳이지만. 살기에는,별롭니다..전 비추입니다..